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中 '과학기술 인재 유치' K비자 내달 시행…美 H-1B 대안 '손짓' 2025-09-29 17:46:16
유명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학문을 전공해 학사 학위 이상을 취득하거나 관련 전문교육 및 연구 업무에 종사하는 외국 청년 과학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발급된다. K비자를 발급받으면 중국에서 교육, 과학기술, 문화 등 분야에서 교류, 창업, 비즈니스 활동을 할 수 있다. 중국 당국은...
구본준의 기초과학 사랑…LX그룹, 서울대와 '사이언스 펠로우십' 협약 2025-09-28 11:26:43
수학계 노벨상’으로 불리는 필즈상을 수상한 인물이다. 그룹 관계자는 "구 회장이 수학계의 세계적 석학으로 꼽히는 허 교수가 필즈상을 받기 전 프린스턴 고등연구소(IAS)에서 장기 연구원과 방문 교수로 지낼 동안에 여러 차례 미국 현지를 찾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평소 기초과학계의 위기를 안타깝게...
[단독 인터뷰] '토종 AI 칩' 리벨리온 수장 "엔비디아와 격차부터 인정해야"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2025-09-27 13:08:36
대표: 첫 단추가 잘못 꿰어졌다는 생각이 든다. 회사 설립 시기부터 토종 AI 반도체를 평가하는 가장 큰 프레임은 "엔비디아보다 A가 좋다, B가 좋다"였다. 이 프레임이 확장되는 일이 반복되면서 과장된 내용까지 퍼지고 있다. 어느 순간부터 누군가는 무게를 잡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우리 칩이 무조건...
세계적 반도체 애널이 꼽은 '메모리 슈퍼 싸이클' 이끌 제2의 HBM [반도체 포커스] 2025-09-25 08:40:33
게 두려웠지만, 인생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으로 부딪쳤다"며 "애널리스트 업의 본질은 '투자자 설득'이란 걸 깨달은 이후부터는 더 노력하게 됐고 더 편해졌다"고 말했다. AI 등 첨단 산업 이정표 제시 '등대' 역할에 자부심국내 증권사에서 명성을 쌓은 뒤 외국계 IB로 옮긴 것도 이 전무의 인생을 이끈...
빅테크도 월마트도 '비자 폭탄' 비상…커지는 불안 2025-09-22 10:51:33
21일 0시 1분부터 발효된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비자다.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미 국토안보부 산하 이민국(USCIS) 통계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에서 발급된 신규 H-1B 비자는 14만1천건이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승인된 H-1B 비자는 모두 40만건으로, 대부분이...
"예고도 없이"…전문직비자 수수료 대폭인상에 美기업 대혼란 2025-09-21 16:32:59
머물러야 한다"고 공지했다. H-1B 비자는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의 전문 직종에 적용되는 비자로 새 수수료 규정은 미국 동부시간으로 21일 0시 1분(한국시간 21일 오후 1시 1분) 발효됐다. MS의 H-1B 보유 직원은 5천200명가량으로 알려졌다. 아마존과 구글 등 다른 테크 대기업들과 JP모건 등 미국 주요...
MBTI 안 믿는 물리학자…토정비결 보는 천문학자 [설지연의 독설(讀說)] 2025-09-20 10:55:29
꼭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수업 시간에 늘 그 얘기부터 시작해요. 오늘 배울 주제와 관련된 역사가 있으면 들려주고, '왜 이걸 배워야 하는지'를 꼭 강조하죠. 예를 들어 측정기를 배운다고 하면, 왜 굳이 이 방법을 써야 했는지, 다른 가능성은 없었는지, 처음 만든 사람은 누구였는지 같은 이야기요....
거미줄처럼 얽힌 상처와 사랑, 루이스 부르주아의 예술 2025-09-15 08:33:01
장기를 누르거나 여러 증상을 일으킨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정신분석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지그문트 프로이트는 1880~1915년 여성 히스테리에 대한 여러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히스테리가 트라우마나 억압으로 생긴 심리적 상처의 결과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부르주아는 히스테리적 증상이 단지 여성에게 국한된...
김주관 부문장 "영재 키운다며 학원 뺑뺑이?…길게 봐야 공학인재 나온다" 2025-09-12 17:28:57
학원 뺑뺑이를 돌리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시간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는 “요즘엔 초등학생 때 특목고 입시반에서 고등학교 수학까지 배운다는데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겠냐”며 “일률적 방식으로 등을 떠밀기보다 사고력을 높일 시간을 줘야 한다”고 지적했다. 42㎞의 긴 마라톤을 뛰어야 하는데 3㎞, 5㎞...
김재경 "쓸모 많은 수학…수면·질병 문제까지 풀어내죠" 2025-09-10 17:57:11
시민과학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들어서면서 수학과 인재들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교수 아니면 갈 곳이 없다’는 인식이 팽배했는데, AI·데이터산업이 주목받으며 이젠 기업들이 먼저 수학적 사고를 지닌 인재를 찾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