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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쌀·소고기 양보 말라"는 與 의원들…전체 국익도 고려해야 2025-07-20 17:31:32
더불어민주당의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지난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을 국회로 불러 비공개 당정 간담회를 했다. 이 자리에서 여당 의원들은 한·미 관세협상의 진행 상황을 설명한 여 본부장에게 “미국과의 관세협상 과정에서 과도한 양보로 우리 쌀·한우 농가가 피해를 봐서는 안...
"이럴 거면 한국 안 가요"…분노하는 태국, 왜 이러나 봤더니 [이슈+] 2025-07-20 16:51:45
대상으로 면세점을 운영한다는 A씨는 "현재 관광객이 씨가 말라 폐업 상태까지 도달한 상황"이라며 "더 많은 태국인이 방한할 수 있도록 정부가 K-ETA 시스템을 개선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전자여행허가제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4월부터 2024년 5월...
[르포] 쇠락했던 美조선소, 최첨단·효율성 'K-조선' 접목해 탈바꿈 중 2025-07-20 12:00:24
듯 쳐다보며 '불가능한 소리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한국인 생산 관리자 32명을 포함해 밤낮으로 일을 해서 달성했다. 조선소 운영 관점에서 보면 오늘은 아주 역사적인 날이다. 이 배는 우리의 노력이 정말 흠뻑 들어가 있는 배"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4번 독 옆 5번 독에는 이미 진수를...
외신 "베선트 美재무, '파월 해임 말라' 트럼프 설득" 2025-07-20 08:13:59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부응하지 않는 제롬 파월 중앙은행(Fed) 의장 해임을 검토했을 때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이 역효과 등을 거론하며 만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최근 트럼프 대통령에게 '왜 파월 의장을 해임해서는...
폴란드서 '난민 반대' 동시다발 극우 집회 2025-07-20 00:31:00
선거 1차 투표에서 14.81%를 득표해 돌풍을 일으켰다. 토마시 시에모니아크 내무장관은 극우 정치세력을 겨냥해 "이민 문제와 폴란드 내 외국인의 존재를 이용하려는 이들에게 호소한다. 최소한의 책임감을 보여주고 허위 정보를 퍼뜨리지 말라"고 말했다. dad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이준영·이준혁 '청룡' 해프닝에…전현무 SNS 쑥대밭 왜? 2025-07-19 16:46:30
잘 안 들려 말도 안 되는 실수를 해버렸다"며 "이준혁 선배님과 이준혁 선배님 팬분들께 다시 한번 죄송하다. 수상 정말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준혁도 SNS를 통해 "준영아 덕분에 재미있었다. 너무 신경 쓰지 말라"며 "나도 AAA(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때 같은 실수했다. 인연인 것 같다. 다음에 같이 밥 먹자"고...
엔비디아 젠슨 황 "내가 지금 스무살이라면 물상과학 공부" 2025-07-18 16:03:39
말라초스키, 커티스 프리엠과 함께 캘리포니아 새너제이에 있는 데니스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며 엔비디아를 공동 창업했다. 이 반도체 설계 기업은 지난주 시가총액 4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황 CEO는 젊은 날로 돌아간다면 왜 물상과학을 공부할 것인지 설명하지는...
면직된 '엡스타인 사건' 美검사 "두려움은 폭군의 도구"…저항 촉구 2025-07-18 09:34:36
일어나도록 내버려두지 말라"고 당부했다. 코미 검사는 "두려움은 폭군의 도구이며, 독립적 생각을 억압하기 위해 휘두르는 것"이라며 "두려움 대신 이 순간을 이 곳 한복판에서 이미 타오르고 있는 불길을 더 거세게 타오르도록 하는 계기로 삼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권력 남용에 맞서는 정의로운 분노의 불길,...
LG 최초 여성 CEO 윤여순 "우아하게 이긴다는 건, 나답게 하는 것"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7-18 09:23:15
말라고요. 그들을 따라잡는 게 인생의 목적이 되어선 안 돼요. 우리는 '여성 아무개'로서, 혹은 '인간 아무개'로서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식이 있다는 걸 믿고, 자기 길을 가야 한다고 말해요. 긴 호흡으로요. 직장에서 잘릴 수도 있죠. 하지만 그게 커리어의 끝은 아니에요. 요즘 같은 세상엔...
협상 보름 남았는데…부처입장 제각각 2025-07-17 17:50:48
‘30개월령 이상 소고기 수입’ 카드에도 회의적이다. 현행법상 소고기 수입 월령을 확대하려면 국회 심의를 거쳐야 하는데,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여당 의원들도 “농민을 희생양으로 삼지 말라”며 반발하고 있어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각 부처 간 입장이 상충할 수밖에 없는 만큼 대통령실이 나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