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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나청운 前 서울 풍납중 교장 별세 外 2021-06-01 19:01:59
▶변용남씨 별세, 신형욱 한국외국어대 독일어교육과 교수·행주·행림씨 모친상, 유홍성 마란가스 전기감독관·류명현 대경이앤씨건설 이사 장모상, 정애리 서울 중곡동 정치과원장 시모상=1일 건국대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2030-7909 ▶서진환씨 별세, 성광씨 한경필하모닉오케스트라 총무 부친상=1일 충북대병원...
중소기업연구원 오동윤 신임 원장 취임 2021-06-01 12:00:01
하와이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지역학 석사(중국경제),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국제경제)를 취득했으며,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롯데경제연구소, 중소기업연구원을 거쳐 2014년부터 동아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 동안 경제학 기반의 중소기업 정책연구를 선도하고,...
사이버한국외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 2021-06-01 11:00:46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오는 6월 1일(화)부터 7월 14일(수)까지 2021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2021학년도 2학기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코인 투자는 선물옵션보다 위험, 트레이딩 고수만 살아남을 것" 2021-05-28 17:24:21
크게 성공하지 못했다. 그는 경기 용인 한국외국어대 글로벌캠퍼스에서 4년째 ‘해외 선물옵션 자동트레이딩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학교 안에서 잠을 자며 올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프로그램 개발에 몰두하고 있다고 했다. 왜 프로그램을 개발하냐고 묻자 그는 “오랜 투자 끝에 ‘사람은 시스템을 이길 수 없다’고 결...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 기념 국제학술대회 개최 2021-05-27 15:51:14
한국 포르투갈-브라질학회는 28일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한국외국어대에서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기념 국제학술대회'를 온오프 라인으로 동시에 개최한다. 한국외국어대와 단국대 특수외국어사업센터가 공동주최하고 한국 포르투갈-브라질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선 '지속가능한 발전과 협력을 위한...
한국외대 정치외교학과, 인하대 교육연구단과 MOU 체결 및 공동학술대회 개최 2021-05-27 10:50:24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정치외교학과 BK21 글로벌 민주주의와 인간안보 연구팀(팀장 이재묵)은 지난 5월 14일(금), 인하대학교 BK21 글로컬다문화 교육연구단(단장 김영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로에 선 민주주의와 다문화 사회'라는 주제로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인하대학교 BK21...
수도권大 정원 6000명 줄어들 듯…대학 재정압박 커진다 2021-05-24 17:48:45
광운대 국민대 동국대 서강대 숙명여대 한국외국어대 등이다. 대부분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반면 연세대 성균관대 등 ‘곳간’이 넉넉한 대학은 이 비율이 50%를 밑돈다. 서울 소재 대학 총장들은 최근 서울총장포럼 운영위원회에서 “정부 차원에서 재정보전 방안 마련과 함께 각종 규제부터 철폐해야 한다”고...
코로나에도 빛난 `베트남 네트워크`…한경TV·한국외대 베트남·아세안 최고위과정 모집 2021-05-24 14:33:15
있는 한국경제 TV·한국외국어대학교 주관 ‘베트남·아세안 최고위과정’에서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해당 과정은 한국경제TV의 광범위한 해외 인프라와 한국외대 베트남을 비롯한 태국, 인도네이시아, 싱가포르 등 심도 있는 아세안 지역학 연구 역량을 더해 만든 국내 최초, 베트남·아세안 전문 최고경영자 과정이다....
협의기구 없는 檢-공수처, 사사건건 충돌 2021-05-20 17:33:29
필요하다는 조언도 나왔다. 이창현 한국외국어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공수처는 지난 4개월보다 앞으로의 4개월이 더 중요하다”며 “그 시기에 성과가 나지 않는다면 존립의 문제에 직면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지금은 경찰이 하던 사건을 가져와 수사하는 수준이지만 앞으로는 검찰이 무혐의 처분한 사...
국립대도 미달 속출하자…수도권 정원 줄이고, 한계 대학 '삼진아웃' 2021-05-20 17:01:34
한국외국어대도 사범대 프랑스어·독일어·중국어교육과를 외국어교육학부로 통합하고 전체 인원을 약 30% 감축하기로 했지만 학생과 동문회의 거센 반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 위기 문제가 이미 몇 년 전부터 제기된 상황에서 이번 정부 대책이 만시지탄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박주호 한양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