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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 민진당이 '92공식' 인정해야 양안 대화 가능" 2026-03-04 13:23:24
증진하고 대만 사회의 안정과 조화를 촉진하며 대만 주민의 삶의 안정을 보장하는 것"이라며 "이는 민심이자 시대의 흐름"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대만의 라이칭더 총통이 최근 공개 행사에서 양안을 언급하며 '중국 본토'(大陸)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대한 답변 과정에서 나왔다. 대만 언론...
중구, 소규모 공동주택 정비 사업 추진…최대 2천만원 지원 2026-03-04 10:23:07
중구는 지난달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주민 42명을 ‘홈즈매니저’로 위촉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홈즈매니저는 건물 외벽 균열·누수 등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구청 지원사업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온라인 소통 채널 ‘빌라톡톡’을 통해 지원 정...
강동구 인구 50만 돌파...이수희 구청장 "살고 싶은 도시 만들 것" 2026-03-04 10:23:00
주민등록 인구가 50만63명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네 번째다. 구는 이날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 개막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50만 번째 전입 구민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강동구의 인구 증가는 교통·교육·생활 인프라 확충이 맞물린...
한전, 에너지캐시백 효과 '톡톡'…충주 가정 1년 전력량 절약 2026-03-04 09:56:11
참여 세대 200만호 달성을 목표로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월간 사용량 예측 서비스' 등 고객 편의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에너지캐시백은 주소에 주민등록 된 구성원이면 누구나 온라인 또는 한전 지사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웅진프리드라이프, 서울 첫 직영 '쉴낙원 서울제중 장례식장' 개장 2026-03-04 09:19:59
장례서비스를 균일하게 제공하는 쉴낙원 체인망은 회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고 있다. 웅진프리드라이프 관계자는 "서울 내 첫 직영 장례식장인 쉴낙원 서울제중 지점이 지역 주민들에게 프리미엄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지역에 쉴낙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고객들이...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복합개발 본격화…"직·주·락 모델로" 2026-03-04 08:50:23
용역을 기반으로 관계기관 협의와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쳤다. 기본계획안은 4가지 목표로 구성됐다. 양질의 주거 공급이 첫 번째 목표다. 도시혁신구역 적용을 통해 분양주택 위주의 주거시설을 공급하고 청년, 가족, 시니어 등 다양한 계층이 어우러지는 주거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G밸리와 연계해...
"이런 액수 처음 봤다"...1월 관리비에 아파트 '들썩' 2026-03-04 07:39:21
아파트 주민들이 그 금액에 놀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문의글을 속속 올리고 있다. 한 주민은 "1월 관리비가 역대급이다. 30평대에 난방온도도 21℃로 춥게 살았는데 50만원이다. 작년에는 많이 나와야 40만원대였다"고 하소연했다. 아파트 관리비가 항목별로 조금씩 인상된 데다 1월에 특히 인상분이 한꺼번에 반영되어...
[2026 ESG]전남 해남군 - 농어업 뿌리 위에 ‘청정 해남군’의 미래를 쓰다 2026-03-04 06:00:11
주민들의 생계와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였다. 특히 농업이 주 산업인 해남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피해는 직격탄으로 다가왔고, 이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일이 지역사회의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였기 때문에 더욱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해남군은 ‘해남형 ESG’를 제시해 지역 주민이 정책에 직접 참여하고...
남수단서 무장단체 공격에 178명 사망…전면적 내전 우려 2026-03-04 00:41:24
성명에서 이번 공격 이후 주민 1천명이 유엔군 기지로 피란했다며 민간인을 위협하는 폭력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AP 통신은 이번 폭력 사태를 오랜 갈등 관계인 살바 키르 대통령과 리에크 마차르 제1부통령 추종 세력 간 충돌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이 나온다고 전했다. 루웽 행정구의 스테파노 위우 데 미알렉...
"의령군은 버스비가 무료"…경남 최초 '완전공영제' 시행 2026-03-03 18:35:40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자가용 운전이 어려운 주민에게 버스는 병원과 마트, 읍내를 잇는 유일한 이동수단이다. 도는 2023년 의령군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도비와 군비 총 94억원을 투입했다. 터미널 건물과 버스 차량은 물론 민간 노선권까지 완전히 인수해 안정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했다. 도와 군은 읍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