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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1차 메모](18일ㆍ월) 2017-12-18 08:00:00
- 아쿠아플라넷63, 캐롤 맞춰 춤추는 산타 인어(예정) - 지평 생 쌀막걸리 크리스마스 특별 한정판 출시(예정) - 임페리얼,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 출시(예정) - LG 유플러스 '네이버와 인공지능 AI스피커 출시(예정) - 한우 크리스마스 케이크(예정) - 재외공판장 회의(예정) - 폴포츠와 함께하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12-14 15:00:02
작업자 사망…1호선 온수역에서 열차에 치여 171214-0376 사회-0042 10:29 '산지 훼손' 의령군수 항소 기각…벌금형 유지 171214-0380 사회-0153 10:30 양대 공무원노조 "전 정권서 확대한 성과연봉제 폐지해야" 171214-0384 사회-0043 10:31 '세번째 구속영장' 우병우 영장심사…'올인' 검찰과...
美 캘리포니아 산불로 가옥 1천채 전소…연예인들 대피행렬 2017-12-13 03:48:31
160㎞ 떨어진 샌타바버라에는 암트랙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유서 깊은 교회가 연기와 재 때문에 문을 닫았다. 제리 브라운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앞서 "크리스마스 때까지 화마와 싸워야 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 캘리포니아 소방당국은 전날부터 건조한 산타애나 강풍이 다소 잦아들면서...
22년째 달리는 힐튼호텔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2017-12-10 21:18:56
어린이들이 1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서울힐튼에서 산타로 분장한 호텔 직원들과 크리스마스 열차를 구경하고 있다. 열차 주변의 기부함에 모인 돈은 복지시설에 기부된다. 이번 행사는 내년 1월21일까지 계속된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김동환의 시선] "결국은 트럼프군요" 2017-12-05 13:59:52
해야죠? 많이 춥습니다. 글쎄요, 산타 랠리를 기대한다던 우리 주식시장도 조금씩 한기가 들어가죠? 지난주 내내 주식 시장에 큰 변동성을 줄 만한 일들이 계속 커지면서 변동성 확대 구간에 들어오는 가 싶더니 이번 주에도 마찬가지 상황이죠? 오르기만 하던 미국 주식도 지난주부터 조금 다른 모습들이 나옵니다....
[ 사진 송고 LIST ] 2017-11-30 17:00:00
16:07 서울 강민지 핑크산타로 등장한 김성수 11/30 16:07 서울 박철홍 곡성군 볼링팀 김문정 '세계볼링선수권대회' 금메달 11/30 16:07 서울 조현후 인터뷰하는 민유라-알렉산더 게멀린 아이스댄스 11/30 16:07 서울 강민지 김장하러 온 탁재훈-이정용 11/30 16:08 서울 강민지 탁재훈, 김장하러...
[주요 기사 2차 메모](30일ㆍ목) 2017-11-30 14:00:01
지하철 9호선 파업 첫날 열차고장 겹쳐 운행지연(송고) - 시민사회단체 "학생들 산업체 파견 현장실습 폐지해야"(송고) - 대학평가 6→3등급 단순화…2021년까지 대학 정원 2만명 감축(송고) - '인권 침해ㆍ부적응' 특성화고 실습생 조기복귀 돕는다(송고) [전국] - '대학평가' 개편에 지방대들 "도움될...
[ 사진 송고 LIST ] 2017-11-21 15:00:02
열차' 11/21 10:33 서울 사진부 K-2 흑표전차와 장병들 11/21 10:34 서울 배재만 강경화 장관, '시간이' 11/21 10:34 서울 안정원 검찰 특활비 수사 촉구하는 김성태 위원장 11/21 10:35 서울 안정원 특수활동비 변수에 막힌 정치권 11/21 10:35 서울 김주형 문 대통령, 중기부 장관에게 꽃다발...
밀레니엄 서울힐튼, 22년째 크리스마스 자선열차 운영 2017-11-20 16:53:08
자선열차는 호텔 지하 1층 분수대 주위에 설치되며 전자동 시스템으로 내년 1월 21일까지 쉬지 않고 운행된다. 고속열차, 터널, 다리, 스키장 등 여러 조형물이 후원사의 로고를 달고 전시된다.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마스코트 '밀튼'도 성탄절 선물을 배달하는 산타를 찾는 모양으로 곳곳에 배치된다. 자선열차로...
[여행의 향기] 덜컹덜컹 ~ 가을낭만 싣고, 느릿느릿 ~ 붉게 물든 백두대간 속으로 2017-11-12 14:53:46
감격해서 울고 웃었다고 한다. 하지만 양원역은 열차가 서기만 하는 임시 승강장이어서 제대로 된 역사가 없었다. 불편을 느낀 마을 사람들이 직접 승강장과 대합실을 만든 것이 지금의 양원역이다. 철암역을 출발한 지 한 시간 만에 v트레인은 분천역에 도착했다. 일명 ‘산타마을’로 통하는 곳이다.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