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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국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 2025-06-03 21:19:54
동자, 농민, 여성, 자영업자,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노동자, 기후정의. 우리가 대변해야 할 존재들과 다시 시작하겠다"며 "권영국과 민주노동당에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힘차게 가겠다. 걸어온 길 그대로 올곧게 가겠다"고 했다. KBS·MBC·SBS 방송 3사와 한국방송협회가 함께 실시한 제21대 대선...
주주환원 시대에 중견·중소기업 주목하는 이유 2025-06-03 06:01:45
흔들리지 않도록 순유동자산 중심의 자산가치가 시가총액 대비 충분히 커야 합니다. 한국 기업이 이익잉여금과 자산이 큼에도 불구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수십 년간 극복하지 못한 것은 결국 지배주주와 일반주주 간 이해관계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기업의 현금흐름과 순유동자산이 주주의 권익, 즉...
용인특례시, 기흥구에 이동노동자 쉼터 3호점 조성 착수 2025-05-30 15:30:05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들이 이용하기에 접근성이 뛰어나다. 쉼터 내부에는 이동노동자들이 폭염과 한파로부터 안전하게 쉴 수 있도록 냉·난방기와 함께 소파, 테이블, 냉·온수기, 휴대폰 충전기 등의 편의시설이 구비된다. 출입은 개인 신용카드나 휴대폰의 간편결제(Pay) 기능을 활용한 인증방식으로...
[한경에세이] 빈 공간의 재발견 2025-05-28 18:17:46
동자를 위한 오아시스로 재탄생했다. 지역사회와 손잡고 시민의 곁으로 돌아간 21개 역, 23개 상가는 함께 성장하는 공존의 무대로 자리 잡았다. 서울 지하철 1500여 개 상가의 공실률은 5%로 크게 낮아졌고, 지역사회는 부담 없는 임차료로 시민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섰다. 공간은 단순히 물리적 장소가 아니라...
[사설] "최악의 대선 공약은 주 4.5일제"…'노동시장판 퍼주기'라는 얘기 2025-05-27 17:30:20
노동자 단체인 새로고침노동자협의회는 대선 후보들에게 보낸 입장문에서 “임금 삭감 전제 없이 주 4.5일제를 시행한다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무작정 가능하다고만 하면 거짓말”이라고 했다.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강력히 요구하는 주 4.5일제는 근로자를 현혹하는 사탕발림이라는 날카로운 지적이다. 임금 삭감 없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6년, 전쟁터가 돼버린 직장 2025-05-20 15:53:02
중이고, 초저출생, 청년층 고용 불안, 이주노동자의 급증 등으로 노동현장이 빠르게 다변화하고 있다. 세대, 성별, 국적, 문화가 서로 다른 전제와 감정, 기대를 안고 교차하는 공간이 바로 직장이다. 이 다양성은 갈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지만, 제대로 설계된 조직문화와 제도가 있다면 창의성과 협력의 자산이 될 수 있...
국민의힘 "HPV 백신 무료접종 확대·난임 휴가 유급화" 2025-05-20 10:00:05
마련할 계획이다. 딥페이크 범죄는 예방을 위한 관련법으로 처벌을 강화해 근절한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은 “사는 곳이 어디든, 국적이 무엇이든 동등한 삶의 질을 보장받게 하겠다”며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확대, 농·어촌 외국인 여성 이주노동자 인권침해 실태조사 등의 공약도 제시했다. 하지은...
이재명 "부동산, 공급 늘리는 방식으로 잘 관리할 것" 2025-05-19 12:54:10
"이미 판결 난 과거의 것은 판결에 따라 판단하면 된다"고 했다. 이어 "지금 윤 전 대통령은 명백하게 내란 세력이 맞는다"라며 "국가 헌법과 법질서, 국회 권능을 완전히 무시하고, 국회에 무력을 행사하고, 국민 기본권을 아무 이유 없이 박탈한 것은 삼척동자가 봐도 명백한 내란"이라고 강조했다. 이슬기 한경닷컴 기자...
또 트럼프 따라하나…아르헨 밀레이, 이민단속 강화 행정명령 2025-05-15 15:48:01
집계됐다.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산하 이주노동자권리위원회(CMW)의 파블로 세리아니 세르나다스 부위원장은 소셜미디어(SNS)에서 밀레이 행정부가 "선거를 목적으로 이민 문제를 정치화하고 현실을 왜곡한다"고 지적했다. hrse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인권단체 "월드컵 앞둔 사우디서 이주노동자 사망 급증" 경고 2025-05-15 11:41:03
노동자 수천 명이 사망하거나 부상하면서 국제사회의 비난에 직면한 바 있다. FIFA는 사우디가 2018년 이후 노동법 개혁을 위한 중요한 조처를 했다고 평가했지만, 국제건설목공노련(BWI)은 예방할 수 있었던 사고가 급증했다고 지적했다. BWI 사무총장 앰벳 유손은 "조직적인 부주의와 부패, 부적절한 감독과 책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