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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캐즘에 발목 잡힌 2차전지株…로봇 타고 다시 달릴까 [종목+] 2026-01-20 22:00:03
"로보틱스 관련 배터리 사업 역시 장기 성장 매력이 높다"고 분석한다. 그는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에서 배터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2% 미만으로 가격 민감도가 높지 않다"며 "총비용 측면에서 이점이 크기에 전고체전지 등 고성능 배터리 사용 여력이 높아 배터리업체에 매력적인 시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 들어...
최저출생률 中 합계출산율 0.97 추정…"출생수 청나라때 수준"(종합) 2026-01-20 21:32:54
2024년 보고서에서 과거 수십년간의 고속 성장과 가족계획 정책의 이중적 영향이 겹치면서 인구가 감소하고 있다며, 혼인 연령 상승과 출산 의지 감소, 가임 연령(15∼49세) 여성 감소, 불임 비율 증가 등 네 가지 요인 때문에 중국 출산율이 앞으로도 계속 낮은 수준에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또 향후...
"술 안 마셔" 돌변에…맥주 매출 비중 '뚝' 2026-01-20 20:54:17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청량음료 사업이 빠르게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칼스버그는 글로벌 맥주업체 가운데서도 맥주 외 음료 시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진출한 기업으로 평가받는다. 지난해에는 영국 청량음료 업체 브리트빅을 인수했으며, 청량음료 매출 비중은 3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아룹-안데르센 CEO는 "칼스...
닥터자르트·AHC…인디 브랜드 사놓고도 못키우는 글로벌 뷰티 공룡들 2026-01-20 20:00:02
키우려해도 트렌드가 지나지나면 성장 사이클이 금새 멈춰버리는 경우가 많다. 한 투자업계 관계자는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면서 기존 대형 브랜드에 대한 관심 자체가 줄었고, 많은 소비자들이 더 새롭고 독특한 브랜드와 제품을 원한다고 생각해 보면 인디 브랜드는 현실적으로 작은 규모에서 수요를 끌 수 있다고...
부산시, 250조 해양반도체 시장 공략 2026-01-20 18:25:27
25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시장”이라며 “글로벌 시장과 연결되는 남부권 반도체 벨트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해양반도체 기술을 총괄하는 국책 연구기관 설치도 제안했다. 얼라이언스에는 부산항만공사와 부산반도체산업육성위원회 등 지역 공공기관·단체를 비롯해 차세대전력반도체추진단,...
"대구·경북, 숙원 해결 기회…행정통합 중단없이 추진" 2026-01-20 18:24:22
양 시도는 이날 현 정부가 ‘수도권 중심 성장에서 지방 주도 성장으로의 전환’을 국정 최우선 과제로 재차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행정통합 논의가 ‘진짜 지방시대’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회동은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 방향이 직접적인 계기...
[한경에세이] 모험자본, 형식 벗고 야성 입어라 2026-01-20 18:12:09
밖으로 밀어낸다면, 실질적으로 산업 성장의 한 축을 담당해 온 투자 주체들이 정책적 논의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다. 모험자본의 판단 기준은 금융의 외형이 아니라 최종 투자 대상 기업과 위험 수용 정도여야 한다. 기업의 잠재력을 믿고 위험을 부담하며 지분을 인수해 성장을 돕는다면 모험자본이다. 벤처조합일지라도...
백다빈 "매력적 콘텐츠엔 여전히 관객 몰려…극장 위기 정면돌파 할 것" 2026-01-20 18:06:25
어깨를 나란히 하는 독립영화판의 강자로 성장했다. 백 대표의 시작은 소박했다. 그는 “대학 시절 졸업 작품 제작비를 벌기 위해 시작한 단편 영화 배급이 업이 됐다”며 “단순히 동료들의 작품을 돕던 노하우가 쌓여 직업이 됐다”고 말했다. 하지만 열정만으로는 시장에서 버틸 수 없었다. 독립영화가 국가 지원 사업...
기업 규모별 규제, GDP 111조 좀먹는다 2026-01-20 18:03:14
줄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 지속성장이니셔티브(SGI)는 ‘한국 경제의 저성장 원인 진단과 기업생태계 혁신 방안’ 보고서를 통해 기업 규모별 규제와 노동시장 경직성이 맞물리면서 GDP가 4.8%(지난해 기준 111조원) 감소한 것으로 추산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규모별 규제가 대기업으로 클 여력이 있는...
개점휴업 걱정하던 LG의 묘수…올해 美 ESS 생산라인 70% 확대 2026-01-20 18:03:01
시장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MS)·구글·아마존·메타 등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늘면서 전력 안정화를 위해 바로 옆에 설치하는 ESS 수요가 폭증하고 있어서다. 글로벌 컨설팅업체 맥킨지는 미국 ESS 누적 설치 용량이 2024년부터 매년 28%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정부가 중국산 ESS 수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