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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5-18 15:00:02
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에 복지부장관 표창 170518-0481 사회-0054 11:00 정의당·드림플러스 상인회 "단전 문제 청주시 나서야" 170518-0484 사회-0055 11:01 파주시, 희망프로젝트 부지 '개발행위허가 제한' 해제 170518-0488 사회-0057 11:03 '비선진료' 김영재 집행유예…부인 박채윤은 징역 1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5-18 15:00:02
지자체에 복지부장관 표창 170518-0479 경제-0087 11:00 액토즈소프트 "위메이드에 '미르의 전설' 저작권 소송" 170518-0486 경제-0088 11:02 법원경매에 나온 종로3가역 2-1번 출입구 대지…감정가 44억원 170518-0491 경제-0089 11:04 룽투코리아, 더이앤엠 주식 100억원어치 처분 170518-0493 경제-0090 11:05...
화성시,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 선정 2017-05-18 13:57:03
화성시보건행정과, 동탄보건지소 직원들이 우수기관 선정 표창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화성시 제공 경기 화성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4년 연속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서울 aw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상식...
'위탁아동을 자식처럼' 위탁부모 17명에 장관 표창 2017-05-18 12:00:14
17명에 장관 표창 (서울=연합뉴스) 신재우 기자 = 보건복지부는 1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사학연금회관 강당에서 가정위탁가족, 위탁아동, 후원자, 유공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4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복지부는 내 아이와 남의 아이 둘을 행복하게 키우자는 의미로...
[게시판] 복지부, 사회서비스 10주년 기념식 2017-05-18 12:00:11
세종홀에서 '사회서비스 10주년 기념식 및 포럼'을 개최한다. 복지부는 지난 2007년 노인돌봄,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지난 10년간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개발하고 수행한 기관 15곳과 요양보호사 등 48명에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세계인과 더불어 성장'…법무부 '세계인의 날' 기념식 2017-05-18 12:00:05
총 7명이 표창을 받는다. 또 한국 사회 속 세계인의 모습을 담은 수기와 사진 작품도 시상한다. 행사 말미에는 가수 마야, 걸그룹 오마이걸 등이 공연을 펼친다. 법무부는 '세계인 주간'인 22∼24일 전국 출입국관리사무소 15곳에 설치된 부스에서 국내 체류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생활법률 상담 서비스를 한다고...
[게시판] 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에 복지부장관 표창 2017-05-18 11:00:11
우수 지자체에 복지부장관 표창 ▲ 보건복지부는 18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AW컨벤션센터에서 제9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하고, 지역 보건사업 우수 지자체로 서울 송파구·부산 해운대구 등 34곳을 선정해 장관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했다. 성과대회는 지역 사회 건강증진사업의 성과와 우수사례를...
법원 "근무시간 숙직실서 승진공부 경찰관 감봉처분 가혹" 2017-05-18 07:01:01
욕설 및 폭언이나 하극상이 포함된 사례인데 원고의 비위 행위의 정도는 이에 미치는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12년간 경찰공무원으로 비교적 성실히 근무하며 17회에 걸쳐 표창 또는 기념장을 받은 원고에게 내려진 감봉 처분은 비위 정도에 비해 지나치게 가혹하고, 공평을 잃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참전용사·장병·학생'…나라사랑 정신으로 뭉쳤다 2017-05-17 16:46:15
현역 모범장병 11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모범장병들이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를 지역 학생 11명에게 전달하며 나라를 지키는 기둥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지역 학생들이 참전용사와 군사령관에게 꽃다발을 걸어주며 나라를 지켜준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마지막 임무 완수해야죠'…육군 병사 2명 전역 연기 2017-05-17 15:17:00
등을 이동시키는 운전병의 근무 지원이 사격훈련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들을 치하했다. 박 병장과 양 병장은 "노하우를 후임들에게 전수하고 임무를 끝까지 마치는 것이 조금이나마 부대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은 이들이 전역하는 날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andphotodo@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