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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 아이 운다고 불꺼진 방 가둔 어린이집 원장 2017-07-09 08:01:10
있다. 자칫 질식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는 위험한 행동이었다. 어린이집 보육교사 1인당 담당 아이 수를 최대 3명으로 제한한 보건복지부 보육사업 지침도 어겼다. 서류상 A씨 역시 원아 3명이 속한 1개 반을 맡았다. 하지만 행정 업무와 차량 운행, 장보기, 학부모 상담 등을 하느라 그가 맡은 아이들은 옆 반 보육교사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7-09 08:00:06
공격으로 군인 23명 사망 170708-0353 외신-0098 17:58 시진핑, 아베에 "관계개선 염원은 행동으로 보이라" 170708-0354 외신-0099 18:00 트럼프 "영국 간다"…G20서 방문 의사 공식화 170708-0359 외신-0100 18:24 트럼프, 메르켈 G20 리더십에 "놀랍다, 근사하다" 170708-0363 외신-0101 18:49 교도통신 "시진핑, 美 대북...
서울 교직원 '부정청탁·금품수수' 공익제보 의무화 2017-07-09 06:17:00
부정청탁·금품수수와 '서울시교육청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행위 등도 포함했다. 기존에는 '교직원 등이 직무와 관련해 지위·권한을 남용하거나 법령을 위반해 자신 또는 제3자 이익을 도모하는 행위', '법령을 어겨 교육기관에 재산손해를 주는 행위', '공익신고자보호법'상 공익침해...
이방카, G20서 트럼프 자리에 대신 앉아 논란 2017-07-09 00:08:58
출석을 한다"며 이방카의 행동이 부적절하거나 이례적인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의회 전문 매체 더힐은 "대통령의 빈자리는 주로 각료들이 채운다"고 지적했다. 이방카의 공식 직함은 백악관 고문이다. '반(反) 트럼프' 성향인 브라이언 클라스 런던정경대(LSE) 연구원은 트위터에서 "선출되지도, 자격도...
렌치 전 伊총리 "이탈리아 난민 수용 상한선 둬야" 2017-07-08 22:15:43
"난민을 통제하는 것은 인종주의적 행동이 아니라 이성적인 것"이라며 "이탈리아에 오고자 하는 모든 이들을 환영하는 것은 윤리적, 정치적, 사회적,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경제적인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렌치 전 총리는 또 유럽 다른 나라들이 현재 지중해에서 벌어지고 있는 난민 위기를 해결하는...
시진핑 "美 대북독자제재 반대"…아베에 "역사문제 타협 안 해"(종합2보) 2017-07-08 21:05:24
G20서 양자회담…日에 "관계개선 염원, 행동으로 보여라" 압박 아베, 대북 압력에 '건설적 역할' 요구 …"동중국해 문제 개선해야" (베이징·도쿄=연합뉴스) 김진방 김정선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8일(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독일...
시진핑 "美 대북독자제재 반대"…아베에 "화해 염원은 행동으로"(종합) 2017-07-08 19:34:30
대북독자제재 반대"…아베에 "화해 염원은 행동으로"(종합) G20서 양자회담…시진핑 "역사·대만문제, 소홀히 해선 안 돼" 아베, 대북 압력 위해 '건설적 역할' 요구…동중국해 문제 개선 요구 (베이징·도쿄=연합뉴스) 김진방 김정선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또 폭발한 KIA 타선…이번 주 2번째 한 이닝 12득점 2017-07-08 19:28:51
최악의 하루를 보냈다. 2⅓이닝 8피안타(3피홈런) 4볼넷 2탈삼진 11실점(10자책점)으로 KBO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5회를 채우지 못했다. 김민식과 최원준에게 연거푸 홈런을 내준 뒤에는 이명기의 엉덩이에 투구해 김정국 구심에게 "오해받을 행동을 하지 말라"는 경고까지 받았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시진핑, 아베에 "관계개선 염원은 행동으로 보이라" 2017-07-08 17:58:30
시진핑, 아베에 "관계개선 염원은 행동으로 보이라" G20 별도 양자회담…"역사 거울삼아 미래향한 관계개선" (베이징=연합뉴스) 김진방 특파원 =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8일(현지시각)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개최지인 독일 함부르크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했다. 중국 공산당...
장마 속 날아든 '죽음의 백조'…대북억제 의지 과시 2017-07-08 17:19:26
B-1B 편대는 동중국해 상공에서 일본 항공자위대 F-2 전투기와 연합훈련을 하고 괌으로 돌아갔다. 군 관계자는 "미국이 악천후에도 언제든지 전략무기를 한반도에 전개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동맹국인 한국에 대한 확고한 방위 공약을 행동으로 확인한 것"이라고 말했다. ljglory@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