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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2-08 08:00:04
추락하는 '귀한 한우' 170208-0101 사회-0026 06:05 지명수배 '48건' 강남 유학원장, 해외도피 3년 만에 검거 170208-0102 사회-0027 06:07 "과거 일시금 되갚고 국민연금 더 타겠다"…반납신청 '봇물' 170208-0104 사회-0028 06:10 공기타고 60㎞ 확 퍼지는 구제역…1주일이 최대 고비...
지명수배 '48건' 강남 유학원장, 해외도피 3년 만에 검거 2017-02-08 06:05:04
지명수배 '48건' 강남 유학원장, 해외도피 3년 만에 검거 필리핀·몰타 등 유학생 3천만원 피해…사기 피해자도 100명 넘어 (고양=연합뉴스) 권숙희 기자 = 서울 강남에서 유학원을 운영하다가 3천만원가량의 학비를 떼먹고 잠적한 30대가 3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 남성에게는 무려 48건의 지명수배가...
'명의도용' 개인회생 브로커·변호사·법무사 124명 입건(종합) 2017-02-07 16:06:16
11명 등 44명에게 벌금이 청구됐다. 나머지 10명은 지명수배됐다. 입건된 브로커들이 불법으로 처리한 개인회생 사건은 총 3만1천200여 건이며 수임료 총액은 361억여원에 이른다. 브로커 A(48) 씨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변호사 3명에게 각각 월 200만∼300만원의 명의대여료를 지급하면서 총 2천211건, 수임료 합계...
밀출국했나 잘못됐나…미취학 10살 여아 4년째 '오리무중' 2017-02-02 12:05:04
지명 수배가 내려진 사실을 확인했다. A양과 부모의 행적은 이때부터 묘연해졌다. 가족의 현 주민등록상 거주지로, 2013년 2월까지 실제 살았던 아파트에는 다른 사람이 살고 있었다. A양 가족은 병원 진료 기록도 남기지 않았고, A양 할아버지 장례식 때도 모습을 나타내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잠적한 부부를...
추락·충돌·화재…사고로 얼룩진 설 연휴 첫날(종합) 2017-01-27 19:14:04
40분께 옹진군 승봉도 부근 해상에서 18t급 도선이 암초에 걸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이 승무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 광주에서는 지난 25일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적발돼 경찰서로 이송 중 달아난 40대 지명수배 남성이 달아난지 64시간 만에 경찰에 다시 붙잡혔다. (이해용 이승민 임채두 장아름 노승혁 이덕기 신민재...
"화장실 좀" 경찰서에서 달아난 지명수배자 64시간 만에 검거 2017-01-27 17:50:54
"화장실 좀" 경찰서에서 달아난 지명수배자 64시간 만에 검거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경찰서로 호송되던 중 달아난 지명수배자가 64시간 만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7일 도주 등의 혐의로 A(45) 씨를 긴급체포했다. 과거 보험사기 혐의로 검찰에 지명수배돼 체포영장이 발부된 A...
수갑 안 채우고, 혼자 화장실 보내고…다 잡은 수배자 놓친 경찰(종합) 2017-01-25 15:48:49
경찰서로 호송된 40대 지명수배자가 감시 소홀을 틈타 도주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 근무 기강 해이가 도마 위에 올랐다. 수배자를 놓친 경찰관들은 사건을 자체적으로 해결하고자 '골든타임'까지 허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25일 광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A(45)씨가...
"수갑도 안 채우고" 경찰서·파출소서 도주 잇따라…관리 허술 2017-01-25 14:45:22
경찰서·파출소서 도주 잇따라…관리 허술 사기 지명수배자 도주, 수갑·이동 시 경찰관 동행 등 매뉴얼 무시 (광주=연합뉴스) 장아름 정회성 기자 = 경찰서로 호송된 40대 지명수배자가 감시 소홀을 틈타 도주하는 사건이 일어나 경찰의 허술한 관리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25일 오전 0시 4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화장실 좀" 음주단속 걸린 사기 지명수배자 경찰서서 달아나(종합) 2017-01-25 11:56:23
음주단속 걸린 사기 지명수배자 경찰서서 달아나(종합)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돼 경찰서로 호송된 피의자가 감시 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25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4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 무각사 인근 도로에서 A(45)씨가 음주 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단속됐다. 당시 A씨...
추미애 "潘 친인척 비리의혹, 인사청문회라면 사퇴할 사안" 2017-01-25 10:08:19
전 총장 조카가 사기죄도 모자라 병역기피자로 지명수배 중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언급한 뒤 "국민은 반 전 총장의 도덕성과 윤리적 기준이 뭔지 매우 궁금해한다"고 밝혔다. 그는 "문제는 반 전 총장이 이런 사실을 알고 있었을 것 같은데도 아무런 문제의식이 없고, 있었다 해도 그런 사실에 침묵했다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