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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환율에 꺾인 내국인 소비…글로벌IB "환율 내년에도 1400원대" 2025-12-28 18:22:55
109.9로 11월(112.4)보다 2.5포인트 떨어졌다. 이는 비상계엄이 있던 지난해 12월(-12.3포인트) 후 최대 낙폭이다. 지역별로 보면 지방의 소비심리 악화가 두드러졌다. 충북(111.1)이 전월보다 5.7포인트 하락해 낙폭이 가장 컸다. 제주는 4.5포인트 내린 103.5, 경남은 3.2포인트 하락한 112.9를 기록했다. 이혜영 한은...
3년만의 최대 폭설에 비상사태 선포…뉴욕 항공·도로 대란 2025-12-28 17:48:07
뉴저지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오후 들어 미 동북부 일대의 눈발은 잦아들었지만 낮은 기온으로 폭설 피해가 커질 것으로 보였기 때문이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뉴욕 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이번 눈폭풍 기간 각별한 주의를 촉구한다"고 당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외에도 펜실베이니아주,...
공항 내 위험 인프라 없애고 항공사 안전 투자 감독 강화 2025-12-28 17:25:22
카메라를 배치했다. 항공사가 안전 투자와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도록 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항공사의 비행 전후 및 중간 점검 등 정비시간을 7~28% 늘리고, 안전투자 공시를 개선해 신규 항공기 투입 등 투자 확대를 유도하는 규정 개정이 마무리 단계다. 하지만 근본적 혁신을 위해서는 주요 선진국 사례처럼 독립적인...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이틀째 항공·도로 대란(종합) 2025-12-28 16:59:29
항공·도로 대란(종합) 뉴욕·뉴저지주 비상사태 선포…일부 고속도로 통행 제한도 (뉴욕·서울=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오수진 기자 = 크리스마스 휴일 직후인 27일(현지시간) 미국 동북부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이 일대 항공편이 대거 취소·지연되는 등 연말 항공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항공편 추적사이트...
트럼프 '무차별 관세 전쟁' 뜻밖의 승자는 멕시코였다 2025-12-28 16:50:56
달리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을 근거로 한 국가별 '상호관세'를 따로 부과받지도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 재집권 이후 주요 수출국의 대미 수출 환경이 동반 악화한 것은 맞지만 실효 세율이 낮은 멕시코의 상대적 경쟁력이 부각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할 수 있다. WSJ은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생산자들은...
정청래, 尹 최후진술에 "허접하기 짝이 없다…실망할 가치도 없어" 2025-12-28 12:11:40
헌정질서가 붕괴하고 있는 상황이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서 비상계엄을 결심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 "제 아내도 구속돼 있고 제가 집에 가서 뭘 하겠나"라며 "다른 기소된 사건이 많아서 얼마든지 다른 걸로 영장을 발부해서 신병을 확보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공포에 '비상금' 쟁여두는 기업들…4년 만에 '깜짝 결과' 2025-12-28 12:00:03
어려워 비상 상황에 대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최근 경제와 경영환경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기업의 현금 보유액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불어났다. 비용을 줄이고 비상시를 대비한 유동자산을 쌓고 있는 것이다. 개인들도 현금을 쓰기보다 보유하려는 경향이 나타났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경제주체별...
“명심(明心) 업고 뛰어라” 6·3 지방선거 대통령실 참모 대거 출격 예상 2025-12-28 10:33:24
다가오면서 대통령실에서 어떤 참모가 출마할지 비상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실에서 자천·타천으로 출마설이 나오는 현직 인사들은 실장과 수석, 비서관 및 행정관급을 포함해 1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점쳐진다. 이 중에서 강훈식 초대 비서실장의 출마가 가장 큰 관심사로 평가 받는다....
"결국 오른다"…5년 만에 인상 유력 2025-12-28 08:13:32
금융당국은 손해율이 비상 수준에 이른 만큼, 추가 인하는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보고 있다. 보험개발원의 검증은 내년 1~2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며, 빠르면 2월부터 순차적으로 실제 보험료에 반영될 전망이다. 자동차보험료가 오르면 가계의 보험료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내년 실손의료보험도 평균 7.8%, 3세대는...
뉴욕에 3년만에 최대 폭설…항공기 수천편 결항·지연 2025-12-28 06:34:23
연말을 맞아 자동차로 이동하려 했던 시민들도 비상이 걸렸다. 이날 오후 들어 미 동북부 일대의 눈발은 잦아들었지만, 밤새 내린 눈으로 미 동북부 전역의 도로 교통도 어려움을 겪었다. 미 NBC 방송에 따르면 적설량이 가장 많은 곳은 뉴욕주 산간 도시인 피니시아로 약 33㎝의 눈이 내렸다. 뉴욕시는 센트럴파크 기준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