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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마라톤 클래식 2R 2위 오른 김인경, 선두 한타차 추격 2017-07-22 14:06:44
톰프슨(미국)과 넬리 코르다(미국), 젠베이윈(대만)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김인경은 지난 6월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뒀으나 이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등 메이저대회에서 연속으로 컷 탈락해 쓴잔을 마셨다.이번 대회 첫날 공동 4위를 차지한 김인경은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 전반...
톰프슨, LPGA 복장규제 조롱…'완벽한 복고를 원해?' 2017-07-22 09:49:26
강화된 복장규제를 은은하게 비판했다. 톰프슨은 21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옛날 골프복'을 입은 흑백 사진을 올렸다. 1900년대 초반 여성이 골프를 칠 때 입던 스타일의 옷이다. 긴 플레어 치마에 정장 재킷, 스카프에 중절모 모양의 밀짚모자를 쓴 모습이다. 톰프슨은 "LPGA의 새로운...
김인경, 마라톤클래식 공동2위…박성현·최운정 공동7위 2017-07-22 07:54:51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를 기록한 김인경은 렉시 톰프슨(미국)과 넬리 코르다(미국), 젠베이윈(대만)과 함께 공동 2위에 자리했다. 김인경은 지난 6월 숍라이트클래식에서 시즌 첫 우승을 거뒀으나 이후 KPMG 여자 PGA 챔피언십과 US여자오픈 등 메이저대회에서 연속으로 컷 탈락해 쓴잔을 마셨다. 이번 대회 첫날 공동...
'슈퍼루키' 박성현, 2연승 도전 순항…마라톤클래식 첫날 2위 2017-07-21 07:46:43
강혜지(27)가 모두 3언더파로 공동 17위로 올랐다. 전인지는 1언더파로 경기를 마쳤고,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2오버파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박성현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렉시 톰프슨(미국)은 4언더파 67타로 최운정과 함께 공동 9위를 기록했다. mihye@yna.co.kr (끝) <저작권자(c)...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20 08:00:06
영입 확정…이적료 877억원 170720-0109 체육-0008 07:35 US오픈 우승 박성현, 마라톤 클래식에서 톰프슨과 동반 플레이 170720-0111 체육-0009 07:40 전 스키점프 선수 로즐릭, 투르드프랑스 17구간 우승 170720-0112 체육-0010 07:40 손흥민, 런던에 남아 재활훈련…프리시즌 명단 제외 170720-0113 체육-0011 07:44 볼트...
US오픈 우승 박성현, 마라톤 클래식에서 톰프슨과 동반 플레이 2017-07-20 07:35:09
톰프슨(미국)과 1, 2라운드를 함께 치른다. 대회 조직위원회가 2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한 1, 2라운드 조 편성을 보면 박성현은 21일 오전 2시 32분에 톰프슨, 제인 박(미국)과 함께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다. 마라톤 클래식은 20일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천476야드)에서...
여자골프 최혜진, 프로 전향 앞두고 몸값 폭등 조짐(종합) 2017-07-18 09:34:46
톰프슨(미국), 노무라 하루(일본), 제시카 코다(미국) 등이 출전한 가운데 박성현(24)이 우승한 한화금융클래식은 올해부터 메이저대회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최혜진은 보그너 MBN 여자오픈을 마치자마자 KLPGA투어 입회 절차를 밟을 전망이다. 최혜진은 이날 인천공항에서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이달 말부터 시작하는...
LPGA 우승 물꼬 튼 박성현 '한국인 텃밭'서 연승 도전 2017-07-18 04:11:01
씻어내지 못한 전인지(23), 그리고 2015년 영광을 되찾으려는 최운정 등이 박성현의 연승 저지에 나선다. 타이틀 방어로 부진 탈출을 노리는 작년 우승자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렉시 톰프슨(미국), 그리고 브룩 헨더슨(캐나다)도 정상을 두드린다. 세계랭킹 1위 유소연과 2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7위 펑산산(중국),...
US여자오픈 챔피언 박성현, 세계랭킹 5위로 '껑충' 2017-07-17 17:14:48
1위 자리를 지켰다. 2∼4위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8.06점), 렉시 톰프슨(미국·7.82점), 리디아 고(뉴질랜드·7.43점)로 지난주와 변동이 없었다. 전인지(23)는 지난주보다 한 계단 내려간 6위(6.87점), 박인비는 3계단 하락한 10위(5.86점)다. US여자오픈에서 박성현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해 '아마추어 돌풍'을...
박성현, US여자오픈 우승으로 신인상 '찜'…상금도 2위로(종합) 2017-07-17 10:51:58
13위에서 단숨에 2위로 올라섰다. 공동 3위에 오른 유소연(27)은 170만2천905달러로 상금 부문 1위를 지켰다. 평균 타수에서도 박성현은 69.120타로 유소연(69.102타)에 이어 2위에 자리했다. 올해의 선수 포인트는 유소연(150점), 톰프슨(105점)에 이어 3위(95점)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