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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고양이 이사가는 날" 뿔쇠오리 보존 위해 제주도로 반출 2023-03-01 16:08:26
구조된 길고양이는 조만간 제주 본섬으로 이송돼 건강상태 확인 등 절차를 거쳐 제주시 조천읍 세계유산본부 인근에 별도 마련한 시설에서 보호받는다. 길고양이 이송과 검진, 보호 과정에는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윤영민 교수)와 `혼디도랑`, `제주비건`(대표 김란영), ㈔제제프렌즈, ㈔제주동물권행동NOW,...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 내달 말까지 한달 연장 2023-02-28 11:00:01
결과 쥐·고양이 등 야생동물에 의한 오염 가능성이 제기됨에 따라 축사 출입 통로 생석회 도포, 축사 틈새 막기 등에 대한 조치도 진행된다. 한편, 농식품부는 현재 달걀 가격은 1년 전보다 3.4% 하락하는 등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멸종위기' 뿔쇠오리 위협 '마라도 길냥이'…반출 사전작업 개시 2023-02-27 11:47:14
세계유산본부는 마라도에서 반출한 고양이를 야생동물구조센터에서 검진해 건강에 이상이 있는 고양이의 경우 계속 치료하기로 했다. 건강 상태가 양호한 고양이는 세계유산본부 인근에 별도 마련한 시설에서 보호할 예정이다. 지난 17일 세계유산본부는 문화재청과 동물보호단체, 수의사, 교수 등 전문가와 함께 마라도를...
제주 마라도 고양이 100여마리 '섬 밖으로' 강제 이주 된다 2023-02-20 19:42:37
서식하는 천연기념물인 뿔쇠오리를 비롯해 야생조류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판단에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 마라도에 있는 고양이는 110여 마리로 추산된다. 고양이는 10여년 전 주민들이 쥐를 잡으려고 섬에 들여왔지만, 이후 개체 수가 크게 늘면서 뿔쇠오리 등 야생 조류 생태계에 영향을...
호주 주머니고양이 수컷들, 교미철만 지나면 떼죽음 이유는 2023-02-01 15:42:08
될 수 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현지 환경단체 등에 따르면 북부 쿠올의 야생 개체수는 현재 10만 마리 수준이지만 사탕수수두꺼비와 고양이 등 외래종의 위협과 서식지 파괴 탓에 빠른 감소세를 보인다. 북부 쿠올은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지정한 '위기종(endangered)'이기도 하다. hwangch@yna.co.kr (끝)...
우리가 아침의 시로 빛날 때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3-01-10 17:34:32
새벽 거리를 청소하는 미화원을 기억하자. 길고양이를 해코지하는 자들, 생명의 연약함에 한 줌의 공감도 없는 자들, 평범한 악에 기대어 제 잇속을 챙기는 자들, 그이들처럼 비열하고 쩨쩨하게 살지 말자. 어제 죽은 자들이 그토록 갈망하던 이 아침은 피로와 무기력을 떨치고 기지개를 켜며 일어날 시각이다. 아침의 공기...
"성탄절 기적"…집 나간 고양이 10년 만에 찾은 미국인 부부 2022-12-19 17:56:28
수소문했지만 허사였다. 부부는 다른 고양이 세 마리와 함께 지내다 지난해 남편 리처드가 은퇴하면서 스페인으로 이주했다. 그로부터 10년의 세월이 지났고, 지난 5일 부부가 살던 밀러 플레이스의 한 주민이 미미를 동물보호소로 데려왔다. 보호소 직원은 미미에게 이식된 마이크로칩을 확인해 프라이스 부부에게 연락을...
집 나간 고양이 10년 만에 찾은 美 부부…"성탄절 기적" 2022-12-19 17:17:22
가족 주변에서 `키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야생 고양이처럼 지냈고, 이후에도 밀러 플레이스에 사는 다른 주민의 돌봄을 받았다. 그러다 이 주민이 미미를 건강 검진차 동물보호소로 데려가면서 10년 만에 운명적 재회가 성사됐다. 프라이스 부부는 미미를 스페인으로 데려오기 위해 내달 뉴욕에 갈 계획이다. 부부는 미미...
"성탄절 기적"… 미국인 부부, 집 나간 고양이 10년 만에 찾아 2022-12-19 17:05:01
'키티'라는 이름으로 불리며 야생 고양이처럼 지냈고, 이후에도 밀러 플레이스에 사는 다른 주민의 돌봄을 받았다. 그러다 이 주민이 미미를 건강 검진차 동물보호소로 데려가면서 10년 만에 운명적 재회가 성사됐다. 프라이스 부부는 미미를 스페인으로 데려오기 위해 내달 뉴욕에 갈 계획이다. 부부는 미미가...
집고양이 유전자 보니 1만2천년 전 '비옥한 초승달'서 가축화 2022-12-06 15:25:51
기자 = 고양이는 언제부터 인간 곁에서 살게 됐을까? 30년 이상 고양이 유전자를 연구해온 미국 과학자가 세계의 집고양이(Felis silvestris catus) 유전자를 비교, 분석해 이 의문에 대한 답을 내놨다. 인류가 약 1만2천년 전 수렵-채집 생활을 청산하고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을 끼고 있는 메소포타미아의 '비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