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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9일 日 미니 2집 ‘24H’ 전격 발매…출하량 45만 장 돌파 2020-09-09 07:40:09
5곡이 일본어로 번안되어 수록됐다. 특히 세븐틴은 일본 미니 2집 ‘24H’ 정식 발매 전부터 출하량 45만 장을 기록하며 현재까지 지난 4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 55만 장, 지난 6월 발매된 미니 7집 ‘헹가래’ 134만 장으로 2020년 앨범 총 출하량...
세븐틴, 9월 9일 발매 日 미니 2집 타이틀곡 ‘24H’ 선공개…글로벌 돌풍 예고 2020-08-19 07:40:09
‘같이 가요’까지 일본어로 번안되어 수록된다. 더욱이 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치루하나비라) (Fallin’ Flower)’로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골드 디스크 인정 작품’에서는 50만 장 이상의 누적 출하량을 기록하며 더블 플래티넘을 인증받았고 ‘오리콘 상반기...
'9월 9일 발매' 세븐틴, 日 미니 2집 타이틀곡 '24H'…글로벌 돌풍 예고 2020-08-19 07:39:00
7집 ‘헹가래’의 수록곡 ‘같이 가요’까지 일본어로 번안되어 수록된다. 더욱이 세븐틴은 지난 4월 발매 한 일본 두 번째 싱글 ‘舞い落ちる花びら(마이오 치루 하나비라) (Fallin’ Flower)’로 일본 레코드 협회가 발표한 ‘골드디스크 인정 작품’에서는 50만 장이 상의 누적 출하량을 기록하며 더블 플래티넘을 인증...
'라디오스타' 아유미, 공개연애 후회…전 남친 각트 누구? 2020-07-30 09:41:24
밝히기도 했다. 2006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고, 일본 가수 코다 쿠미의 히트곡을 번안한 '큐티하니'를 통해 인기를 끌었다. 2009년부터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으로 재데뷔하고 솔로 활동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에릭남, 30일 새 미니앨범 `The Other Side` 발매 2020-07-30 07:39:10
사랑이 깊어진다는 내용을 담은 `Down For You`, 지난 영어 앨범 선공개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Love Die Young (Korean Ver.)` 등 완성도 높은 5트랙이 수록됐다. 에릭남의 새 미니앨범 `The Other Side`는 글자 그대로 또 다른 모습, 이면을 뜻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완벽해 보이는 누군가에게도 이면이 있고, 힘들기...
에릭남, 새 미니앨범 `The Other Side`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2020-07-29 16:02:30
내용의 `Down For You`, 지난 영어 앨범의 선공개곡을 한국어로 번안한 `Love Die Young (Korean Ver.)` 등 여름에 잘 어울리는 5곡을 수록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완성했다. 에릭남의 새 미니앨범 `The Other Side`는 완벽해 보이는 누군가에게도 이면이 있고, 힘들기만 한 나의 지금에도 긍정적인 이면이 있으니 그...
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2주연 연속 1위…'자체 최고 기록' 2020-07-07 08:09:00
보컬 유닛의 ‘바람개비’, 퍼포먼스 유닛의 ‘247’, 힙합 유닛의 ‘칠리’ 그리고 초동 109만 장의 신화를 이뤄낸 미니 7집 ‘헹가래’의 수록곡 ‘같이 가요’까지 일본어로 번안되어 수록돼 현지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니 7집 ‘헹가래’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세븐틴은 향후 다양한 활동을...
세븐틴, 日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 2주 연속 1위 2020-07-07 07:35:20
동명의 신곡과 더불어 보컬 유닛의 ‘바람개비’, 퍼포먼스 유닛의 ‘247’, 힙합 유닛의 ‘칠리’ 그리고 초동 109만 장의 신화를 이뤄낸 미니 7집 ‘헹가래’의 수록곡 ‘같이 가요’까지 일본어로 번안되어 수록돼 현지에서 벌써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미니 7집 ‘헹가래’ 활동을 성황리에 마친...
‘탑골랩소디’, 2천만 울고 웃은 10주…외국인이 증명한 K팝 위대함 2020-07-06 09:17:18
국가 언어로 번안했다.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가 프랑스어로 흘러나올 때 "샹송 같다"는 반응이 이어졌고,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는 스페인 노래로 감쪽같이 변신했다. 영어 버전의 `거위의 꿈`은 명품 팝이 됐다. 장르를 불문하고 장윤정의 `어머나` 역시 중국 버전 트로트로 둔갑했다. K팝의 글로벌 인기가 최신...
'탑골랩소디' K-트로트 세계화 불지폈다 '뽕 FEEL' 2020-06-14 14:01:00
번안을 했는데도 흥이 난다"고 극찬했다. 러시아 버전의 '가을을 남기고', 필리핀 버전의 '무시로', 중국 버전의 '짠짜라' 등 쉴새 없이 이어진 경연도 치열했다. 방송 최초로 마지막 무대에서 동점자가 나올 정도로 박빙의 승부가 펼쳐졌다. 필리핀에서 온 헬렌 만시오와 중국의 제인킹이 나란히 945점을 기록하며, 6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