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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과 수차례 성관계 여교사 파면…"죄 인정한다" 2017-09-29 15:48:59
그는 반나체 사진을 찍어 피해 학생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죄를 인정한다'며 징계위원회에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도교육청 측은 "사안이 사안인만큼 A 교사가 더 이상 교사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제자 성추행, 마약, 뺑소니까지…교사 일탈 행위 점입가경 2017-09-28 13:25:45
이 교사는 자신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남학생에게 보내거나, "잘생겨서 그랬다"는 등 상식 밖의 언행을 보여줬다. 마약이나 음주 운전, 뺑소니 사고도 예외가 아니다. 경찰청의 '최근 5년간 공무원 마약류 범죄 현황'을 보면 올해만 초등학교 교사 3명이 마약범죄에 연루돼 처벌을 받았다. 충북의 한 고등학교...
잇단 성범죄로 들끓는 伊…"'검은 9월'…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2017-09-20 01:18:22
방문한 뒤 의사를 성폭행했고, 도주 중에 반나체 상태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ANSA통신은 보도했다. 이에 앞서 이달 초에도 로마 중심가 테르미니 역 부근에서 한밤에 방글라데시 출신 난민이 핀란드 여성을 성폭행하는 범죄가 일어나고, 피렌체에서는 미국 여학생 2명이 이탈리아 경찰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신고하는 등 최근...
초등생과 성관계 경남 여교사, 혐의 대부분 인정 “반성한다” 2017-09-01 20:27:28
교실·승용차 등에서 9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해당 학생의 담임 교사는 아니었지만, 올해 초 다른 교육 과정 활동 중 알게 된 뒤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본인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학생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며 대체로 혐의를...
초등생과 수차례 성관계 여교사 구속기소…"반성한다" 2017-09-01 17:40:25
등에서 9차례 성관계를 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해당 학생의 담임 교사는 아니었지만, 올해 초 다른 교육 과정 활동 중 알게된 뒤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본인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학생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며 대체로 혐의를 인정했던 A 씨는...
경남교육청, 여교사-학생 성관계 사건 사과…누리꾼 ‘엄벌’ 요구 2017-08-29 14:19:44
반나체 사진을 보내고 “사랑한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충격적인 사건에 대해 누리꾼들은 “(고깔**) 성관계가 아니라 성폭행이다” “(너나**) 전자발찌 차고 신상고지 해야되는거 아닌가” “(달빛***) 초등학생 앞날이 캄캄하네” “(너나**) 직위해제가 아니라 교원자격 자체를...
경남 여교사, 초등생과 성관계에 내 세운 ‘충격’ 변명은? 2017-08-29 12:01:21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자신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피해 학생에게 보내기도 했다. 이 학생의 휴대전화를 본 학부형은 경찰에 신고했고, 이에 경찰은 수사에 착수했다. A씨는 피해 학생의 담임은 아니었다. A씨는 “지나다니면서 보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그랬다”며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여교사가 초교생과 수차례 성관계…"좋아서 그랬다"(종합) 2017-08-29 09:28:23
본인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학생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지나다니면서 보고 좋아하는 감정이 생겨서 그랬다"며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성적 자기 결정권이 미약한 14세 미만 아동과 성관계는 법상 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며 "행위 자체에 위력이 없었다고...
경남 여교사, 6학년을 타킷으로 삼았던 까닭 2017-08-29 08:58:07
A 씨는 본인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학생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확인됐고, 이에 A 씨는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A씨는 “6학년 B군이 잘생겨서 (성) 충동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A씨는 남편과 자녀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도 교육청은 현재...
초등학생과 수차례 성관계한 30대 교사 구속 2017-08-29 07:30:57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는 본인의 반나체 사진을 찍어 학생에게 보내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서로 좋아서 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교육청은 현재 직위해제된 A 씨 사건과 관련, 사실 관계를 파악 중이다. ks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