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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따블라디] 100년 전 선조들 피땀 어린 러시아 개간지 지금은 2020-06-27 08:08:08
참여한 김완배 서울대 명예교수는 연해주 농토의 강점을 "한국의 해외농업개발 대상 국가 가운데 지리적으로 우리나라와 가장 가깝기에 수송비 부담 요인이 작은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김 교수는 또 "식량부족 국가인 한국과 중국, 일본과 인접해 주요 곡물의 수출기지로 지리적 이점이 있으며, 우리나라의 통일을 대...
새 농토·풍성한 수확물 찾아 대항해 나선 한반도 남부인…1000년 동안 철기와 볍씨 쪽배에 실어 남해 건넜다 2020-06-22 09:00:46
야요이시대 사람의 생물학적 유사성 일본 야요이문화를 발전시킨 이주민들의 정체는 생물학적인 성격을 분석하면 더욱 확실해진다. 유골들은 키가 크고, 얼굴이 길며, 코가 높다. 하니하라 가즈로 일본 도쿄대 교수는 몇 가지 실험을 했다. 인구 모델을 적용했더니 기원전 300년 경부터 기원후 700년까지 원주민의 비율과...
[6·25전쟁 70년]③ "막막했던 우리에게 가축 선물은 희망…이제 베풀 때" 2020-06-21 08:30:03
"전쟁으로 재산 대부분이 사라지고 농토도 만신창이가 된 막막한 상황에서 그들이 준 젖소는 유일한 희망이었습니다." 경북 안동에서 젖소 농장을 운영하는 이재복(83) 씨는 연합뉴스 취재진에게 미국의 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헤퍼 인터내셔널(Heifer International)이 6·25 전쟁 후 한국 농촌에 기증한 가축 선물이...
NH농협무역 창립 30주년…"2030년 수출 5억달러 목표" 2020-06-16 14:51:55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안심하고 농사짓는' 농토 피아'(農TOPIA)를 이룰 수 있도록 전 임직원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농식품 수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온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농식품 수출과 농업인 실익 증진에 힘을 쓴 28개...
삼국시대가 아닌 오국시대…부여국의 존재 [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재발견] 2020-06-14 08:30:03
남만주의 산악지대로 들어가는 입구라서 농토가 부족하고, 유물 등에서 확인되듯 강어업이 발달했다. 반면에 눈강과 송화강의 합류 지점은 넓은 송눈평원이 있어 사료의 내용처럼 토지가 넓고 비옥해서 오곡을 생산하는데 적합하고, 목축할 수 있는 초원이 발달해서 소를 잘 사육하고 명마가 나온다는 기록에도 어울린다. ...
러시아 농토서 한국 콩나물콩 자라날까…연해주서 시험 재배 2020-05-31 08:55:08
러시아 농토서 한국 콩나물콩 자라날까…연해주서 시험 재배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100여년 전 우리의 옛 선조들이 농사를 짓던 러시아 농토에서 자란 콩나물이 우리 식탁에 올라올 날이 머지않았다. 한국의 콩나물 콩이 러시아 극동 연해주(州)의 농지에서 처음으로 시험 재배된다. 한국농어촌공사...
NH증권, 농가 활성화 지원…"코로나19로 일손 부족" 2020-05-08 16:25:36
농토피아(農+Topia) 구현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지난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과 2017년 가뭄피해 복구활동을 실시했으며, 2019년 강원도 산불피해 농민들을 위해 2억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극복을 위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한 성금 1억원을...
전국 곳곳 '강풍'에 화재·사고…안동 산불로 '주민 대피령' 2020-04-25 16:49:14
어려움을 겪었다. 소방 당국은 야산 인근 농토에서 소각작업 도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남 양산시 덕계동에서는 오후 1시 34분께 강풍에 교회 첨탑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첨탑은 같은 건물 지붕으로 떨어져 인명피해는 없었다. 교회 측은 강한 바람이 불면서 첨탑이 옆으로...
中 농업전문가 "코로나19는 정책전환 기회"…식량안보론 제기 2020-04-01 13:43:53
우 교수는 농토의 4분의 1가량이 경작되지 않고 있다면서 "3개월 이내에 버려진 땅들을 다시 되돌려 놓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도시화에 의존하는 것은 지속 가능하지 않다"면서 도시로 나간 농민공들이 농촌으로 되돌아와 농사를 짓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jj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진천군, 우량기업 대거 유치…이젠 주택 공급으로 '生居진천' 현실화 2020-03-06 18:39:49
수해와 가뭄 피해가 없는 자연환경, 비옥한 농토, 후덕한 인심에서 비롯됐다. 쌀 오이 등 주요 특산품과 전통시장, 공공시설 등에 생거진천을 붙여 사용한다. 진천은 중부고속도로(1987년 완공)와 평택제천고속도로(2015년 완공) 개통을 계기로 전형적인 농촌도시에서 도농복합도시로 발전했다. 수도권에서 1시간, 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