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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김연경' 한국, 독일 꺾고 그랑프리 첫 경기 승리 2017-07-08 00:50:17
김희진(IBK기업은행)과 센터 양효진(현대건설), 김수지(기업은행)도 한결 수월하게 공격을 시도했다. 처음 국가대표에 뽑힌 김미연(기업은행)도 과감하게 스파이크했다. 3세트는 한국이 주도권을 쥐었다. 8-5에서 김연경이 후위 공격을 성공했고, 김수지가 상대 공격을 블로킹해 10-5로 달아났다. 한국은 꾸준히 득점을...
청주 국민은행, 대표팀 자격으로 윌리엄존스컵 출전 2017-07-04 17:30:32
위해 4일 오전 출국했다"라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박진희, 김희진, 김현아(이상 가드), 김보미, 김한비, 김민정, 박유진, 김가은, 김진영(이상 포워드), 박지은(센터) 등 2군 전력으로 팀을 꾸렸다. 윌리엄존스컵 여자부 대회는 5일부터 9일까지 열리고 한국 대표인 국민은행을 비롯해 일본, 인도, 대만A, 대만B, 뉴질랜드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7-04 15:00:05
된 김수지·김희진 "대표팀 같이 해봐서 자연스러워요" 170704-0461 체육-0029 10:57 피터 사간 "형 없었다면 사이클 시작 못 했다" 170704-0490 체육-0030 11:03 문체부 "두산-심판 돈거래 수사 의뢰 검토" 170704-0499 체육-0031 11:08 비너스, 윔블던 기자회견 도중 교통사고 관련 질문에 '눈물' 170704-0530...
[ 사진 송고 LIST ] 2017-07-04 15:00:02
앞둔 여자배구 김수지·김희진 07/04 11:32 서울 박동주 '상식이 통하는 차별 없는 보상!' 07/04 11:32 서울 안정원 청문회 시작 기다리는 박정화 대법관 후보자 07/04 11:32 지방 조성민 태안 이원면사무소에 설치된 대기오염측정소 07/04 11:33 서울 권준우 '9호선 민영화 우려' 07/04 11:33...
동료 된 김수지·김희진 "대표팀 같이 해봐서 자연스러워요" 2017-07-04 10:56:04
김희진 "대표팀 같이 해봐서 자연스러워요" 여자배구 대표팀, 세계여자배구대회 참가자 출국 (영종도=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국제배구연맹(FIVB)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에 참가차 4일 오전 출국한 대표팀 선수 12명 중에는 IBK기업은행 소속이 4명이나 된다. 김수지(30)와 김희진(26), 염혜선(26), 김미연(24)이...
여자배구대표팀 홍성진 감독 "우승 목표로 열심히 준비했다" 2017-07-03 15:58:59
"김희진이나 김미연이 해줘야 한다. 오른쪽에서 받쳐줘야 김연경과 함께 삼각편대가 형성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여자배구의 현재 세계랭킹은 공동 10위다. 한국이 2그룹에서 상대할 불가리아, 독일, 카자흐스탄, 폴란드, 콜롬비아, 아르헨티나, 페루 팀 가운데 공동 10위인 아르헨티나를 제외하면 모두 한국보다...
'5억원' 한선수, 프로배구 3시즌 연속 연봉 킹 2017-07-01 13:13:50
'5억원' 한선수, 프로배구 3시즌 연속 연봉 킹 여자부는 양효진·김희진이 3억원으로 연봉 공동 1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32)가 3시즌 연속 '연봉킹' 자리를 지켰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6월 30일 2017-2018시즌 남녀부 선수 등록을 마감하고 1일 세부 내용을 공개했다....
여자배구 그랑프리 출격, 김연경 앞세워 우승 사냥 2017-06-26 13:21:09
비롯해 김수지(기업은행), 양효진(현대건설), 김희진(기업은행), 박정아(도로공사) 등 주축 선수들이 체력을 안배하는 동안에는 신진 선수들이 활약 기회를 받는다. 이를 통해 대표팀은 자연스럽게 '세대교체'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2020년 도쿄 올림픽 메달을 내다보며 미래의 주축 세터와 공격수, 센터를...
한국여자배구, 태국과 올스타 매치에서 역전승 2017-06-03 18:36:57
앞섰다. 8-4에서는 김희진(기업은행)의 공격과 강소휘의 블로킹으로 10-4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 김연경을 13-7에서 오픈 공격으로 게임 스코어를 만들었다. 태국의 공격 범실이 이어지면서 경기가 끝났다. 이날 양 팀은 올스타전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주력 선수를 모두 기용하는 총력전을 펼쳤다. 한국은...
'도로공사' 박정아 "팀 성적 부담, 당연히 느끼죠" 2017-05-31 10:11:13
김희진은 이제 적이다. 하지만 이적 후 처음 치르는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슈퍼매치'에서는 같은 유니폼을 입는다. 이정철 감독은 이번 올스타 슈퍼매치 사령탑을 맡았고, 김희진은 박정아와 함께 대표팀에 뽑혔다. 올스타팀 국내 훈련지도 기흥에 있는 기업은행 훈련장이었다. 박정아는 "도로공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