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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의사·회계사·변호사, AI로 대체될 위험 크다" 2023-11-16 12:00:02
운송 서비스 종사자 등이 제시됐다. 세부 직업을 보면 일반 의사와 한의사의 AI 노출 지수가 상위 1% 이내에 들었다. 전문 의사(7%), 회계사(19%), 자산운용가(19%), 변호사(21%) 등도 상위권이었다. 반면에 기자는 상위 86%로 AI 노출 지수가 낮았다. 성직자(98%), 대학교수(99%), 가수나 경호원(하위 1% 이내)...
한의원서 봉침 맞은 교사 쇼크사…한의사 항소심서 감형 2023-11-14 18:51:07
사고와 관련해 당시 침을 놓았던 한의사가 항소심에서 일부 무죄를 선고받아 감형을 받게 됐다. 14일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부장 원용일)는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한의사 A(49) 씨에게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금고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프랑스 의대생 50% 늘릴 때 한국은 줄었다 2023-11-12 06:09:26
전체 2.6명(한의사 포함)으로, OECD 평균(3.7명)의 70%에 그쳤다. 가뜩이나 '예비 의사'들이 줄어드는데, 필수의료 분야로 유입되는 인력은 감소세가 더 가파르다. 복지부 수련환경평가위원회에 따르면 상반기 기준 소아청소년과 전공의(전문의 취득 전 수련의) 지원율은 2010년대 초반만 해도 90%를 웃돌다가...
LGU+ "체중 관리 플랫폼에 건강검진 서비스 연계" 2023-11-08 14:47:24
한의사’로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예약 후엔 인더핑크의원에 방문해 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체중 관리 방법을 습득할 수 있다. 조창현 LG유플러스 제휴담당은 “당케를 활용해 병원이 체중·혈당 관리 프로그램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인더핑크의원뿐 아니라 다른 병원들과도 특화...
[게시판] LGU+, 체중 관리 특화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 2023-11-08 09:00:00
인더핑크 의원, 건강검진 예약 플랫폼 '착한의사'를 운영하는 '비바이노베이션'과 체중 관리 특화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곧 출시할 연속혈당 측정 기반 건강 관리 서비스 '당케'(당신만을 위한 일상 건강케어)와 연계해 개인 맞춤형 체중 관리 프로그램...
불어나는 노인진료비…작년 한 해 45조8천억 2023-11-03 14:33:35
약사·한약사는 3.04%, 치과의사는 1.80%, 한의사는 1.18% 늘었다. 진료비는 건강보험이 의료기관에 지불한 진료비와 환자가 의료기관에 지불한 본인부담금을 합한 것이며,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 진료비는 포함되지 않는다. 건강보험 통계연보는 통계청에 등록된 국가승인통계로, 건강보험 주요 사항을 통...
의사들만 반대한다…병원·간호사·환자들 "의대생 정원 늘려야" 2023-11-02 06:15:37
놓고 대한의사협회(의협) 등 의사 단체뿐만 아니라 다양한 의료계 직역과 소비자·환자단체 등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의대 증원 문제를 논의하는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는 의료서비스 공급자인 의협과 대한병원협회(병협), 대한간호사협회는 물론 수요자인 환자단체연합회,...
[그래픽] 의사 평균소득 추이 2023-10-29 15:30:20
및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의료업(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평균 소득은 2021년 기준 2억6천900만원이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4년(1억7천300만원)과 비교하면 7년간 9천600만원(55.5%) 증가했다. zeroground@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의사 평균소득, 변호사의 3배 육박 2023-10-29 05:54:37
보인다. 29일 국세청 및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의료업(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평균 소득은 2021년 기준 2억6천900만원이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4년(1억7천300만원)과 비교하면 7년간 9천600만원(55.5%) 증가했다. 세법상 소득금액은 매출인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뺀 금액으로, 별도의 종합소득을...
의사 소득, 변호사의 '4배 초고속' 상승…OECD서도 5위→1위 2023-10-29 05:31:01
1천300만원↑ 29일 국세청 및 관계 당국에 따르면, 의료업(의사·한의사·치과의사)의 평균 소득은 2021년 기준 2억6천900만원이었다.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14년(1억7천300만원)과 비교하면 7년간 9천600만원(55.5%) 증가했다. 세법상 소득금액은 매출인 수입금액에서 필요경비를 뺀 금액으로, 별도의 종합소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