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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난에 떼돈 번 SK E&S…신재생에너지는 '꼴찌'>(종합) 2013-05-16 18:23:57
SK E&S가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 미이행으로 내야 하는 과징금 표준은 약 11억원이고 최대 50%를 가중하더라도 16억6천여만원이다. 작년에 SK E&S는 5천47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정부는 발전사의 이행 실적이 저조한 이유로 설비 건설 지연을 꼽았다. 이선혜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과 사무관은 "풍력...
<전력난에 떼돈 번 SK E&S…신재생에너지는 '꼴찌'> 2013-05-16 11:57:00
SK E&S가 신재생에너지 의무공급 미이행으로 내야 하는 과징금 표준은 약 11억원이고 최대 50%를 가중하더라도 16억6천여만원이다. 작년에 SK E&S는 5천479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정부는 발전사의 이행 실적이 저조한 이유로 설비 건설 지연을 꼽았다. 이선혜 산업통상자원부 신재생에너지과 사무관은 "풍력...
신재생에너지 의무화 첫해 목표미달…64.7%에 그쳐 2013-05-16 11:00:11
신재생에너지 공급을 의무화한 첫해에 이행량이목표치에 크게 미달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국수력원자력 등 발전 공기업 8개사와 SK E&S 등 민간 발전사 5개사가 작년도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도(RPS)에 따른 전체 공급 의무량 642만279 REC 가운데 64.7%인 415만4천227 REC만 이행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6일...
에너지·자원 플랜트 해외진출 `민관협력` 2013-05-15 17:41:24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앞으로 금융지원 강화라든지 업계 애로해소라든지 이익률제고라든지 위험관리 이런 부분에 대해서 더 많은 정부의 정책 지원이 있어야 된다, 이렇게 보고 있다.” 산업부는 우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투자를 위해 7월 말까지 최대 1조원 규모의 ‘해외플랜트 펀드’를 조성합니다. 또...
[2013 대학총장 인터뷰 (9)] 강철규 우석대 총장 "100가지 학생서비스, 명문대도 못 따라와" 2013-05-15 08:59:00
산업화 시대의 굴뚝산업은 늦었지만 바이오나 신재생에너지 분야 첨단산업은 탄력을 받았죠. 우리 학교는 특히 연료전지나 연료저장장치 분야가 강합니다."- 경쟁력이 있네요. 집중 투자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신기술이니 충분히 통할 수 있죠. 최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대를 방문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어요. 연료...
GS, 당진에 亞최대 바이오매스 발전소 2013-05-13 17:09:43
짓는다. gs eps는 13일 충남 당진 부곡산업단지에 3000억원을 투자해 100㎿급 바이오매스 발전소인 당진 4호기를 건설키로 하고, 허창수 gs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착공식을 했다고 발표했다. 바이오매스는 광합성으로 만들어지는 조류·식물자원을 총칭하는 개념으로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gs의...
[진화하는 공기업] 공기업, 창조경제 지원 닻 올렸다 2013-05-13 15:34:00
한국전력의 ‘전력산업 동반성장 박람회’는 창조적 환경 조성의 대표적인 예다. 한전은 국내 처음으로 이 박람회를 지난달 주최해 전력 분야 중소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개척하도록 도왔다. 행사에는 32개국 해외 바이어와 주한 외국 대사관 상무관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에너지관리공단은 네트워크와 정보가 부족한...
[진화하는 공기업] 한국수자원공사, 물 관리에 IT기술 융합…水자원 시장 선도 2013-05-13 15:29:06
있는 부분을 정확히 찾아내 재생시키는 기술 등을 상용화했다. 신재생 에너지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조력, 수상 태양광 등 수자원과 결합된 신재생에너지를 개발하고 확대하는 데 힘쓰고 있다. 댐 명소화도 추진하고 있다. 댐과 수변공간에 잠재된 관광레저문화적 기능을 발굴해 댐의 가치를 창조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진화하는 공기업] 에너지관리공단, 개도국에 에너지 관련 기술 전수…中企 현지 시장 진출도 지원 2013-05-13 15:29:00
산학연 에너지사절단 구성…사우디 등 중동국가 방문…맞춤형 프로그램 준비중 최근 국내 시장이 정체를 보임에 따라 국내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앞다퉈 해외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 네트워크와 정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에너지관리공단은 국내 에너지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영진전문대학, 3연 연속 중기 녹색산업 기술인력양성사업 선정 2013-05-13 11:00:43
산업 기술인력양성 사업’에 대구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대학은 2011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이 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이 사업은 태양광과 풍력, led 등 녹색분야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통해 교육수행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사업에는 led분야 6개, 태양광 분야 3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