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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9회 천금 같은 결승 2루타…한화 벼랑 끝서 기사회생(종합) 2018-10-22 22:28:29
4차전 선발 투수 한화 박주홍 vs 넥센 이승호 '빅 뱅'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하남직 이대호 기자 = 벼랑 끝에 섰던 한화 이글스가 9회 극적으로 기사회생했다. 한화는 2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준PO·5전 3승제) 3차전에서 3-3으로 맞선 9회초 1사...
[주요 기사 1차 메모](20일ㆍ토) 2018-10-20 10:00:00
배치(송고) ▲ '심장이 큰' 이정후 "초교 후배 박주홍 보면 자꾸 웃음이"(송고) [문화] ▲ 치매, 드라마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이야기(송고) ▲ 여든의 거장-136년 전통의 악단, 30주년 기념 투어(송고) ▲ [새음반] 트웬티원파일럿츠ㆍ리얼그룹ㆍ두아 리파(송고) [그래픽] ▲ 반체제 언론인 카슈끄지 피살확인까...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20 08:00:05
가을엔 "걸어봐요"…민통선 평화누리길 181020-0081 체육-000707:33 울주군, 종합체육공원 주경기장→체육센터 변경안 주민공청회 181020-0084 체육-000107:55 '심장이 큰' 이정후 "초교 후배 박주홍 보면 자꾸 웃음이" -------------------------------------------------------------------- (끝) <저작권자(c)...
'심장이 큰' 이정후 "초교 후배 박주홍 보면 자꾸 웃음이" 2018-10-20 07:55:11
준PO에서 맞대결하면 잘 치고 싶다"고 웃었다. 박주홍이 준PO 1차전에 등판하지 않아, 이정후와의 맞대결은 성사될 수 없었다. 하지만 박주홍을 만나지 않아도 이정후는 웃었다. 준PO 1차전 승부처 중 하나였던 8회말 호수비 때 웃었고, 경기가 3-2 넥센의 승리로 끝나자 웃으며 더그아웃으로 달려왔다. 넥센 팬들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9 15:00:05
(체육) 181019-0120 체육-000408:21 '넥센 좌타 대비' 박주홍 "기대하지 못했던 준PO 엔트리" 181019-0148 체육-000509:01 "비 온 뒤 땅이 굳는다"…한화가 기대하는 송광민 효과 181019-0184 체육-000609:41 삼성, 배영섭·백상원 등 17명에게 방출 통보 181019-0202 체육-000709:56 정효근·김강선·이관희 등...
'넥센 좌타 대비' 박주홍 "기대하지 못했던 준PO 엔트리" 2018-10-19 08:21:02
한 감독은 좌완 불펜을 한 명 더 추가했다. 박주홍은 이번 준PO에서 넥센 좌타자와 상대할 전망이다. 정규시즌에서 박주홍은 이정후에 3타수 무안타, 고종욱을 상대로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서건창도 한 차례 만나 범타 처리했다. 반면 임병욱에게는 5타수 3안타를 내줬다. 내년을 준비했던 그에게 가을 잔치를 즐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0-19 08:00:06
한화 송광민·박주홍, 준PO 엔트리에…넥센은 WC와 동일 181018-0968 체육-005717:00 직지코리아 마지막 힐링콘서트…선우정아·김거지 출연 181018-0982 체육-005817:09 이정은, KB금융 스타 챔피언십 첫날 선두…'메이저 2승 보인다' 181018-0991 체육-005917:15 바람·바람·바람…제주 바람에 정상급 선수들...
한화 송광민·박주홍, 준PO 엔트리에…넥센은 WC와 동일 2018-10-18 16:51:51
한화 송광민·박주홍, 준PO 엔트리에…넥센은 WC와 동일 (대전=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 베테랑 내야수 송광민(35)이 준플레이오프(준PO)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한용덕 한화 감독은 "비 온 뒤 땅이 굳어진다"고 송광민의 준PO 활약을 기대했다. 넥센 히어로즈는 와일드카드결정전과 동일한 엔트리를...
한화 정재원, 1군 등록…김재영, 2군행 2018-08-08 17:31:30
교체를 단행했다. 정재원과 좌완 박주홍이 1군으로 올라오고, 김재영·김경태가 2군행을 통보받았다. 눈에 띄는 건, 정재원과 김재영의 교체다. 한 감독은 "정재원이 2군에서 잘 던졌다. 김재영은 구위에 문제가 있다"며 "김재영은 일단 2군에서 변화구를 가다듬고, 다시 선발 훈련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재원은...
광주 동성고, 포항제철고 꺾고 15년 만에 청룡기 고교야구 제패 2018-07-23 21:41:01
좌익수) ▲도루상= 정재흠(포항제철고 우익수) ▲홈런상= 박주홍(장충고 좌익수) ▲최다안타상= 강태경(마산용마고 1루수) ▲최다득점상= 조일현(포항제철고 중견수) ▲감독상= 김재덕(광주동성고 감독) ▲지도상= 이정현 (광주동성고 부장)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