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속보] "모바일신분증·국민신문고 등 1등급 12개·2등급 58개 영향" 2025-09-26 22:40:00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대전 국정자원 화재…"70개 정부 서비스 중단" 2025-09-26 22:29:28
신문고 등 1등급 12개, 2등급 58개 시스템으로 파악됐다. 또 행안부와 기획재정부 등 정부 부처 홈페이지와 정부 온라인 민원서비스 정부 24가 장애를 보이고 있으며, 정부 메일링시스템도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행안부는 화재로 영향을 받은 정부 시스템이 정확히 어느 정도인지 파악 중이다. "전산실...
"우리 아파트 미친X"…'장애인 주차구역' 난동 사건에 공분 2025-09-26 10:13:12
된다", "장애인 스티커 유효기간은 안전신문고에 접수하면 확인할 수 있고 이를 근거로 형사 고발할 수 있다", "장애인보호자용은 장애인 탑승 시에만 혹은 이동이 필요함에 따라 주차가 가능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 제17조 제4항에 따르면 보행상 장애가...
도박 이어 음주운전…'0.11%' 새벽 3시에 붙잡힌 이진호 2025-09-24 15:30:51
불법 도박 사실을 시인했다. 경찰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이진호의 도박 혐의에 대한 수사 의뢰가 들어오자 내사에 착수한 뒤 지난해 10월 22일 이진호를 소환해 조사했다. 다만 함께 의혹이 제기됐던 사기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 진술이 없어 인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취약층→보편 지원…청년복지 대폭 강화 2025-09-22 14:40:27
청년신문고 활성화 등을 통해 청년의 의견과 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 청년의 시각에서 성별 차별·불이익 이슈에 대한 현황 분석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앞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해 성별 인식 격차 해소 방안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산불재난지역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복구...
내일부터 소비쿠폰 2차 신청…소득하위 90% '1인당 10만원' 2025-09-21 12:00:04
신문고’나 주민센터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된 건은 지자체와 건강보험공단 심사를 거쳐 결과가 개별 통보된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이번 2차 소비쿠폰은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용처를 넓혀 국민 편의를 높였다”며 “10월 31일 전까지 꼭 신청하고 11월 30일까지 신속히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하는 건설사들…"그래도 사고예방 한계" 2025-09-21 08:36:06
있도록 안전신문고 시스템을 개편했고, 안전 관련 신고를 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점을 제안한 근로자에게는 쇼핑몰, 카페 등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해 작업중지권 사용을 확대하고 있다. 대우건설도 자체 개발한 안전관리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티'로 간편하게 작업중지권을 발동할 수 있게 하는...
이번 주부터 소비쿠폰 2차 지급…국민 90%에 인당 10만원 2025-09-21 07:33:10
신문고나 주민센터에서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행안부는 이번 2차 지급 대상을 2025년 6월 건강보험료 기준 소득 하위 90% 국민으로 잡았다. 다만 재산세 과세표준 12억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 2000만원 초과 가구는 제외된다. 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은 가구별 본인 부담 보험료 합산액(장기 요양보험료 제외)을 적용한다....
"야박하네"…어린이 세발자전거 '불법 적치물' 신고한 옆집 2025-09-19 15:31:32
신문고에 우리 집을 불법 적치물로 신고했다"며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기·통신 배관 통로 앞에 어린이용 세발자전거가 놓여 있었고, 자전거에는 헬멧도 함께 걸려 있었다. A 씨는 "옆집이 자전거 사진 찍는 걸 보고 '신고하셨냐'고 물었더니 소방법 얘기를 꺼내더라"며 "불이 나면 우리 집으로...
배달 짬뽕서 바퀴벌레…민원 넣자 군의회 의장 "사과하라" 2025-09-19 09:33:59
요구했지만 식당은 거절했고, A씨는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접수했다. 사건이 커지자 식당 측은 "50만원에 합의하자"고 제안했지만, 며칠 뒤 A씨는 황선호 양평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황 의장은 자신이 "군민의 대표로서 전화를 드린다"고 하면서 민원 철회를 압박했고, 통화 후에는 문자메시지로 "일 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