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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토아디제 와인에는 ‘알프스 향기’ 가득 [김동식의 와인 랩소디] 2024-08-12 09:39:14
빈데그’ 레드 와인. 단 냄새가 강하고 컬러도 환상적이다. 그러나 막상 첫 모금에서는 가벼운 스타일의 산도 감이 나타났다. 이 세상 누구라도 만년설 덮인 돌로미테 절경을 바라보며 와인 한 잔 마셨다면 그 경험은 스틸 사진처럼 평생 남을 것이다. 그리고 알토아디제 와인을 마실 때마다 그날의 추억을 이야기하며...
'샹파뉴, Sante'…순백의 거품에 취하는 프랑스의 여름 2024-08-08 18:33:45
드러난 공간도 만날 수 있다. 단 두 병만 남은 1928년 빈티지 살롱은 가장 안쪽 성스럽게 모셔져 있었다. 역사와 함께 고이 잠들어 있는 살롱 샹파뉴를 뒤로하고 시음실로 돌아와 2013년 빈티지를 열었다. 우아한 기포와 콤콤한 향기, 존재감 있는 캐릭터를 여유 있게 전하는 카리스마가 단연 돋보였다. 인생을 살며 열심히...
[데스크 칼럼] 난민에 연간 4조 쓴 英 국민의 분노 2024-08-07 17:36:21
번졌다. 배후에 강경 우파가 있다는 설이 돌자 시위대에는 ‘극우 세력’이라는 딱지가 붙었다. 허위 정보를 유포하거나 경찰에게 벽돌을 던지는 등의 폭력 시위는 규탄받아 마땅하다. 다만 이번 사태에선 ‘가짜뉴스로 인한 해프닝’이나 ‘극우 세력의 준동’ 이상의 메시지를 찾을 수 있다. 난민 수용에 하루 100억원영...
박성웅·문정희·최원영·박효주 '믿보배'도 "새롭다" 극찬한 연극 뭐길래 2024-08-07 15:46:55
자신만의 정해진 법칙에 스스로 가둬버린 남자와 스스로를 찾고자 찾아온 여정의 끝에 자신을 가장 괴롭혔던 과거의 장소로 돌아와버린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서로 너무나도 다른 인생을 살아온 두 남녀가 만나 서로의 아픈 과거를 풀어가며 자신도 모르게 빠져드는 로맨스를 그린다. 틀을 깨는 다양한 시도를 즐기...
서울 노원구, 4호선 '당고개역'→'불암산역' 개명 추진 [메트로] 2024-08-07 12:03:14
실제 지하철역 이름이 개정되려면 아직 남은 단계가 많다.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하고, 서울시 도시철도과에서 결정 후 시보에 고시까지 돼야 역명 변경이 최종 확정된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지난 2013년 현실과 맞지 않던 성북역 명칭을 광운대역으로 변경한 것처럼, 지역 정체성에 맞는 새로운...
[하와이 大화재 1년] ② 상흔 씻고 복구 잰걸음…다시 꿈꾸는 낙원 2024-08-07 06:01:02
마우이섬을 떠나기도 했지만, 남은 주민들은 '지상낙원' 하와이에서 특히 아름다운 곳으로 꼽혔던 라하이나 마을이 재건되기를 꿈꾸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있다. ◇ 화재 지역 기반 시설 등 복구…주택 재건 준비 '착착' 6일(현지시간) 마우이 카운티에 따르면 화재 피해 지역인 라하이나의 마지막 인프라...
[더 라이프이스트-손주에게 물려줄 아버지 고사성어] 사람은 사귀는 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2024-08-06 16:35:17
낸 여러 사람의 이름은 남겼으나 유독 김 과장 봉투에는 이름을 적지 않고 접수하는 바람에 벌어진 일이었다. 집에 돌아와 기다리던 아버지께 자세하게 말씀드렸다. 아버지는 “사람은 사귀는 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혈연, 지연, 학연이나 직연(職緣) 등의 연처럼 공유하는 가치가 클 때는 사귀기 쉽다. 웬만한 틈은 함께...
[캐나다 소도시 여행] 소음과 관계에 지쳤을 때, 할리팩스 2024-08-06 14:22:37
돌려도 캐나다에는 경이로운 자연경관과 이국적 풍경으로 한 번 꼭 가보고 싶은 지역이 정말 많다. 캐나다 동북부, 애틀란틱 캐나다 지역에 있는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도 그런 곳 중 하나다. 애틀랜틱 캐나다는 대서양을 마주하고 있는 여러 주를 일컫는 말로 뉴브런즈윅과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뉴펀들랜드 래브라도,...
조희연 서울교육감 "스스로 판단할 힘 기르게 양극단 생각 다 들려줘야" 2024-08-04 18:06:25
교육재정교부금이 남아돌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세수가 줄어들면서 지난해부터 상당히 어려워졌습니다. 서울교육청은 올해 예산을 부서별로 30% 정도 감축하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안정성이 부족하고 진폭이 큰 재원이기 때문에 단순히 줄이는 것은 어렵습니다. ▷임 교육감=경기도는 학령인구가 줄고...
美학계, '해리스는 우리가 아냐' 트럼프 인종공세에 경악 2024-08-03 16:06:33
인종적 투표 성향이 나타나면서 경쟁 상대를 '남'으로 규정해 공격하는 방식이 널리 구사됐다. NYT는 "수십 년간 인종, 민족, 성별, 경제적 계층, 종교 등 다양한 배경과 특성을 가진 후보자들을 상대로 타자화 전략이 사용돼 왔다"며 "이는 (후보자를) 유권자들에게 이질적으로 보이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