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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기후외교 '도덕적 접근' 한계 절감…"무역을 협상 지렛대로" 2026-02-05 10:47:37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EU는 지난달 인도와 무역협정에서 온실가스 감축 지원에 5억 유로(약 8천600억 원)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기도 했다. EU 순환의장국인 키프로스 정부 측은 "향후 31차 COP 협상을 염두에 두고 전략을 정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ko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환경규제 자국산업 보호추세로…韓경쟁력 고려한 車정책 필요" 2026-02-05 10:00:01
노선으로 전환하는 추세"라며 "우리나라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연계해 세계 최고 수준으로 규제를 강화하려는 것은 산업계에 큰 부담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서는 기업을 압박하는 신차 규제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낮춰야 한다"면서 "대신 노후차 폐차 지원 확대, 충전 인프라...
[포토] 봄봄봄, 봄이 왔어요 2026-02-04 16:43:59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立春)인 4일 서울 종로구 창경궁 대온실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활짝 핀 동백꽃을 바라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혁신 DNA' 제지社 "종이 없으면 반도체·드론도 없다" 2026-02-04 16:39:08
150t 줄이고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은 2900t 이상 감축할 수 있다”며 “올해부터 두루마리 화장지와 미용티슈 등에 본격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제지가 2021년 출시한 친환경 포장재 ‘그린 실드’는 식품업계의 베스트셀러가 됐다. 매립하면 6주 후 생분해되고 플라스틱 코팅이 없어 종이 원료로 재활용할 수...
2월 과기인상에 민승기 교수…2030년대 북극해빙 소멸 전망 2026-02-04 12:00:02
감소 주요 원인이 온실가스 증가라는 점을 명확히 확인했다. 이렇게 보정된 미래 전망에서는 북극 해빙 소멸 시점이 기존 예측보다 10년 이상 앞당겨져 이르면 2030년대 나타날 것으로 확인됐다. 해빙이 남아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온실가스 저배출 시나리오에서도 2050년대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제시했다....
금융위 "ESG공시 제도화 미룰 수 없어…공급망배출 공시 포함" 2026-02-04 10:00:01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수립한 만큼 ESG 공시 제도화는 미뤄둘 수 없는 과제가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스코프3는 공급망 전반에 대한 배출량 정보 공시로, 경제계는 광범위한 공급망에 따른 측정·추정의 어려움 등을 감안해 제외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공시기준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기준을 토대로 하면서도...
정부, '국가 농업AX플랫폼' 추진…AI로 농업 생태계 전환 속도 2026-02-04 08:00:04
가능한 고효율·저비용 스마트 온실·축사 구축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AI 농업 기술을 새로운 수출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다. 농식품부는 이달 중 민간 컨소시엄 공모와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올해 안에 SPC를 설립할 예정이다. SPC를 초기에 안정적으로 운영할...
2026년 ESG 핵심 키워드, AI 대응 역량과 재무성과 입증 2026-02-03 19:12:42
막대한 전력과 용수 수요를 발생시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이행의 새로운 변수로 부상했다. 이에 따라 에너지 및 용수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기업의 인프라 대응력이 핵심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 또한, 기후변화 대응 전략의 패러다임 변화도 예고된다. 자연재해로 인한 경제적 피해가 기업 재무에 실질적인...
[더 라이프이스트-박영실의 휴먼브랜딩] '완벽한 스타'의 추락은 왜 더 치명적일까 2026-02-03 17:12:40
한다. 무결점이라는 깨지기 쉬운 유리온실에서 벗어나,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책임지는 ‘진정성’이라는 금가루로 그 균열을 메워야 한다. 대중은 스타가 완벽해서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추락의 위기에서 보여주는 처절한 성찰, 그리고 다시 일어서는 과정에서 증명되는 ‘회복 탄력성’에 더 깊은 인간적 유대감을...
그린 수소는 '뉴 오일'…재생에너지 시장 판 바꾼다 2026-02-03 10:00:07
즉 온실가스배출을 최소화하며 생산되고 활용되는 친환경 분자로서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그린 분자’를 공급할 뿐 아니라 재생에너지 발전부터 수소 생산까지 하나의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차별점이다. 엔비전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오프그리드 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AI 기반 운영 역량을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