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프랑스? 스위스?' 코로나19 종식되면 가장 가고 싶은 여행지는? 2021-06-25 13:59:17
아굴라스 등대도 만날 수 있는데, 이 등대 꼭대기에서는 광대한 두 대양이 암석 해안을 따라 만나는 숨 막히는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굴라스 해안 마을에 자리하고 있는 아굴라스베스트뷰는 케이프 아굴라스 등대에서 도보로 닿을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한 아늑한 숙소로, 취사가 가능하며 탁 트인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섬에서 섬으로 떠난다…'우도·마라도·가파도·추자도' 힐링 2021-05-20 15:42:30
사라봉 중턱의 산지등대는 1916년에 처음 불을 밝혔다. 새하얀 등탑 2기가 나란한데, 옛 등탑이 노후화되면서 1999년에 새 등탑을 세웠다.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강태공들의 로망제주의 여러 명소를 찾으면서도 막상 가보기 어려운 곳이 마라도다. 대한민국 최남단에 있는 마라도는 모슬포항에서 11㎞ 떨어져 있는데 섬...
[천자 칼럼] 잉꼬부부와 '쇼윈도 부부' 2021-05-19 17:26:52
배려와 함께 지나온 길의 여독을 풀어주는 사랑의 손길이 절실한 날이다. 시 한 편을 읽어주는 것도 큰 힘이 된다. 함민복의 ‘부부’에 이어 조명의 시 ‘세족’을 함께 음미하면 더욱 좋다. ‘바다가 섬의 발을 씻어 준다/돌발톱 밑/무좀 든 발가락 사이사이/불 꺼진 등대까지 씻어 준다/잘 살았다고/당신 있어 살았다고/지상의...
'프리랜서 선언' 도경완 "KBS 퇴사 후 생각보다 우울감 커" 2021-04-28 00:32:02
가서 회와 술을 먹고 다음날 아침 여객선터미널에 갔다. 특이한 섬이 있었다. 소매물도에 갔다. 거기가 너무 좋았다. 등대섬이 있었다. 등대를 바라보며 첫 직장 KBS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그는 "얼마 전 퇴직 증명서를 뗐다. 2009년 2월 1일부터 2021년 2월 1일까지 딱 12년. 만으로 12년을 꽉...
빨갛게 멍 든 꽃잎이 아찔…뭍사람 유혹하는 춘백의 섬 2021-02-23 15:15:22
최초가 많다. 거문도 점령 당시 섬 주민과 영국군은 비교적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주민들에게 의약품을 공급하고 항만공사 때 임금을 지급했다고 한다. 영국군의 유화 전략이었겠지만 조선왕조에서 강제 부역과 수탈을 당해왔던 섬 주민들에게 문화적 충격이었을 것이다. 그래서 영국군에게 거문도...
牛랏차차…여기 가면 올해 대박 납니다 2021-01-21 17:49:21
등대와 등대공원이 자리하고 있다. 2. 해남 미황사 - 달마산서 소 울음소리 전남 해남은 세밑 여행지로도 이름이 높다. 해남이 소와 관련된 여행지가 된 것은 달마산 기슭에 있는 미황사(美黃寺) 때문이다. 사찰 이름의 첫 글자인 ‘미(美)’는 소의 울음소리에서 비롯됐다고 한다. 신라시대에 돌로 만든 배가 달마산 아래...
[한경에세이]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2020-12-01 17:25:09
신의 뜻인가. 제주도 위미항은 어떤가. 등대로 가는 긴 방파제를 따라 걷다 보니 어느새 해질녘. 활처럼 휘어진 해변에 잘게 부서지는 파도 너머 뉘엿뉘엿 내려가는 낙조는 차라리 일출인가 했다. 너무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언제든 갈 수 있다는 핑계로 한 번도 관심조차 가져본 적이 없었던 내 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요트원정대' 소유X최여진, 센 언니들의 반전 "난 연예인 할 성격 아냐" 2020-12-01 09:09:00
맛집’이라는 어청도의 석양을 보러 등대로 향했다. 속세의 찌든 떼를 날려버리는 아름다운 어청도의 풍경에 요티들은 감탄사를 터뜨렸다. 주황빛으로 붉게 물든 바다를 바라보는 요티들의 마음도 감성적으로 물들었다. 늘 ‘요트원정대’의 분위기를 유쾌하게 만드는 허경환의 속마음도 함께 들을 수 있었다. 김승진 선...
‘요트원정대’ 그림 같은 석양X조각 같은 장혁...눈호강 인생샷 예고 2020-11-30 17:17:01
6회에서는 맑고 깨끗한 청정 섬 어청도에서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내는 장혁-허경환-최여진-소유의 모습이 그려진다. 상쾌한 아침부터 노을이 지는 저녁, 낭만 가득한 밤까지 이어지는 요티들의 하루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요트원정대’는 아침부터 꽉 찬 하루를 마무리하며 어청도의 저녁...
떨어지는 해가 아쉬워 落照…보는 재미가 너무 많아 樂照 2020-11-12 17:14:10
공급받기 위해 정박했던 곳으로 알려진 섬이다. 이곳에는 ‘파수도의 파수꾼 안종훈 선생 공적비’란 비석이 있다. 충남 도지정기념물 제64호로 지정된 ‘구석(球石) 방파제’를 지켜낸 안옹을 기리는 것이다. 지금은 천연기념물 제511호로 지정됐다. 내파수도 서쪽에는 억새가 많이 자라 가을이면 하얗게 만발한 억새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