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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체크] 11억원 아파트 종부세가 2400cc 자동차세보다 작다? 2019-12-12 17:45:03
작다? 최배근 교수 발언…1주택자엔 '맞는 말' 다주택자에겐 '남 얘기' 1주택시 공시가 11억원이면 최대 年 44만원…중형차稅와 비슷 다주택자는 합산공시가 11억원이면 年 165만원 부담해야 (서울=연합뉴스) 조준형 기자·이지안 인턴기자 = 공시지가 11억원 아파트 종합부동산세(종부세)가 2003년식...
與, 반도체 현장 찾고 국회 결의안 내고…日 수출규제 총력대응(종합) 2019-07-12 15:10:58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토론회에서 "일본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우리 정부의 책임을 지적하고 심지어 비난하는 양비론자는 '위장한 토착 왜구'"라며 "내부의 분열이 존재하는 한 아베는 2차, 3차 보복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설훈 최고위원은 우상호·김상희·박홍근·김영호...
한지민X김제동, `北 어린이에 옥수수 1만톤` 모금 참여…선행 2019-06-11 18:02:18
있는 금액을 JTS에 전달했다. 최배근 교수는 자신이 발간한 책의 인세를 기부하는 것으로 참여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향일암(전라남도 여수)에서도 50톤을 지원할 수 있는 성금을 보내왔고, JTS와 정토회 회원들을 포함해 이 소식을 들은 1만2천여 명이 참여했다. 지난 9일까지 1만톤 모금의 50%인 5천톤을 구입할 수 있는...
한지민·김제동, 北어린이 위해 옥수수 1만톤 보내기 캠페인 동참[공식] 2019-06-11 16:45:35
기부 노희경 작가·최배근 교수 등 참여 잇따라 배우 한지민, 방송작가 노희경, 방송인 김제동 등이 국제구호단체 (사)한국제이티에스(이하 jts)가 진행하는 '배고픈 북한 아이들에게 옥수수 1만 톤 보내기' 캠페인에 동참했다.11일 jts에 따르면 김제동, 한지민, 노희경이 옥수수 1만톤 보내기 캠페인 소식을 듣고...
'최저임금 인상→임금격차 완화' 확인…"불평등 대폭 개선"(종합) 2019-05-21 15:07:54
어느 정도가 감내할 수준인지 논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의 부정적 영향에 관해) 과도한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언론의 침소봉대 경향이 강하다"며 "현재 일자리 상황 악화의 핵심은 제조업 충격"이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ljglo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최저임금 인상→임금격차 완화' 확인…"불평등 대폭 개선" 2019-05-21 11:28:59
본사에서 이 부분을 공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온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최저임금 인상의 부정적 영향에 관해) 과도한 주장이 난무하고 있다. 언론의 침소봉대 경향이 강하다"며 "현재 일자리 상황 악화의 핵심은 제조업 충격"이라고 지적했다. ljglor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
고가 다주택 "세금부담 줄이자"…법인화 러시 2019-05-15 17:28:50
규제에 구멍이 뚫리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현 제도를 이용해 절세를 하는 사람들을 욕할 수는 없지만 다주택자 규제를 강화하면서 이런 허점도 파악하지 못한 것은 정부의 실수”라며 “앞으로 법인화가 절세수단이 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고...
[팩트체크] 1인가구 제외한 가계동향조사 '소득감소' 왜곡? 2019-02-28 18:53:07
가구를 통계에 포함하는 것이 맞는다고 지적한다.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는 "과거에는 1인 가구 비중이 높지 않아 편의상 2인 가구부터 반영했지만 이제 1인 가구가 30%에 육박하는 만큼 당연히 포함돼야 한다"며 "외국에서도 대부분 1인 가구를 포함해 조사한다"고 말했다. 구인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도 "통계...
[사설] 국가가 '할 일' '말아야 할 일' 구별해야 경제 살아난다 2018-12-19 17:56:18
제기됐다.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주최 토론회에서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현 정부가 선한 의지를 가진 의사일지는 모르겠지만, 능력 없는 의사”라고 힐난했다. ‘소득주도 성장론’ 옹호자였던 그는 “지금 실패가 진단이 정확하지 못한 탓인데, 진단에 대한 복기조차 없다”고도...
"정신 안 차리면 제2의 폐족된다"…여당 토론회서 쏟아진 '작심비판' 2018-12-18 22:05:09
토론에서는 더욱 거센 비판이 봇물처럼 쏟아졌다. 토론자로 나선 최배근 건국대 교수는 “경제 정책에 대한 토론문을 쓰면서 제목을 ‘무능인가 아마추어인가’로 잡았다”며 “중산층은 저소득층으로 전락하고 있고, 저소득층의 빈민화도 가속화되고 있다”고 말했다.최 교수는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