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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의 상상력…다시, 피카소에 빠지다 2021-07-08 18:19:52
코너에 심심찮게 올라오는 질문이다. 미술사에 길이 남을 명성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대중의 눈에 비친 파블로 피카소의 작품은 ‘이상한 그림’이다. 눈·코·입이 엉뚱한 곳에 붙어 있는 얼굴, 신체 비례를 벗어나 뒤틀린 몸, 전통적인 구도와 원근법을 완전히 무시한 화면 구성….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비롯한 르네상스...
이 사람 없었다면 피카소 '역대급 전시'도 없었다 2021-07-08 11:38:34
했어요. 이런 이해관계도 맞아떨어졌죠." (홍익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한 서 감독은 84년 프랑스로 건너가 몽펠리에대학과 스트라스부르대학에서 미술사를 공부했다. 2008년에는 한불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프랑스 정부가 수여하는 문화예술공로훈장인 ‘예술문학기사장(Chevalier Des Arts Et Lettres)’을 받기도...
"1980년대 꺼리던 장미 그림, 선입견 버리니 아름다움 보여" 2021-07-07 18:09:25
쾰른대에서 6년간 유학하며 회화와 미술사를 공부했다. 1992년 귀국 후에는 한성대 목원대 김천대 육군사관학교 등에서 강의하며 작품 활동을 병행했다. 독일의 판화 거장 캐테 콜비츠(1867~1945), 《양철북》으로 1999년 노벨문학상을 받은 귄터 그라스의 전시를 기획하기도 했다. “수십 년간 다양한 화풍을 시도해 봤고...
흑인 위원장에 여성이 과반…칸영화제 심사위원단 면면 2021-07-07 00:59:00
미술사기단'의 프랑스 배우이자 감독인 멜라니 로랑, '나의 작은 시인에게', '프랭크'의 미국 배우 매기 질런홀이 있다. 세네갈 출신의 감독 마티 디옵, 캐나다·프랑스 출신 가수 밀렌느 파르메르, 오스트리아 감독 제시카 하우스너도 심사위원으로 함께한다. 심사위원단 성별 비율이 이렇게 달라진...
니스의 빛에 빠지는 순간…마티스는 色에서 해방되었다 2021-07-01 17:07:18
효과를 탐구했다. 미술사에서는 마티스가 니스에서 활동하면서 수많은 작품을 남겼던 1917~1930년을 ‘니스 시절’이라고 부른다. 니스는 또한 마티스가 꿈꾸던 평온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최적의 장소였다. 니스가 마티스 영혼의 피신처였다는 것은 ‘나는 파리에서의 고민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는, 숨을 쉬고, 휴식을...
17세기 화엄사 불교조각 걸작, 국보 됐다 2021-06-23 10:53:19
시주자로 참여했다. 미술사학적으로 보면 조각은 거대하고 중후한 아름다움을 뿜어낸다는 평가다. 강약이 느껴지는 굵직한 옷 주름 표현 등이 대표적이다. 근엄한 표정의 비로자나불과 석가모니불은 조각승 집단인 청헌파가 제작한 것으로, 부드러운 얼굴에 작은 눈과 두툼한 눈두덩이가 특색인 노사나불은 응원파와 인균파...
[책마을] 우울과 좌절, 르네상스를 꽃피우다 2021-06-17 18:20:23
십상이다. 세계적인 미술사학자이자 일본 국립서양미술관 관장을 지낸 다카시나 슈지는 《르네상스 미술 : 그 찬란함과 이면》에서 이런 인식을 정면으로 반박한다. 저자는 르네상스 시대도 중세를 비롯한 이전 시대와 마찬가지로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혼란스러운 시기였다고 강조한다. 여전히 전쟁은 계속됐고 교회의...
129년 전 조선의 선물…김정숙 여사 "미래 협력도 함께" 2021-06-15 10:21:27
것"이라며 양국 관계 발전을 기대했다. 미술사박물관에는 도리스 슈미다우어 오스트리아 대통령 부인과 함께 했다. `조선 왕자의 투구와 갑옷’은 129년 전 한-오 양국 수교(1892년) 직후 조선 고종이 프란츠 요제프 1세 황제에게 선물한 것으로, 1894년 오스트리아 황실이 미술사박물관에 인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경쾌하고 밝은 그림으로 표현한 '소통의 기술'…한경갤러리 지히 작가 초대전 2021-06-13 17:02:01
해링의 작품과 닮았다. “한국 미술사는 국권 침탈과 해방, 전쟁과 민주화 등 근현대사의 굵직한 사건들과 떼어놓고 설명할 수가 없어요. 당시 작가들은 격동하는 현실 속에서 우리 미술의 정체성과 예술의 역할 등을 치열하게 고민했죠. 지금 젊은 작가들은 무슨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요. 저는 SNS 등 뉴미디어 기술의...
"수도권은 절대 안 돼"…'이건희미술관' 유치전 점입가경 [강경주의 IT카페] 2021-06-13 09:00:06
주장'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국설문에는 미술사학자, 큐레이터, 작가, 평론가, 갤러리스트 등 다양한 미술계 인사들이 참여했다. 결정권을 쥔 문체부는 고심 중이다. 지난달 24일 "이건희미술관 신설을 위한 태스크포스를 구성, 미술계를 비롯한 각계 의견 수렴 중"이란 발표 이후 진전된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다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