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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망 분양현장] 2주전 예약 땐 극성수기에도 100% 예약 2017-04-05 16:06:14
있고 골프장, 워터파크, 스키장 등 부대시설을 5년간 무료로 쓸 수 있다.27홀 골프장 페어웨이를 따라 들어선 골프 빌리지인 평창알펜시아 에스테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 가구별로 전용 골프카트가 제공돼 라운딩을 즐기기 편하다. 2540명을 수용하는 컨벤션 센터, 8개국 언어로 동시통역 시스템을 갖춘 대연회장 등 14개...
경기 평택에 첫 골프장 승인…청북면에 대중 9홀 규모 2017-04-04 07:30:02
김종식 기자 = 경기도 평택지역에 처음으로 골프장이 들어선다. 평택시는 청북면 청북택지지구 내 체육시설 43만9천230㎡에 대중제 9홀 규모의 골프장 사업시행자지정 및 실시계획 인가를 이번 주 내에 승인해 줄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청북면 옥길리에 들어서는 (가칭)블루레이크GC 에는 체육시설 13만3천368㎡,...
"골프삼성 슈퍼스타 뽑아요" 2017-03-31 17:40:18
수 있다.선발된 ‘골프삼성 슈퍼스타’에게는 최대 월 1회, 1개팀(4인)의 그린피와 카트비를 무료 지원한다. 3개 골프클럽 방문 후기를 모두 올리면 11월 열릴 ‘슈퍼스타 골프대회’에도 초청받을 수 있다. 골프삼성 골드회원이 누리는 주중 1만5000원 그린피 할인 혜택도 준다. 골드회원은 삼성물산...
골프존, 태국 파타나골프클럽앤리조트와 MOU 체결 2017-03-30 17:40:21
및 드라이빙레인지, 골프 카트 등에 골프존의 IT 기술을 접목하는 기술지원 등 파타나골프앤리조트의 전반적인 골프 사업에 대해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골프존 김주현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파타나골프클럽앤리조트와의 전략적 사업제휴를 통해 골프존이 가지고 있는 업계 최고의 IT 기술 및 노하우를 제공하는데...
골소모, 노캐디 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2017-03-27 18:40:13
제도이다. 정부는 골프대중화 정책의 일환으로 노캐디·노카트 정책을 한국골프소비자모임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셀프플레이의 골프장 이용료는 7만원대로 캐디동반시의 이용료 13만 7천원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날 셀프플레이 골프대회에는 18명의 일반 아마추어 골퍼들이 참석했다. 골프소비자모임에서는 여주...
'걷기 반- 카트 반' 노캐디 라운드 2017-03-24 17:42:00
] 전반 9홀은 걸어서, 후반 9홀은 카트를 직접 몰고 라운드를 즐기는 노캐디 골프 라운드가 등장했다.충남 태안의 현대더링스는 23일 이 같은 형태의 ‘반-반 셀프 라운드’ 서비스를 시작했다.이 라운드를 예약한 골퍼는 전반 9개홀을 1인용 워킹카트(트롤리)를 끌고 경기한 뒤 후반 홀부터는 4인용 전동카트를...
국산 3000t급 잠수함 장보고Ⅲ…삼성SDI 배터리로 움직인다 2017-03-23 19:36:10
전기차와 함께 골프 카트, 전기 자전거, 전동 휠체어를 중심으로 쓰여왔다. 하지만 이번에 무게 수천t에 이르는 잠수함을 가동하는 데 사용됨으로써 활용도가 높아졌다는 분석이다.리튬이온배터리는 납축전지보다 에너지 밀도가 높고 수명이 길다는 게 장점이다. 부피는 납축전지와 비교해 4분의 1, 무게는 5분의 1밖에...
파머 추모 분위기 속 열리는 PGA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2017-03-15 06:03:04
16번홀 그린 옆에는 파머가 타던 개인용 골프 카트를 세워놓았다. 골프 카트엔 파머가 평소 라운드할 때 쓰던 골프채를 담은 캐디백이 그대로 실려 있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파머의 고향 펜실베이니아주 라트로브 저택에서 가져온 유품을 대회장에서 전시한다. 각종 대회 우승 트로피와 메달, 그리고 손수 만든 야디지북 ...
'노캐디 골프장' 갈수록 확산…회원제 11곳도 평일 셀프라운드 2017-03-09 17:46:53
거의 매주 이 골프장을 이용하지만 한 달 골프비가 30만원 정도에 불과하다. 18홀 라운드 총비용이 6만원밖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바퀴 달린 수동카트를 각자 끌고 다니는 방식이라 캐디피 3만원을 아낄 수 있는 데다 단체할인까지 받는다. 그는 “회사원이나 주부들이 동호회 문을 두드리는 경우가 많다”며...
연간 회비 5만원 내면 4·9월 필리핀 골프투어 그린피·숙박비 등 무료 2017-03-08 17:54:08
필리핀 골프 투어 상품을 내놨다. 4월과 9월 현지 골프라운드 그린피, 숙박비, 식사비가 무료다. 캐디피와 카트비, 이동 교통비 정도만 부담하면 된다. 회원들은 골프투어 패키지를 이용할 경우 1년간 횟수에 상관없이 정상 가격에서 무조건 7만원씩 할인을 받는다. 연간 회비는 5만원이다. 권 대표는 “4월과 9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