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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바코 "전기버스 창문 광고 등 신유형 광고 활성화" 2024-06-10 09:00:03
가능하고, 신유형 매체를 활용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광고 지원도 확대될 것으로 코바코는 기대했다. 코바코는 "현재 주행 기술 수준을 고려할 때 도로 위 환경이 안전해진 만큼, 새로운 형태의 이동형 광고매체 개발이 필요한 최적기"라며 "광고효과 측정과 연구를 할 수 있는 전문 인력과 역량을 활용해 헤스티아의 광...
와디즈, 메이커 성공 돕는 ‘광고센터’ 오픈 2024-06-10 08:44:57
소상공인부터 대기업까지 와디즈 메이커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와디즈 데이터를 활용해 프로젝트의 성과를 높이고, 마케팅 목적과 예산에 맞는 최적의 광고를 진행할 수 있다. 와디즈에 따르면, 광고 서비스를 이용한 메이커 중 58%는 광고를 2회 이상 재이용하며 프로젝트의 성과를 높였다. 또한 광고 상품을 이용한...
먹거리 물가 고강도 관리에 식품·외식업계만 '냉가슴' 2024-06-10 06:11:00
장관은 지난달 16일 외식업계·소상공인 간담회도 열었다. 올해 앞서 피자업체 본사와 제분업체 공장을 각각 방문하기도 했다. 송 장관이 올해 물가 현장을 방문한 것은 마흔일곱(47)차례에 이른다. 식품·외식 업계에서는 또 물가 관리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한다. 식품·외식 산업만 유독 강하게 옥죈다는 것이다. 업계의...
"전통시장 살리자"…중기부 동행축제 月매출 1조2974억 달성 2024-06-09 18:35:47
중소기업, 소상공인이 제품을 판매하도록 도왔다. 동행축제를 알리는 마케팅도 지난해보다 다채로워졌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이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함께 홍보 영상을 찍은 것이 대표적이다. 포장마차에서 오 장관이 동행축제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장 차관이 전국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형식이었다. 대중의...
"골목 맛집이 '글로컬'…제2의 성심당 키워 지역 소멸 막을 것" 2024-06-09 18:06:20
소상공인 등이 지역을 대표하는 로컬브랜드로 성장하도록 도와 세계인이 찾아오게 하자는 취지다. 그는 “성심당의 성공 사례에서 보듯이 지역 소멸을 막을 수 있는 건 경쟁력 있는 점포들이 모일 때 나온다”고 강조했다. ▷지역 살리기에 관심이 많으십니다. “그럼요. 로컬 크리에이터들이 ‘점’이라면 그걸 연결해서...
소비가 살렸다…부가세 수입 역대 최대 2024-06-09 12:41:48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부가세 납부 기한을 1월에서 3월로 2개월 연장했는데, 유예 규모 6천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3천억원만 유예 기간 종료에 맞춰 걷힌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된 고물가에 물가 상승분이 반영돼 부가세가 늘었다는 분석도 있다. 이를 고려해도 1∼4월 부가세의 작년 동기 대비 증가율은 12.2%로 나타나...
중기부, 창의적 아이디어 소상공인 '라이콘'으로 육성 2024-06-09 12:00:05
아이디어 소상공인 '라이콘'으로 육성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소상공인을 라이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강한 소상공인 성장지원사업' 1차 오디션을 서울과 세종에서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라이콘(LICORN)은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5월 동행축제' 매출 1조3천억원 기록…전국 곳곳서 판촉 행사 2024-06-09 12:00:04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1∼28일 진행된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5월 동행축제' 매출이 1조2천97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온라인기획전과 TV홈쇼핑 등 온라인 채널 매출이 5천325억원, 정책매장 등 오프라인 매출이 963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 판매액은...
'세수펑크' 우려 속 부가세 수입 역대 최대…세수위기 버팀목 2024-06-09 06:33:06
감소했다. 또한 정부는 앞서 영세 자영업자·소상공인의 부가세 납부 기한을 1월에서 3월로 2개월 연장했는데, 유예 규모 6천억원 가운데 절반가량인 3천억원만 유예 기간 종료에 맞춰 걷힌 것으로 전해졌다. 계속된 고물가에 물가 상승분이 반영돼 부가세가 늘었다는 분석도 있다. 이를 고려해도 1∼4월 부가세의 작년 ...
"천하의 성심당도"…'월세 4억' 분쟁에 정치인까지 '등판' [이슈+] 2024-06-08 18:36:19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지원 방안은 모색하고 있지만 특정 업체의 선정을 위해 수수료 금액을 낮추는 예외는 둘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성심당도 뜻을 굽히지 않고 있다. 앞서 임영진 로쏘 대표이사는 "140명의 직원이 근무 중인 대전역점의 경우 지금 이상으로 임대료를 주고는 (대전역에) 있을 수 없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