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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대학 도서관에서 음란행위한 40대 검거 2013-06-12 15:38:04
행위를 저지르지 않은 점을 감안, 도서관에 무단 침입한 혐의로 건조물침입죄를 적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초범인 점을 감안해 불구속 입건했다”며 “출입이 제한된 대학 도서관을 어떻게 들어갔으며 비슷한 범행을 저지른 적이 있는지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한국경제...
[대한민국 관광보고, 경남] 팔만대장경 목판 진본 볼 수 있는 100년내 마지막 기회 2013-06-12 15:30:00
있는 대표적 유산으로 일컬어진다. 거란의 침입을 막아내기 위해 1011년(고려 현종 2년) 만들기 시작한 초조대장경은 무려 77년에 걸친 대역사 끝에 비로소 완성됐다. 하지만 몽골의 침입으로 1232년 불타 없어지자 4년 후인 1236년(고려 고종 23년)부터 새로운 대장경을 만들기 시작해 15년 만인 1251년(고려 고종 38년)...
경찰 '쪽지문'으로 미제사건 55건 해결 2013-06-10 15:05:02
2006년 5월 서울 금천구에서 30대 여성의 집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강도 살인미수)로 붙잡혀 7년째 복역 중이었다. 경찰은 ‘신림동 발바리’도 쪽지문으로 붙잡았다. 2006년 6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서울 신림동 일대 옥탑방 등 여성이 혼자 사는 주택에 침입해 12회에 걸쳐 성폭행을 일삼은 혐의(성폭력...
육사 출신 女대위, 부대 안서 총상 입고 숨진 채 발견…자살 추정 2013-05-31 17:11:16
“외부 침입 흔적이 없는 것으로 미뤄 자살로 추정하고 있다”며 “유족들의 뜻에 따라 부검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육사 62기인 홍 대위는 5분 대기조 중대장 임무를 맡고 있었다.정성택 기자 naive@hankyung.com ▶ 주부 8800명에 다단계 사기▶ 제주 '살인 진드기' 의심환자 사망…질병관리본부 "원인...
육사 출신 여군 대위 총상입고 숨진채 발견 2013-05-31 11:54:50
진상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발견 당시 외부 침입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육사 62기 출신인 홍 대위는 수도방위사령부 예하 52사단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도 육사 출신으로 현재 정부 기관에 파견돼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김구라, 10년 간...
스파이더맨 가면 쓰고 스마트폰 훔친 중학생들 2013-05-31 08:36:10
비교적 침입이 쉬운 곳을 미리 선점했고 1시간 가량 망을 보다가 20초 만에 범행을 끝내고 도주했다. 이들은 첫 범행 당시에는 얼굴을 숨기려고 스파이더맨 혹은 해적얼굴 같은 캐릭터 가면을 섰지만 두 번째 범행부터는 모자만 눌러쓰고 절도행각을 벌이는 대범함도 보였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생활비가 부족했고...
밀리터리 SNG '워스토리'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 2013-05-29 13:30:45
kakao' 출시 친구와 함께하는 세계정복! '워스토리 for kakao' 밀리터리 sng '워스토리 for kakao', 앱스토어 출시 게임톡(http://www.gametoc.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이재현 CJ 회장 자택에 도둑 2013-05-28 00:37:10
한 혐의(야간주거침입 절도미수)로 조모씨(67)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는 지난 22일 오후 11시30분께 서울 장충동 이 회장의 빌라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씨는 철문을 넘어 빌라 안쪽을 살피다 폐쇄회로tv(cctv)를 감시하던 경비 직원에게 발견됐다. 직원에게...
CJ 이재현 회장 자택에 도둑 침입 뒤늦게 알려져 2013-05-27 18:13:37
고급 빌라 철문을 넘어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철문을 넘은 조씨는 집 안으로 침입하기 위해 마당을 배회하다 건물 1층에서 cc(폐쇄회로) tv를 감시하던 용역 직원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도둑이 든 집은 이 회장의 집이 아니라 바로 맞은 편 고급빌라"라며 관련 사실을 부인하다가 언론의 취재가 계속 되자 "도둑이 이...
佛, 15만명 동성결혼법안 반대 시위 2013-05-27 14:16:50
사회당의 본부에 무단 침입해 '올랑드 대통령은 물러나라'는 현수막을 설치한 혐의로 19명이 체포됐다. 시위과정에서 최루탄이 사용되기도 했다. 시위대는 동성애자들의 평등한 권리는 인정하지만, 결혼이나 입양은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시위자들은 설령 동성결혼을 막지 못할지라도 앞으로 사회당이 추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