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턴어라운드 후 친환경·미래에 베팅…밸류업 모범생 된 두산 2025-08-04 06:00:09
대표는 최고재무책임자(CFO)로서 지주사 운영의 실질을 강화하고, 재무 전략을 바탕으로 주주 가치 제고 흐름을 이끄는 데 기여했다. 두산은 불과 4~5년 전만 해도 유동성 위기와 구조조정의 상징으로 거론되던 기업이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사이 지배구조 개선, 재무 건전성 회복, 핵심 포트폴리오 정비 등을 통해 시장...
[칼럼] 자본 재배치와 주주환원, 중소기업에도 전략이 필요하다 2025-07-24 15:22:41
총주주환원수익률을 실현한다면, 자연스럽게 주당순자산가치가 상승하고 시장의 재평가가 이뤄질 수밖에 없다. 이러한 기업은 이른바 '주주환원 성장 모델 기업'으로, 새로운 기업가치 창출의 주역이 될 것이다. 비상장 중소기업의 경우에도 배당은 단순한 이익 분배를 넘어 전략적 도구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기고] 주가지수 5000과 자사주 의무소각 2025-07-21 17:25:20
수준의 실질 가치에 부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는 있겠지만, 중장기적으로 기업의 성장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지속적인 상승으로 이어지기 어려울 것이다. 지난 9일 상장회사가 보유한 자사주를 의무적으로 소각하게 하는 내용의 상법 개정안이 발의됐다. 이는 주주가치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그러나...
연쇄 부도에 상폐 위기…68년 동성제약에 무슨 일이 2025-07-20 18:09:12
발생을 이유로 동성제약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심의대상에 올려놨다. 다만 회사 측은 “최종 부도에 따른 거래정지처분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1957년 고(故) 이선규 회장이 설립한 동성제약은 염색제 ‘세븐에이트’, 지사제 정로환 등으로 국민에게 친숙한 중견 제약기업이다. 1990년 유가증권시장에...
수천억 배당수입에도 세금 0원…감액배당 폐지 수순 2025-07-20 16:46:26
“감액배당은 일반 배당과 경제적 실질이 다르지 않다”며 “경제활동을 왜곡하고 과세 회피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감액배당은 자본준비금을 줄여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한 뒤 이를 재원으로 배당하는 구조다. 감액 배당의 법적 근거는 ‘자본준비금을 감액해 받는 배당은 과세 대상이 되지 않는다...
이재용측 "삼성물산 합병·삼성바이오 회계 적법 분명히 확인돼"(종합) 2025-07-17 11:49:24
관련해 이사회 결의-합병계약-주주총회 승인-주총 이후 주가 관리에 이르는 과정에서 보고서 조작이나 부정한 계획 수립, 부당한 영향력 행사가 없었다고 판단했다. 회계부정 혐의에서도 재무제표 처리가 경제적 실질에 부합했고, 재량을 벗어났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봤다. 대법원은 이들 판결에 법리의 오해가 없었다고...
구윤철 "배당확대 위한 세제지원 필요"…분리과세 도입할듯 2025-07-15 14:36:06
않는다. 그는 "현행 세법은 감액배당을 주주가 과거에 출자한 자본을 반환하는 것으로 보아 과세대상에서 제외하고 있다"며 "감액배당은 배당소득으로 과세하는 일반배당과 경제적 실질이 다르지 않으므로 경제활동 왜곡 및 과세 회피에 악용된다는 지적이 있다"고 말했다. 일반 배당과 성격이 동일한 만큼 과세하겠다는 의...
오창석 무궁화신탁 회장, 광명전기 인수 1년여 만에 재매각...'불안'에 떠는 주주들 2025-07-07 11:53:43
건설사이라는 점에서 주주들의 우려도 크다. 엠에이치건설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규모가 149억원에 불과하다. 잔금 지급이 지연되면서 불안감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엠에이치건설이 나반홀딩스의 경영권 지분을 모두 인수하지 않은 점 역시 자금 여력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으로 보인다”며 “인수...
상법 강화의 역설, 책임 경영 대신 ‘이재용식 미등기 지배’ 확산하나 2025-07-04 08:46:19
공공연한 ‘소액주주 연합’ 조짐까지 우려된다. 문제는 이러한 제도적 압박이 총수들에게 책임 있는 등기경영으로의 복귀를 유도하기보다는 법적 책임을 피할 수 있는 우회로 탐색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이다. 5대 그룹 총수 중 유일한 미등기 임원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같은 사례다. 상법개정안은 주주...
김건희 특검 속도전…삼부토건 압수수색 2025-07-03 17:42:40
주주였던 디와이디 사무실 등 회사 6곳과 관련 피의자 주거지 7곳 등 총 13곳을 압수수색했다. 김 여사가 삼부토건 주가 급등에 앞서 미공개 정보를 입수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문홍주 특검보는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첫 강제수사 대상으로 삼부토건을 정한 이유에 대해 “가장 먼저 준비됐고 국민적 관심사가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