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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류·플랜트기자재, 미주 시장개척단 파견 2017-04-28 15:47:40
개최하고, 국영석유공사(YPF)도 방문할 계획이다. 중남미 3위 경제대국인 아르헨티나는 1인당 GDP가 중남미 최고 수준이며,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국가로 리튬 매장량이 세계 4위, 셰일가스 매장량은 세계 3위이다. 특히 2016년 출범한 마크리 신정부의 수출세·수입허가제 완화 및 풍력·바이오·태양열·지열 등...
'폐광촌 상동고의 살아남기'…마이스터고 전환 안간힘 2017-04-27 07:00:06
있는 광물자원공사 산하 마이닝센터·태백 광산안전센터, 대전 한국지질자원연구소, 한국광업협회, 강원대 자원에너지공학과 등을 찾아다녔다. '어떻게 하면 차별화된, 질 좋은 취업처를 확보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전국의 우수학생을 유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충분한 예산과 질높은...
[기고] 국내 금속광산 재개발에 나설 때다 2017-04-03 17:29:49
한 국내 광산 재개발에 뛰어들었다.한국광물자원공사에는 국내 금속광산 재개발 로드맵이 잠자고 있다. 국내에는 텅스텐(경북 울진), 몰리브덴(충북 제천, 경북 포항 등), 우라늄(충북 괴산 등), 니오븀(강원 춘천) 등 여러 희유금속 광물이 매장돼 있다. 특히 니오븀이 주목받고 있다. 니오븀은 고합금강, 스테인리스강 등...
정부 보유 희귀금속 민간에 빌려준다 2017-03-26 18:08:20
열린다.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광물자원공사를 통해 비축광물 민간 대여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발표했다.산업부는 민간업체들이 해외 공급사의 생산·운송 차질 등으로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 비축물량을 빌려준 뒤 현물로 돌려받기로 했다. 민간업체는 광물자원공사에 대여를 신청해 비축물량 일부를...
희토류·크롬 '희귀 광물', 민간기업에 3개월 빌려준다 2017-03-26 14:58:46
희토류·크롬 '희귀 광물', 민간기업에 3개월 빌려준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민간기업이 일시적으로 반도체 등 핵심 산업 원료인 희귀 광물의 수급에 차질을 빚을 경우 3개월간 정부가 비축물을 대여해주는 제도가 시행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0년간 희토류, 크롬, 몰리브덴 등 10대 희유 금속에...
"흑자 내자"…자원 공기업 구조조정 1.5배 확대 2017-03-07 18:00:03
올해 석유공사와 광물자원공사의 구조조정 규모를 전년의 1조7천억원보다 47% 늘어난 2조5천억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사별 구조조정 규모는 석유공사 1조7천억원, 광물자원공사 8천억원이다. 구체적으로 석유공사는 자산 매각을 통해 광구 등 생산자산 수를 20% 이상 감축하고 두성호와 같은 비주력 사업 분야의 자산도...
자원개발 공기업 '다이어트' 가속 2017-03-07 17:42:03
규모의 구조조정을 단행한다.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자원개발 구조조정 이행점검위원회에서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가 올해 각각 1조7000억원, 8000억원 규모의 구조조정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두 공기업의 총 구조조정 규모는 작년보다 8000억원 늘었다.석유공사는 자산 매각을 통해 광구 등 147개 생산 자산...
'석탄 폐석이 세라믹 원료로'…태백에 기반시설 조성 2017-02-27 17:19:46
건립 공사를 시작하고서 2021년까지 원료 생산, 소재 적용을 위한 장비 구축, 수요기업 지원 등 세라믹 원료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2022년부터는 민간 기업 주도의 상용화 단계로 나아갈 방침이다. 2031년까지 세라믹 원료기업 33개를 육성, 일자리 320개와 1천560억원의 매출을 예상한다. 광해방지비용 290억원을 절감해...
원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지역 기업 구매율 평균 16.95% 2017-02-20 09:45:15
공사ㆍ물품ㆍ용역)가 전체의 0.62%밖에 되지 않아 지역 공공구매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낮은 곳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1.34%에 불과했다. 반면 대한석탄공사는 전체의 46.92%를 지역에서 구매해 가장 높았다. 그다음으로 한국광물자원공사 43.89%, 대한적십자사 30.72%, 한국광해관리공단 17.77%,...
김신종 전 광물자원공사 사장 '국고손실' 혐의 1심 무죄 2017-02-10 17:48:39
] 국내외 자원개발 사업과 관련해 200억원대 국고 손실을 끼친 혐의(배임)로 재판에 넘겨진 김신종 전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사진)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앞서 ‘자원외교 비리’ 수사로 검찰로부터 기소된 강영원 전 한국석유공사 사장도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검찰의 ‘무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