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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박인비, VOA 클래식 2R 공동 12위…선두와 4타 차 2019-10-05 14:33:07
공동 20위(4언더파 138타)에 올랐다. 지은희는 4타를 줄여 공동 28위(3언더파 139타)로 순위를 높였다. 디펜딩 챔피언인 세계랭킹 2위 박성현은 2라운드 이븐파를 기록해 전영인 등과 공동 32위(2언더파 140타)에 자리했다. 지난주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허미정은 4타를 잃고 공동...
박인비, 김비오 `손가락 욕설` 파문에 대한 생각은?…"서양이 조금 더" 2019-10-04 00:04:05
선수 가운데 최고참인 지은희(33)도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3년 징계는 조금 많은 것 같다"며 "그러나 KPGA 투어가 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스폰서들이 앞으로 KPGA와 관계를 계속 이어갈지에 대해 재고하게 될 것"이라고 이번 징계 수위가 정해진 배경을 추측했다. 김효주(24)는 "김비오가 클럽을 내려찍는...
박인비 "'손가락 욕설' 김비오 징계, 서양이 아시아보다 좀더 관대" 2019-10-03 17:35:17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한국 선수 중 최고참인 지은희(33)도 골프위크와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3년 징계는 조금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아울러 "KPGA 투어가 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면 스폰서들이 앞으로 KPGA와 관계를 계속 이어갈지에 대해 재고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징계...
[포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동상 제막식 2019-08-14 18:55:51
기림비' 동상 제막식에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부터), 지은희 정의기억연대 이사,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이용수 할머니, 김한일 김진덕·정경식재단 대표, 김순란 김진덕·정경식 재단 이사장, 신원철 서울시의희 의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 chokob@hankyung.com...
1년 남은 올림픽…한국 남자 골프도 본선행 경쟁 치열 2019-07-25 07:34:47
17위 지은희(33), 18위 김효주(24), 19위 신지애(31) 등도 언제 치고 올라올지 모르는 선수들이다. 여자는 리우 대회에 박인비, 김세영, 양희영, 전인지(25)가 출전했었다. 2020년 올림픽 골프 남녀 대표팀 감독에는 최경주(49)와 박세리(42)가 이미 선임됐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58타 합작 고진영·이민지, 준우승…수완나뿌라·클랜턴 우승(종합) 2019-07-21 06:19:19
일찍 찾아왔다"면서 "파트너를 잘 선택했다"고 기뻐했다. 최나연(32)과 신지은(27)은 9타를 줄여 공동 3위(20언더파 260타)에 올랐다. 모리야와 에리야 쭈타누깐 자매(태국)도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은희(33)와 김효주(24), 전인지(25)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나란히 공동 6위(18언더파 262타)로 대회를 마쳤다....
[LPGA 최종순위]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 2019-07-21 05:21:35
│ │ (69 63 68 62)│ ││지은희(한국)-김효주(한국) │ │ (68 64 68 62)│ ││폴라 크리머(미국)-모건 프레슬(미국) │ │ (66 64 69 63)│ ├──┼───────────────────┼───┼──────────┤ │ 12 │박희영(한국)-제니퍼 송(미국) │ -15 │265(72 61 69 63)│...
58타 합작 고진영·이민지, 준우승…수완나뿌라·클랜턴 우승 2019-07-21 03:49:34
달러씩을 받았고 2년 간 LPGA투어 출전권을 보장받았다. 최나연(32)과 신지은(27)은 9타를 줄여 공동 3위(20언더파 260타)에 올랐다. 모리야와 에리야 쭈타누깐 자매(태국)도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지은희(33)와 김효주(24), 전인지(25)와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나란히 공동 6위(18언더파 262타)로 대회를 마쳤다....
최나연-신지은, LPGA 신설 2인 1조 대회 3R 공동 2위 2019-07-20 14:42:05
조는 지은희(33)-김효주(24) 조 등과 함께 10언더파 200타, 공동 6위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LPGA 투어 첫 2인 1조 경기다. 3라운드는 두 명의 선수가 공 하나를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으로 열렸고, 4라운드는 각자 공으로 경기하는 베스트 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6언더파 합작한 양희영·이미림, 선두에 1타차 4위(종합) 2019-07-19 11:00:59
132타)로 올라섰다. 나란히 6타를 줄인 지은희(33)-김효주(24)와 최나연(32)-신지은(27)도 공동10위 그룹에 합류했다. 세계랭킹 2위와 3위 고진영(24)과 이민지(호주)는 4타를 줄였으나 3타차 공동14위(7언더파 133타)로 순위가 다소 밀렸다. 고진영은 "(이)민지가 공격적으로 경기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오늘은 내가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