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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냉철 김남길 VS 열정 김소진 ‘극과 극 경찰’ 2021-12-23 09:30:09
읽는 자들’에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범죄자에 접근하는, 하지만 악을 뿌리 뽑고 싶어 하는 마음만은 똑같은 두 사람이 있다.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김남길 분)과 기동수사대 윤태구(김소진 분)이다. 살짝 어긋나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같은 곳을 바라보고 달려가는 두 사람의 관계성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 연기神 만남 ‘시너지 폭발’ 2021-12-22 10:50:09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 경위,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 경감 역을 맡았다. 두 인물은 프로파일링의 필요성을 느끼고 함께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들여다볼 것이다. 김남길과 진선규는 상황에 따라 강력한 에너지를 보여주기도 하고, 지극히 일상적인 자연스러움도 보여준다. 두 배우의 탁월한 연기력과 호흡이 빛날 것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연기神 진선규, 안방극장 공략 ‘존재감 막강’ 2021-12-14 10:30:05
서울지방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장 국영수 역을 맡았다. 국영수는 범죄심리분석의 필요성을 깨닫고 오랜 전략 끝에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드는 인물이다. 소탈한 성격의 국영수는 범죄와 마주할 때만큼은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그의 선견지명 덕에 범죄행동분석팀이 생기는 만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시작점에...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X진선규, 두 연기神의 만남 ‘강력하다’ 2021-12-13 10:30:15
두 남자의 정체는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으로 뭉치는 김남길과 진선규이다. 어둠 때문인지, 비 때문인지 두 남자의 얼굴은 자세히 보이지 않는다. 마치 두 사람이 들여다봐야만 했던 악의 마음처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남길과 진선규는 극과 캐릭터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두 배우의 숨 막히는 화...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김남길 첫 스틸, 눈빛이 다했다 ‘시선강탈’ 2021-12-10 11:20:04
주인공 송하영 역을 맡았다. 서울지방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은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로 대한민국 최초 프로파일러가 된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은 범죄 사건을 조사 중인 것으로 보인다. 특히 김남길의 표현력이 시선을 강탈한다. 쉽사리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티저 포스터 공개, 김남길 압도적 존재감 2021-12-09 10:20:04
범죄 심리 수사극이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중심에는 배우 김남길(송하영 역)이 있다. 김남길은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범죄행동분석팀 송하영 역을 맡았다. 김남길은 연기력, 시청률, 화제성까지 모두 잡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다. 그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관심이 뜨겁다....
김남길X진선규X김소진,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대본리딩 현장 공개…첫 호흡부터 완벽 2021-11-24 11:00:07
국영수는 범죄심리분석의 필요성을 깨닫고 오랜 전략 끝에 범죄행동분석팀을 만드는 인물. 진선규는 능청스러움과 따뜻함으로 국영수의 인간미를, 예리함으로 국영수의 탁월한 능력과 명석함을 표현했다. 인물이 처한 상황에 따라 유려하게 강약을 조절한 것. 특히 순식간에 캐릭터에 몰입하는 눈빛과 목소리는 ‘믿고 보는...
김남길X진선규X김소진, SBS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 확정…‘최고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 2021-06-22 09:50:07
극 중 서울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 범죄행동분석팀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맡았다. 송하영은 감정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는 인물. 탁월한 연기력과 화제성은 물론 스타성까지 겸비한 김남길은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다. 캐릭터에 따라 팔색조처럼 색깔을 달리하는 김남길의 연기가,...
김오수 신임 검찰총장 "방파제처럼 중립성·독립성 지킬 것" 2021-06-01 18:03:42
조정 및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으로 보인다. 법조계선 형사사법 개편 자체가 '속도전'으로 이뤄진 탓에 곳곳에 빈틈이 많다는 분석이 나온다. 검경수사권 조정으로 경찰의 수사권한은 커졌지만 사건처리가 지연되고 있고, 검찰과 공수처는 공수처법 해석 등을 두고 계속해서 마찰을 빚고 있다. 앞선...
미 보수아성 텍사스 급변…총기·낙태·성·인종 전방위 극우화 2021-05-31 16:19:05
집단행동으로 정족수 미달상황을 만들며 제정을 막아냈다. 이번 텍사스 주의회 정기회기 때는 주정부 기관과 계약한 스포츠팀이 경기 전 국가를 연주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는 법안도 통과됐다. 트랜스젠더 학생은 학교 운동부에 등록할 때 생물학적 성에 따르도록 하는 법안은 발의됐으나 주의회를 통과하지는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