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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 홈트|한수진의 요가 한 수, '온 몸을 풀어주는 스트레칭' 2022-03-12 08:00:01
3회 반복해 준다. 오른 다리 뒤로 보내고 뒤꿈치 들어준 후 두 손 올렸다 상체 오른쪽으로 돌린 후 옆으로 뻗었다 반복한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오른발 뒤로 보내고 뒤꿈치를 돌려 매트 지탱하고 전사 2번 자세에서 무릎을 펴고 옆구리를 늘여준다. 두 손 풍차 돌리듯 상체 숙여주며 왼손 매트나 발목 잡아 준다....
허벅지 근육 강화…스윙때 하체 흔들림 잡아줘 2022-03-11 17:19:47
둔 다음 뒤꿈치를 들어올린다. 아랫배에 힘을 주고 허리를 곧게 세우며 정면을 보고 선다. 어깨 힘을 빼고 귀와 어깨 사이를 최대한 멀리하는 느낌을 준다. 오른발 발가락과 앞꿈치로 바닥을 밀어내는 느낌으로 한 발짝 뒤로 밀어주며 시작 자세를 취한다. 이때 양쪽 무릎이 정면을 향하도록 하고 두 손은 가볍게 주먹을 쥔...
[달달이의 골드미스 다이어리③] 깨끗한 피부의 비결? 손 대신 패드! 2022-03-02 14:27:00
발 뒤꿈치처럼 주름이 지고 각질이 생기는 곳에도 만능이에요. 예전엔 얼굴에 손이 닿지 않도록 주의하느라 본의 아니게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어떻게 제 마음을 읽은 건지 패드가 등장하고부터는 스킨케어가 한결 편해졌어요. 피부 관리에 대한 고민도 확 줄었고요. 미용을 좋아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제품이...
주말의 홈트|한수진의 요가 한 수, ‘아침을 깨우는 10분 전신 요가 pt.2' 2022-02-26 08:00:04
빼고 뒤꿈치 든 상태로 양손 머리 위로 올렸다 뒤쪽으로 돌려 날개뼈를 조여 준다. 허리 아래 깍지 끼고 가슴을 활짝 열어 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상체를 앞으로 숙이며 깍지 낀 손을 하늘 향해 들어 올려 준다. 전사 2번 자세에서 왼팔을 발목이나 매트를 짚고 오른팔 하늘 향해 뻗어 준다. 무릎을 펴 삼각자세...
주말의 홈트|한수진의 요가 한 수, ‘아침을 깨우는 10분 요가' 2022-02-19 09:00:06
벌리고 상체 깊숙이 숙여 준다. 다리 골반 너비만큼 벌린 후 발끝을 八자 모양 만들고 옆구리 늘린 후 엉덩이 뒤로 빼며 앉았다 일어나 준다. 가슴앞에서 합장하고 팔꿈치로 무릎을 바깥쪽으로 밀어 주며 발 뒤꿈치를 들어 준다. 의상협찬=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TV, 줌TV에서...
건강하려고 등산했는데…손흥민도 '이것' 때문에 고생 [건강!톡] 2022-02-08 10:54:04
발뒤꿈치에 과한 압력이 가해졌거나 과체중 중년이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는 경우, 아킬레스건이 짧거나 평발이 심한 경우, 발뒤꿈치가 바깥쪽으로 많이 휜 경우, 바닥이 딱딱한 신발 등으로 발의 피로도가 쌓인 경우 발생할 수 있다. 비만, 발의 변형, 류마티스 관절염 등도 원인이 될 수 있다. 발꿈치 또는 발꿈치의 옆쪽...
주말의 홈트|한수진의 요가 한 수, ‘5분만에 땀나는 스트레칭' 2022-02-05 08:00:02
스핑크스 자세에서 엉덩이를 높이 들어 올린 후 뒤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반복해 준다. 옆으로 누워 팔꿈치와 발날로 몸을 지탱하고 오른발 왼무릎 위, 오른팔 하늘 향해 들어 준다. 반대쪽도 똑같이 실시한다. 첫 번째 동작 다시 실시해 준다. 의상협찬=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T...
주말의 홈트|한수진의 요가 한 수, ‘취침 전 10분 몸을 나른하게' 2022-01-22 08:00:23
1번 자세에서 뒤꿈치를 세워준 후 허리 아래서 깍지 끼고 어깨 끝을 뒤로 보내 준다. 상체를 숙이면서 깍지 낀 손을 들어준다. 왼 무릎 매트에 대고 아래 허리에서 깍지 끼고 골반을 아래로 밀어준다. 반대편도 똑같이 실시한다. 의상협찬=안다르 ‘주말의 홈트’ 영상은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 TV, 줌TV에서...
오를 땐 눈꽃 산행…내려올 땐 익스트림 산악스키 2022-01-20 16:52:34
먼저 눈 위를 걸을 수 있도록 부츠 뒤꿈치가 들린다. 스키 플레이트엔 ‘스킨’이라는 특수 커버를 덧씌운다. 이 커버는 위로 올라갈 때는 플레이트가 뒤로 밀리지 않고 내려갈 때만 미끄러지는 특수 구조로 제작됐다. 김 대표는 지금까지 일본 후지산과 캐나다 휘슬러, 카자흐스탄의 바이칼 호수 등 세계 유명 설산을...
"임팩트 때까지 오른발 떼지 말고 헤드를 던져라" 2022-01-17 17:17:14
오른발 뒤꿈치를 클럽헤드가 공을 때릴 때까지 바닥에 붙여두는 것입니다. 골반회전과 왼발로의 체중이동만 강조해왔던 통상적인 팁에 익숙해진 분들은 ‘갑자기 오른발?’이라며 낯설어할 수도 있죠. 하지만 이를 통해 긴 드라이버 클럽이 충분히 회전하고, 그 리듬에 맞춰 체중이동을 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클럽헤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