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세종 땅투기 의혹' 前행복청장 수사 2021-03-26 15:14:20
들어갔다. 시민단체인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가 지난 12일 대검찰청에 관련 수사를 의뢰한 지 14일 만이다. 특수본 주축인 경찰청 국수본 관계자는 이날 “기존 경찰의 내사·수사 대상이던 국회의원 3명과 별개로 양 의원에 관한 의혹도 들여다보고 있다”며 “검찰에서 넘어와 경기남부청에 배당됐다”고 했다. 양 ...
[부고] 민창문 씨 별세 外 2021-03-05 17:22:43
극단 시민극장 대표·민경 MK디자인 대표 모친상, 김래호 동연컨설팅 대표 장모상=5일 청주하나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43-270-8150 ▶정호건씨 별세, 영수 CJ 글로벌 고문·인수 유신 부회장·병수 前 한국전력 부장·용운 미국 템파대 연구원·수옥씨 부친상, 정종환 CJ 부사장 조부상=4일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6일 ...
러' 과학자들, 4천500년 전 동물 사체서 바이러스 찾는다 2021-02-17 13:10:07
공동연구 (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김형우 특파원 = 러시아의 주요 과학 연구기관들이 최근 영구동토층에서 발견되고 있는 고대 동물의 사체를 분석해 바이러스 연구에 나섰다. 러시아 극동 사하(야쿠티야)공화국 북동연방대학은 16일(현지시간) 이같이 밝혔다. 연구는 국립 바이러스·생명공학 연구센터인...
최강욱, 벌써 세번째 기소…이번엔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2021-01-27 14:31:40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는 최 대표가 악의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그를 검찰에 고발했다. 다만 검찰은 최 대표와 함께 고발된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과 ‘제보자 X’로 불리는 지모씨에 대해선 불기소 처분했다. 최 대표가 기소된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그는 2017년 법무법인 청맥 변호사로 활동할...
시민단체, '택시기사 폭행 의혹' 이용구 차관 고발…"증거인멸교사 혐의" 2021-01-25 10:29:58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이용구 법무부 차관을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용구 차관은 지난해 11월 6일 밤 서울 서초구 아파트 자택 앞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 기사를 폭행한 의혹을 받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의혹에도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검찰,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의혹 직접 수사…내일 고발인 조사 2020-12-29 18:28:55
고발한 이종배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 대표와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 대표를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는 등 본격 수사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검찰이 이 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로 한 것은 당초 경찰에서 사건을 제대로 처리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돼서다. 또 고발 대상이 고위공직자라는 점을...
박원순 피해자 측 "여가부가 2차 피해 방조…실명 유출자 구속해야" 2020-12-28 12:31:37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도 이날 국가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교수와 민 전 비서관이 A씨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취지의 진정을 제기했다. 법세련은 "김 교수는 수사에 영향을 끼칠 불순한 목적으로 피해자의 손편지를 공개한 것"이라며 "인권위가 김 교수와 민 전 비서관이 인권교육을 받도록 권고해...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법무차관 사건, 서울중앙지검 배당 2020-12-23 09:29:55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 그러나 이 같은 사실이 뒤늦게 사건이 알려지면서 운전자 폭행을 무겁게 처벌하는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적용했어야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와 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지난 19일 이용구 차관을 특가법 위반 혐의로...
시민단체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차관 고발…"엄벌 촉구" 2020-12-19 16:03:12
고발에 나섰다. 시민단체 법치주의바로세우기행동연대(법세련)는 19일 대검찰청에 이용구 차관을 형사고발했다고 밝혔다. 혐의는 '특정검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 위반 등이다. 법세련은 "법무부 실장을 지낸 공직자이자 누구보다 법을 준수해야 할 법무부 차관이 택시기사에게 묻지마 폭행을 가한...
검찰, 故박원순 휴대전화 포렌식…"성추행 피소 유출 본격 수사" 2020-11-10 19:32:51
한편, 지난 7월 시민단체 법치주기바로세우기행동연대, 한반도 인권과 통일을 위한 변호사 모임 등은 청와대와 경찰 관계자,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등을 공무상비밀누설 혐의 등으로 검찰에 고발했으며, 대검찰청은 해당 사건을 지난 8월 말 북부지검에 배당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