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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홍 "우리 작품을 '또라이 드라마'라고 하던데 참 맘에 들어요" 2024-02-02 16:57:04
된 건 영화 ‘소공녀’(2018)에서 함께한 전고운 감독의 제안 덕분이라고. “전 감독님이 ‘어른들이 보는 잡지 같은 드라마를 만들고 싶다’는 말을 했는데 굉장히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평범한 생활연기부터 범죄 추리극, 장르물까지 망라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됐습니다."...
[건국대학교 2023년 생애최초 청년창업 지원사업 선정기업] ‘꾸비’ 캐릭터 IP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 ‘꾸비버스’ 2024-01-30 23:40:58
영화학과를 졸업하고 단편영화 ‘침잠’의 연출, 각본, 편집을 맡아 각종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하며 여러 가지 활동을 하던 중,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오직 나만이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고민하다 평생을 그려온 캐릭터 꾸비의 사업화를 결정했습니다.” 꾸비버스는 세상을 통합하고(UNIFY),...
"미쳤다, 아카데미에 감사"…한국계 女감독 부친, 알고 보니 2024-01-24 10:22:58
평가를 받는다. 23일(현지시간) 미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에 따르면 송 감독은 "내 첫번째 영화로… 미쳤다"며 "엄청난 인정을 해준 아카데미에 정말 감사하다"고 표현했다. 송 감독은 '패스트 라이브즈' 크랭크인 전엔 단편영화 연출 경험조차 없는 신인이다. 그는 촬영 일정표를 뜻하는...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셀린 송 감독 "엄청난 영광…미쳤다"(종합) 2024-01-24 07:16:03
이 영화에 대해 나와 얘기를 나눈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극작가로 활동하던 그는 생애 처음으로 연출한 '패스트 라이브즈'로 이날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이 영화를 만들기 전에는 단편영화를 연출한 경험도 없어 "콜시트(영화촬영 일정표) 볼 줄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한국계 셀린 송 감독…"영광" 2024-01-24 05:25:59
이 영화에 대해 나와 얘기를 나눈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극작가로 활동하던 그는 생애 처음으로 연출한 '패스트 라이브즈'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이 영화를 만들기 전에는 단편영화를 연출한 경험도 없어 "콜시트(영화촬영 일정표) 볼 줄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셀린 송 감독 "첫 영화로 인정받아 영광" 2024-01-24 03:34:18
이 영화에 대해 나와 얘기를 나눈 모든 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극작가로 활동하던 그는 생애 처음으로 연출한 '패스트 라이브즈'로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각본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이 영화를 만들기 전에는 단편영화를 연출한 경험도 없어 "콜시트(영화촬영 일정표) 볼 줄도...
홍상수 '여행자의 필요' 베를린영화제 초청(종합) 2024-01-22 21:35:26
영화제는 다음달 15일부터 열흘간 열린다. 킬리언 머피 주연의 아일랜드 영화 '스몰 싱스 라이크 디즈'(팀 밀란츠 연출)가 개막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영화는 '여행자의 필요'를 비롯해 마동석 주연의 '범죄도시 4'(스페셜 갈라 부문), 장재현 감독의 오컬트 미스터리 '파묘'(포럼), 김혜영...
"아시아서 성공한 50대 여성"…한국인 3명 누군가 봤더니 [신정은의 글로벌富] 2024-01-22 15:41:10
대표를 평가했다. 임순례 감독은 1994년 단편영화 '우중산책'을 시작으로 '세 친구'(1996), '와이키키 브라더스'(2001),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2008), '소와 함께 여행하는 법'(2010), '남쪽으로 튀어'(2013), '제보자'(2014), '리틀 포레스트'(2018)...
오바마 장녀, 감독 데뷔...선댄스영화제 출품 2024-01-20 06:55:24
대통령의 장녀인 말리아 오바마(25)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첫 단편영화를 선보였다. 말리아 오바마는 전날 미 유타주에서 개막한 선댄스영화제에 단편영화 '더 하트'(The Heart)를 출품했다고 19일(현지시간) 미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와 피플 등이 보도했다. 이 영화는 말리아 오바마가 각본을 쓰고 연출한...
오바마 딸 말리아, 영화감독 데뷔…선댄스영화제서 단편 상영 2024-01-20 04:20:58
오바마 딸 말리아, 영화감독 데뷔…선댄스영화제서 단편 상영 '더 하트' 각본·연출 맡아…"외로운 사람들에 관한 영화"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인 말리아 오바마(25)가 영화감독으로 데뷔해 미국의 독립영화제인 선댄스에서 첫 단편영화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