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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동수 회장 등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 2013-01-27 16:48:44
회장(두 번째), 김기석 서울대 교수(맨 오른쪽), 김용민 포스텍 총장에게 ‘자랑스런 위스콘신 동문상’을 수여했다. 김 총장은 불참해 조무현 포스텍 교수(맨 왼쪽)가 대리 수상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KAIST의 추락…4년째 신입생 못 채워 2013-01-27 16:47:34
유진 kaist 신소재공학과 교수가 경합하고 있다. 강 전 총장과 백 전 총장은 총장후보선임위원회가 물색한 외부 인사이며 박 교수와 유 교수는 kaist 교수협의회가 투표로 선출한 내부 후보다.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소유진 남편, 연대 나왔는데 17억 빚 떠안고…▶ '개콘' 김대희, 족발집 '몰빵'...
고려대, 세종시에 제3캠퍼스 설립 본격화 2013-01-27 16:34:02
했다.고려대는 25일 김병철 총장(사진 왼쪽)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 이재홍 청장과 만나 '행복도시 대학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고려대는 행복도시 내 대학 부지에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미래지향적 창조캠퍼스' 를 비전으로 △기초과학·원천기술 연구 및...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위스콘신 동문상' 수상 2013-01-27 15:52:40
회장, 김기석 서울대 교수, 김용민 포스텍 총장을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gs칼텍스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26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위스콘신대 한국 총동문 신년회에서 진행했다. 허 회장은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자이자 에너지 전문가로서 40년동안 산업 및 문화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
'박근혜 정부'가 거머쥔 '빅5'의 운명…감사원장 거취 주목 2013-01-27 11:18:40
물러난 뒤 공석으로 남아있는 상태다. 현재 검찰총장후보추천위가 가동되고 있는 가운데 검찰 안팎에선 '현직 고검장(연수원 14∼15기)'에서 총장 제청 대상자가 나올 것이란 분위기가 우세하다. 그러나 박 당선인이 그동안 강력한 검찰 개혁 의지를 피력해왔기 때문에 외부 인사의 발탁 가능성도 남아 있다.추천위는...
GS칼텍스 허동수 회장, 美 위스콘신대 동문상 수상 2013-01-27 10:22:49
김기석 서울대 교수, 김용민 포스텍(POSTEC) 총장 등과 함께 상을 받았다. 그는 "40여년 전 에너지업계에 투신한 이래 기름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석유제품을 국가 1위 수출품으로 키워 무역강국이 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다고생각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허 회장은 1966년...
KAIST에 무슨 일이 … 등록률 84% 추락한 까닭은? 2013-01-27 10:07:59
새 총장을 선출한다. 하지만 한 차례 연임하며 계속된 서 총장의 개혁정책이 kaist 구성원에게 상처와 피로감을 줘 신입생의 학교 선택에도 악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다.실제로 kaist는 올해 입학전형 신입생 면접일을 서울대와 다른 날로 잡았다. 2010~2012년 입시에선 신입생 면접일을 서울대와 같은 날로...
한세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등록금 2% 인하 2013-01-25 17:59:07
인하했다.김성혜 총장은 “등록금을 2년 연속 인하하게 돼 재정적인 부담은 크지만 학생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등록금을 인하하는 힘든 결단을 내렸다”며 “교육역량강화 사업을 통한 국가지원금 확보, 효율적 예산운용과 관리비 절감을 통해 학생들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맞짱 토론] 숫자보다 양질의 간부 중요…복무기간 고집은 軍의 억지 2013-01-25 17:23:21
총장이었던 한스 폰 제크트(hans von seeckt)는 1920년 육군 장관에 오른 후 이런 악조건 속에서 독일의 군사력 재건을 위해 베르사유 조약의 허점을 찔렀다. 제한된 10만명의 병력 전원에게 간부 교육을 실시했다. 10만 병력을 장교와 부사관 등 엘리트 군 간부로 길러낸 것이다. 1934년 아돌프 히틀러가 베르사유 조약을...
단월드,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위해 전국 센터 365일 ‘개방’ 2013-01-25 17:07:50
알려졌다. 1980년 이승헌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총장이 안양 충현탑 공원에서 중풍 환자와 국학기공 수련을 한 것을 시작된 국학기공 수련은 점차 규모가 커져 5년 후 공식 수련 기관인 단학 선원을 개관하게 되었는데, 이것이 지금의 단 월드의 전신이 됐다. 이후 단 월드는 세계적인 명상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국학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