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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1분기 영업익 593억원…전년비 0.7%↓ 2023-05-02 14:32:47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1분기 매출 6,798억 원, 영업이익 593억 원을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와 대비와 매출은 8.5% 늘어난데 반해, 영업이익은 0.7% 줄었다. 음료, 주류 사업 모두 매출은 성장했다. 음료 사업은 매출 4,230억 원을 기록했는데, 특히 제로 트렌드에 따라 탄산음료 매출이 크게 늘었다. 탄산...
롯데칠성음료 1분기 영업이익 593억원…작년 동기 대비 0.7%↓(종합) 2023-05-02 14:12:45
에너지음료 매출은 38.5% 증가했다. 롯데칠성음료는 앞으로 새로운 향을 더한 '칠성사이다 제로' 제품을 선보이고 체지방 감소 기능성 표시 식품인 '칸타타'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주류 부문 매출은 7% 증가한 2천77억원이고, 영업이익은 18.9% 감소한 175억원이다. '처음처럼 새로'가 인기를...
롯데칠성음료, 1분기 영업이익 593억…전년비 0.7%↓[주목 e공시] 2023-05-02 13:44:14
롯데칠성음료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92억9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줄었다고 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97억9500만원으로 8.5% 증가했고 순이익은 304억1800만원으로 18.1% 줄었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롯데칠성음료 1분기 영업이익 593억원…작년 동기 대비 0.7%↓ 2023-05-02 13:26:27
롯데칠성음료 1분기 영업이익 593억원…작년 동기 대비 0.7%↓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59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7%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6천79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다. 순이익은 304억원으로 18.1%...
오비맥주 '카스' 점유율 4년 만에 최고 2023-04-28 17:27:30
지난달 새롭게 선보였다. 곡선 형태의 로고와 한옥 창문에 사용하는 전통문양 ‘기하문’에서 착안한 엠블럼 등을 적용했다. 오비맥주는 2019년에도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출시하자 카스 병맥주를 투명한 병으로 바꿔 맞대응한 적이 있다. 롯데칠성음료도 올 하반기 ‘클라우드’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갈수록 더 잘 팔린다…10명 중 4명 마신다는 '국민 맥주' 2023-04-28 13:58:49
로고와 한옥 창문에 사용하는 전통문양 ‘기하문’에서 착안한 엠블럼 등을 도입해 리모델링했다. 오비맥주는 앞서 지난 2019년엔 경쟁사 하이트진로가 ‘테라’를 출시한데 대한 맞불 차원으로 카스 병맥주를 ‘투명병’으로 바꾼 바 있다. 롯데칠성음료는 올 하반기 ‘클라우드’의 리뉴얼 제품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별한 맛·경험·스토리 찾는 MZ세대, 위스키를 마신다 2023-04-24 06:01:02
분위기를 맞추기 위해 굳이 취할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코로나 이후 홈술·혼술 트렌드가 빠르게 형성됐고, 특히 MZ세대의 음주문화는 '마시고 취하는 것'에서 '즐기는 것'으로 바뀌었다"고 설명했다. 자신이 가치를 두는 제품에 과감히 투자하는 MZ세대의 소비 패턴과 맞물린 ...
소주에 '소금' 넣었더니…출시 5개월 만에 벌어진 일 2023-04-23 14:09:59
플레저' 트렌드에 제로슈거 소주 열풍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칠성음료가 지난해 9월 내놓은 '처음처럼 새로'는 출시 7개월여 만에 누적판매 1억병을 돌파했다. 우리나라 20세 이상 성인인구(4300여만명)로 환산하면 1인당 약 2.3병씩 새로를 마신 셈이다. 하이트진로도 지난 1월 '진로이즈백'...
신동빈 "MZ직원 도전이 롯데 미래 만들 것" 2023-04-21 18:03:18
3회째다. 대상은 작년 9월 제로 슈거 소주 새로를 선보인 롯데칠성음료 소주BM(브랜드매니지먼트)팀이 받았다. 새로는 출시 7개월여 만인 지난 18일 누적 판매 1억 병(병당 360mL)을 돌파했다. 한국 성인 인구 4300여만 명이 7개월간 인당 2.3병씩 마신 셈이다. 이 같은 판매 속도는 출시 당시 롯데칠성이 세운 목표보다...
신동빈 "혁신적 도전으로 차별화"…롯데어워즈 대상에 '새로'(종합) 2023-04-21 12:17:06
무설탕 소주 '새로' 열풍을 이끈 롯데칠성음료의 소주BM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무설탕 소주로 트렌드를 선도하고 제품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해 소주 시장의 새 성장력을 마련하기 위해 '바꿀 수 있는 것은 다 바꾸자'라는 전략으로 신제품 개발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