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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액트지오 "석유 매장 가능성 발견…시추로 입증해야" 2024-06-07 10:21:13
심해탐사 전문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동해 탐사에 대해 "프로젝트 유망성이 높아 세계적인 석유 회사들도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동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한 아브레우 대표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분석...
[속보] 액트지오 "석유 탐사 성공률 20%…유망성 높아" 2024-06-07 10:18:31
있다고 판단한 심해탐사 전문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대표가 탐사 성공 가능성을 20%로 예측했다. 아브레우 대표는 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분석 결과를 직접 설명했다. 그는 "초기에는 잠재력 확인에 초점을 맞춰 저류층 여부를 검토한다"며 "석유 매장지엔 모래와 진흙 등이 퇴적되는...
삼전 HBM 엔비디아 탑재 반도체 강세 계속된다! - [굿모닝 주식창] 2024-06-07 09:03:43
1. 포항 영일만 석유·가스 매장 가능성 언급 美 액트지오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 방한 소식 등에 동해 강관업체, 남-북-러 가스관 사업, 철강 중소형, 시멘트, 레미콘, 셰일가스, 피팅(관이음쇠)/밸브 등 석유·가스전 관련 테마가 상승했습니다. : 넥스틸, 동양철관, 휴스틸, 하이스틸, 유에스티, 포스코스틸리온 2. 젠슨...
호주 개발사 "韓가스전 장래성 없어 철수" 2024-06-06 15:09:56
때문에 '장래성'을 평가하지 못하다는 설명이다. 석유공사는 그동안 축적된 탐사 자료와 우드사이드가 철수하면서 넘겨준 자료, 자체 추가 탐사 자료 등을 작년 2월 심해 탐사 기술 분석 전문기관인 액트지오에 의뢰해 자료 해석을 진행했다며 "액트지오는 자체 첨단기술과 노하우 등을 토대로 분석해 이번에...
호주 우드사이드 "韓가스전 장래성없다" 논란…정부 "사실 아냐" 2024-06-06 13:45:50
있지 못하다는 설명이다. 석유공사는 그동안 축적된 탐사 자료와 우드사이드가 철수하면서 넘겨준 자료, 자체 추가 탐사 자료 등을 작년 2월 심해 탐사 기술 분석 전문기관인 액트지오에 의뢰해 자료 해석을 진행했다며 "액트지오는 자체 첨단기술과 노하우 등을 토대로 분석해 이번에 새롭게 유망구조를 도출한 것"이라고...
[단독] 정부, 영일만 가스전 개발에 사활…산업부 TF 2개 신설 2024-06-06 10:37:28
물리 탐사한 미국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 액트지오의 비토르 아브레우 고문을 비롯해 원유 탐사 전문가들이 참석해 직접 질문을 받을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일 방한한 아브레우 고문은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동해 심해 가스전의 경제성이 높다"고 밝힌 바 있다. 액트지오는 물리 탐사 결과 영일만 38~100㎞...
할머니가 오죽했으면…"기사 양반, 불지옥으로 갑시다" [오세성의 헌집만세] 2024-06-06 08:47:18
강남구 역삼동 '개나리래미안'과 '개나리푸르지오', '개나리SK뷰'가 그 주인공입니다. 1970년대 삼호주택이 지었던 개나리아파트 1~6차가 재건축을 하면서 1차(개나리래미안)와 3차(개나리푸르지오), 5차(개나리SK뷰)가 역사를 이어가고자 이름을 물려받았습니다. 옛 이름을 이어가는 이들 아파트...
한섬은 키스, 신세계인터는 할리…포트폴리오 확장하는 의류업계 2024-06-06 07:03:00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반대로 내셔널지오그래픽을 전개하며 라이선스 사업에 집중해온 더네이쳐홀딩스[298540]는 자체 브랜드 확보에 힘쓰고 있다. 더네이쳐홀딩스는 최근 호주 모터스포츠 브랜드 '데우스 엑스 마키나 모터사이클' 지분 50.1%를 종속회사 디이엠홀딩스를 통해 취득했다. 이 회사는...
액트지오 대표 "영일만 가스전 경제성 높다" 2024-06-05 18:11:21
액트지오는 포항 영일만 38~100㎞ 해역에 최소 35억 배럴에서 최대 140억 배럴의 석유·가스가 묻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아브레우 고문이 방한한 것은 동해에 대규모 석유·가스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높다는 정부 발표에 대한 의구심을 불식하기 위한 차원으로 해석됐다. 아브레우 고문은 기내에서 연합뉴스와...
尹, 영일만 석유 시추 발표에 쏟아진 우려…野 "신뢰 잃어서" 2024-06-05 17:04:09
표했다. 한편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취임 후 첫 국정 브리핑을 통해 영일만 일대에 최대 140억 배럴에 달하는 석유·가스전이 매장돼 있을 가능성을 발표했다. 이후 주무 부처인 산업부와 석유공사가 심해 기술평가 전문기업인 미국 액트지오를 통해 지난해 2월부터 연말까지 관련 자료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이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