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션과 함께' 달리며 기부한다, 러닝 페스티벌 예고 2025-09-05 15:51:14
달리는 것을 넘어, 달리기를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션과 함께 달리는 D그룹 참가자들은 자신의 러닝 경험을 기부와 연결하며 특별한 완주를 경험하게 될 예정이다. 러너들의 기록 도전뿐만 아니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담아내는 대회로, 가수 션과 함께하는 기부 그룹은 이번...
김민경 선한 영향력, '2025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폐막식 MC 됐다 2025-09-05 13:35:29
개그우먼 김민경이 ‘2025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폐막식 MC로 선정됐다. 김민경이 오는 10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2025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 폐막식 MC를 맡아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간다. 김민경은 지난 7월 보건복지부 산하 장애인생산품 직업재활시설인 부천혜림센터가 운영하는 제과제빵...
누가 선이고, 악인가…'부고니아'에 쏟아진 박수 2025-09-04 18:03:28
“선한 사람이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미친 사람이 미친 짓을 하는 건지 판단이 내내 뒤집힌다”고 했다. 영화는 집착과 맹신,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진실을 억누르는 세상을 고발하는 커다란 우화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지구를 지켜라!’와 본질적으로 공유하는 주제의식이다. 차이가 있다면 이를 받아들이기에...
20년 전 쫄딱 망한 '지구를 지켜라'…베니스 삼킨 '부고니아' 미리보니 [여기는 베니스] 2025-09-04 14:35:55
“선한 사람이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미친 사람이 미친 짓을 하는 건지 판단이 내내 뒤집힌다”고 했다. 영화는 집착과 맹신, 가짜뉴스와 음모론이 진실을 억누르는 세상을 고발하는 커다란 우화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지구를 지켜라!>와 본질적으로 공유하는 주제의식이다. 차이가 있다면 이를 받아들이기에...
"'케데헌' 진우가 환생했다"…안효섭, 뜨자 인도네시아 '들썩' 2025-09-03 15:15:07
형태의 협업이자 긍정적인 사례로 세계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K-컬처를 확산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번 일정은 배우 안효섭이 지닌 연기력·음악적 재능·글로벌 소통 능력이 모두 빛난 자리였다. 팬미팅 현장 비하인드 컷 역시 공개와 동시에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그의 진...
[2025 ESG 브랜드] LG, 4년째 1위...GS에너지·현대차 톱 10위 진입 2025-09-03 06:00:53
될 이슈가 없고, 인지도가 높으며, 선한 이미지를 유지하는 한국 대표 기업을 ESG 브랜드로 선정했다. 또 ㈜LG와 삼성 그룹사에 대한 ESG브랜드 가치를 가장 높게 평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지주회사인 ㈜LG를 비롯해 계열사 중 3곳이 톱 5에 이름을 올렸다. 5위에는 네이버(72.6점)가 올랐다. 2021년 첫 조사에서 9위에...
업비트, 강릉시에 생수 100만병 기부…가뭄 위기 극복 지원 2025-09-01 18:41:54
신속한 지원에 힘쓰며 우리 사회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상영 강릉시 부시장은 "민관 합쳐 가장 큰 규모로 강릉시에 온정의 손길을 보내 준 두나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두나무의 선한 영향력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강릉 시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게시판] 우리금융, 20~21일 난지한강공원서 사회공헌콘서트 '모모콘' 2025-09-01 10:44:55
난지한강공원에서 사회공헌 콘서트인 '모이면 모일수록 선한 힘이 커지는 콘서트, 우리 모모콘'(모모콘)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YB, GOD, 잔나비, WOODS, 다이나믹듀오, 에픽하이, 윤하, 마크툽 등이 출연한다. 우리다문화어린이합창단도 공연한다. 우리금융은 관객이 현장 부스를 방문해 '함께 터치'...
원작에 모호함 한 스푼…"'부고니아'는 인간 본성을 묻는 영화" [여기는 베니스] 2025-08-29 08:15:49
일이 일어나고, 선한 사람이 옳은 일을 행하는 것인지 아니면 미친 사람이 미친 짓을 하는건지 판단이 내내 뒤집힌다”고 말했다. 충격적인 스토리가 지닌 원작의 강렬함에 모호함이라는 변주로 극적 긴장감을 끌어올렸다는 것이다. 스톤은 “강렬함과 모호함이 더해진 층위가 현명했던 선택”이라고 덧붙였다. 모호함과...
'280조 기부' 빌 게이츠 "좋은 집 살고, 돈도 꽤 많이 쓴다" 2025-08-28 08:30:38
책으로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 '팩트풀니스', '세상은 실제로 어떻게 돌아가는가' 등 3권을 꼽았다. 한국의 혁신 역량을 치켜세우며 삼성전자를 언급하기도 했다. 빌 게이츠는 "지난 20년간 삼성전자 같은 기업이 성장하는 것이 놀라웠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빌 게이츠는 삼성과 돈독한 관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