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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 하나로 투자 혹한기 뚫어낸 韓스타트업 2022-12-20 10:37:58
2020년 12월 서비스 론칭 이래 현재까지 누적 앱 이용자 560만명, 누적 앱 다운로드 수 300만건을 기록했다. 동네 병·의원 및 약국을 중심으로 1500여곳의 제휴의료기관과 협력해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다양한 진료 과목을 대상으로 원격진료, 처방약 배달 등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도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모집 미달…세브란스는 지원 '0명' 2022-12-11 07:00:04
마무리됐다. 소아청소년과학회는 진료 인력 급감으로 진료 대란이 현실화하고 있다며 정부의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다. 11일 의료계에 따르면 '빅5'로 불리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가나다순) 중 서울아산병원만 유일하게 내년 상반기 소아청소년과 레지던트(전공의)...
"맛, 식감 모두 계란 그 자체"…스타트업이 내놓은 액상형 대체계란 [Geeks' Briefing] 2022-10-31 16:36:58
모집 온라인 설명회 업스테이지가 내달 14~15일 전문연구요원 설명회를 개최한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AI 리서치 엔지니어 2개 분야에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31일부터 업스테이지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채용설명회에 참여신청을 받고 있다. 닥터나우, 제휴 의료기관 2500곳 돌파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
닥터나우, 제휴기관 2500곳 돌파…비대면 진료 플랫폼 중 최다 2022-10-31 14:05:29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피부과 등 20개 진료 과목 중 증상에 맞는 병원을 선택할 수 있으며, 늦은 밤이나 공휴일 등에도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제휴 의료기관이 늘어난 만큼 병·의원과 약국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졌다고 했다.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의 제휴 약국이 올해 3분기 기준 전년...
"60년전 시작한 김안과병원…2000만명 찾은 '국민 안과' 됐죠" 2022-08-17 00:48:21
시초입니다.” ▷독특하게도 연중무휴로 진료합니다. “당시만 해도 영등포 지역엔 철공소가 즐비해 눈을 다쳐서 온 환자가 많았습니다. 쇳가루 튀는 노동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 살던 곳이었죠. 환자들이 당장 치료받지 못해 일을 못 하면 생계를 위협받을까봐 걱정돼서 병원 문을 늘 열어뒀습니다. 24시간 365일 연...
"60년전 시작한 김안과병원…2000만명 찾은 '국민 안과' 됐죠" 2022-08-16 17:12:06
수많은 의사가 전국에서 활발하게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젠 해외 개발도상국 의사들이 김안과병원을 찾아 선진 의료기술을 배워간다고 했다. ‘환자 중심주의’로 차별화병원의 시작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선진 의료기술을 배워온 김 이사장이 1962년 영등포에서 문을 연 작은 안과 의원이...
국내 안과계 '맏형' 베트남 등 개도국에 의료기술 전파 2022-08-16 17:10:55
안과 전문병원이다.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진료과목을 다루는 전문병원은 전국 101개로, 김안과병원은 2011년 제도 시행 첫해 지정됐다. 지난 6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안과병원 최초로 마취적정성평가 1등급을 획득했다. 전국 590개 안과의원의 요청을 받아 환자를 치료하는 DHL(Doctor’s Hotline) 시스템도...
국내 안과 '맏형' 김안과병원…年 46만명 진료 '눈 건강 지킴이' 2022-07-19 15:36:23
병원은 의료법상 의원과 전문병원, 종합병원 등으로 나뉜다. 가까운 데다 빠른 진료가 가능한 곳이 1차 의료기관인 의원이다. 종합·대학병원은 100개 이상의 병상을 보유하고 필수 진료과목마다 전문의를 둔다.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 특정 질환이나 진료과목을 다룬다. 한 분야를 진료한다고 해서 다 전문병원이...
SK C&C·뷰노·루닛·딥노이드, 의료 AI 생태계 조성 나선다 2022-06-23 17:05:07
솔루션별 호환성을 높여 병원 규모와 진료 과목에 따라 다양하게 상품군을 구성하기로 했다. 의료 AI 소비자인 의료기관 중심으로 서비스를 바꾸겠다는 것이다. 외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의료 AI 전문 협의체도 꾸린다. 의료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이지현 기자 bluesky@hankyung.com
의료AI 동맹 결성…SK C&C 등 4개사 "생태계 키운다" 2022-06-23 14:59:06
AI 솔루션 간 호환성을 높이고, 의료기관 규모 및 전문 진료과목 등을 고려해 차별화된 상품을 구성하기 위해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의료 AI 전문 협의체를 마련해 의료 AI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내 의료 AI 산업 활성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예하 뷰노 대표는 “이번 협력은 국내 의료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