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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에 한정호 분노 "패륜이다"...쫓겨나나? 2015-05-12 10:52:04
최연희 부부의 눈 밖에 난 며느리 서봄이 집에서 내쫓길 위기에 처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았다. 한편, 1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는 전국기준 1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0.9%에 비해 0.3%포인트...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아기랑 같이 나가겠다" 유호정-유준상 반응이.. 2015-05-12 09:53:44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으로부터 꾸중을 들은 뒤 제 발로 집을 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와 최연희는 서봄에게 “집을 나가라”고 선언했다. 이에 서봄은 “알겠습니다. 나갈게요”라고 당당한 모습을...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 심기 건드려"며느리 집 나갈 뻔 했나봐" 2015-05-12 09:28:11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최연희(유호정) 집안 일을 까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희는 클럽 모임에서 “이건 뭐 다 상전이야.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걸. 다 금지조항에 넣어놓고, 다 언어폭력이래. 시간 외 수당도 줘야되고”라고 성토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백지연, 유호정에 “며느리 집 나가려고 했다며?” 2015-05-12 08:05:00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지영라(백지연)가 최연희(유호정) 집안 일을 까발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연희는 클럽 모임에서 “이건 뭐 다 상전이야. 난 상상도 할 수 없는 걸. 다 금지조항에 넣어놓고, 다 언어폭력이래. 시간 외 수당도 줘야되고”라고 성토했다....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길해연에 “장소연 내보낼 방법 없을까?” 2015-05-11 22:58:00
5월11일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정호(유준상)이 민주영(장소연)을 쫒아내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는 양비서(길해연)에게 “난 왜 집안일에만 머리가 안 돌까. 회사 일은 딱 보면 순서가 나오는데 말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한정호는...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부부, 집사들과 계약내용 재협상 2015-05-11 22:46:00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한정호(유준상)와 최연희(유호정) 부부가 집사들과 근로 계약과 관련해 협상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인상과 최연희는 부부와 집사들을 불러모아 “얼마나 좋습니까. 이렇게 대화로 나누니”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양비서(길해연)...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준상-유호정에 “아기랑 같이 나가겠다” 2015-05-11 22:36:00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는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 최연희(유호정)으로부터 꾸중을 들은 뒤 제 발로 집을 나가려고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정호와 최연희는 서봄에게 “집을 나가라”고 선언했다. 이에 서봄은 충격을 받았지만, “혼자서는 못...
모델 출신 배우 정유진, ‘풍문으로 들었소’ 맹활약…‘2015 新 루키’ 2015-05-07 10:32:00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에서 정유진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극중 장현수 역을 연기하는 정유진은 재계 2위 그룹 장회장과 지영라(백지연)의 딸로,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 서울대 미대에 합격해 공부도 잘하지만 놀기도 잘하는 당찬 수재 캐릭터다. 최근 정유진은 고아성과...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 "깊이 생각해보는 드라마면 좋겠다" 2015-05-07 10:26:06
통해 "안판석 감독님과 정성주 작가님이 만들어 주신 것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한다. 대사들을 볼 때, 잘 안 써본 단어들이라 낯설지만 그래서 더 신선한 즐거움을 만들어 낼 수 있 鳴?생각한다"며 "지문 하나, 대본 하나 더 잘 표현하기 위해 대본을 받으면 매니저와 함께 이렇게, 저렇게도 여러 번...
`풍문으로 들었소` 시청률 1위 탈환, `화정`과 엎치락뒤치락 2015-05-06 10:56:45
`풍문으로 들었소`(극본 정성주 연출 안판석)는 10.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앞서 방송분 시청률 9.3%보다 1.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최연희(유호정)와 한정호(유준상)가 며느리 서봄(고아성)을 쫓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봄이 집사들을 선동했다고 생각한 최연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