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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약대·치대보다 열려있는 편"…고3 문과생 '들썩' 2024-04-24 18:23:04
우석대·원광대·동국대)이 정시 전형에서 수능 수학 응시과목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 과학탐구 응시 요건이 없는 학교도 8곳(가천대·대전대·동신대·경희대·동의대·세명대·우석대·동국대)에 달한다. 경희대는 올해부터 계열별 필수 응시과목을 폐지하는 대신 인문은 사회탐구, 자연은 과학탐구에 과목당 4점의...
"코치·단장때도 손에서 책 안놔…만루찬스 같은 기회 잡았죠" 2024-04-21 18:21:04
등 야구계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다가 2011년부터 우석대 교수로 강단에 서며 교육인으로 변신했다. 지난 19일 우석대에서 마주한 박 총장의 모습은 세월을 거스른 듯 건장했다. 환갑을 넘은 나이(1962년생)가 무색했다. ▷선수 은퇴 후 공부를 이어간 계기가 있습니까. “30년 전만 해도 운동선수라고 하면 ‘공부를 안 ...
[2025학년도 대입 전략] 37개 대학이 1948명 선발…정시 비중 높아, 수능성적 반영 평균 비중도 87.5%에 달해 2024-04-08 10:00:07
삼육대, 강원대, 원광대, 영남대, 우석대 등 14개 대학으로 늘었다. 이중 강원대, 영남대, 우석대, 원광대는 과탐 응시자만 지원이 가능하고, 이를 제외한 10개 대학은 사탐과목 응시생도 지원할 수 있다. 이중 숙명여대를 제외한 9개 대학에서는 수학(미적분/기하) 또는 과탐에 가산점이 주어진다. 하지만 교차지원의 경우...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치대 89.9%·한의대 94.1% 수능성적 반영…한의대 6곳, 인문계열 116명 별도 선발 2024-04-01 10:00:20
우석대·대전대·세명대 등 9개교가 수시에서 100%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수시 최저학력기준이라고 만만히 볼 수준이 아니다. 연세대 치의예과 추천형(학생부교과), 활동우수형(학생부종합) 국·수(미/기)·과(1) 중 2개 등급 각각 1, 영어 3등급을 충족해야 하고, 경희대 치의예과 지역균형(학생부교과),...
'소방관 구하는 소방관' 필요한가…"꼭 있어야" vs "무의미" 2024-02-09 19:35:58
공하석 우석대 소방학과 교수는 “문제가 생기고 나서야 RIT를 지정하면 20~30분 정도 소요돼서 구조의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며 “기존 구조대원 중에서 필요 인력을 차출하거나 특수 인력을 새로 뽑을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RIT가 효율적으로 운영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도 있다. 대부분의...
증가하는 소방 공무원 순직·공상자…"반복되는 비극 막아야" 2024-02-07 15:12:32
허다하다. 공하성 우석대 소방방재학과 교수는 "전문 업체가 방화복을 관리하는 선진국들과 비교해 한국 소방관들은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아 소방관들이 개별 세탁을 하는 경우가 많다 "며 "방화복을 개인이 관리하다보니 낡거나 성능이 떨어져 문제가 되는 경우가 생기는 것"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반복되는 비극을 막기...
이번엔 10대가 정치인 습격…"정치 혐오 도 넘었다" 2024-01-26 14:26:11
배상훈 우석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도 "사이버상에서 정치적 이슈를 많이 봐온 상태에서 우발적으로 저지른 모방범죄가 아닐까 싶다"며 "이 대표 사건을 계기로 폭력을 행사해도 된다는, 일종의 잠금장치가 풀렸을 수 있다"고 짚었다. 배 교수는 "어린 청소년의 어떤 분노가 SNS 등에서 돌아다니는 정치적 혐오와 연결되면서...
위메프, 장수군·우석대와 '명품장수' 기획전 2024-01-18 09:00:25
= 위메프는 전북 장수군, 우석대학교와 함께 다음 달 12일까지 '명품장수' 기획전을 열어 지역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위메프는 이달 초 장수군·우석대와 '지역혁신사업(RIS)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과 함께 유통 전문가 양성에 힘을...
"갑자기 이선균·지디 튀어나와"…마약 사건 최초 제보자, 입 열었다 2024-01-17 09:54:39
때문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배상훈 우석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지드래곤이 불송치되면서 경찰 입장에서는 난감했을 거다. 지드래곤이라는 진짜 스타를 수사했는데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다. 마약 수사 검사 출신인 배한진 변호사도 "같이 수사선상에 올랐던 권지용이 불송치가 나와 압박이 됐을 거다. 과잉 수사로...
"생전 딸의 뜻이었다"…故장진영 부친, 5억 기부 2024-01-05 19:53:30
따르면 지난 4일 우석대 전주 캠퍼스 대회의실에서는 열린 기부금 전달식 및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장 이사장은 이날 감사패를 받고 재학생 5명에게 1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장 이사장은 세상을 떠난 딸의 뜻을 기리며 2010년 3월 11억원을 털어 계암장학회를 설립해 딸이 생전에 펼쳐온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