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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 시장격리 10만 톤 시행 보류…"가공용 쌀 수요 늘어" 2026-01-23 17:52:50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위원회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10만 톤 시장격리 추진을 보류하고, 사전격리 4만5천 톤도 쌀값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재검토할 계획이다. 정부양곡 대여곡 5만5천 톤도 반납 시기를 내년 3월까지 1년 연장해 원료곡 확보 부담을 낮춘다. 또 가공용 수요 증가에 따라 정부양곡 가공용 쌀...
정부, 쌀 시장격리 보류·가공용 쌀 6만t 공급…쌀값 안정 유도 2026-01-23 17:29:35
때 계획대로 10만t을 시장 격리할 경우 올해 공급량이 부족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계획한 시장 격리 물량 10만t 중 4만5천t의 사전 격리를 보류하고, 쌀값 동향을 모니터링하면서 시행 여부를 재검토하기로 했다. 정부가 빌려준 정부양곡 대여곡 5만5천t은 반납 시기를 내년 3월까지 1년 연기한다....
정부, 인니에 韓기업 애로사항 '현지 인증제' 해결 거듭 촉구 2026-01-23 11:00:01
차관보는 지난해 10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양국 장관 면담을 통해 제기했던 SNI 개편 관련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차관보는 SNI 문제 외에도 수력발전 프로젝트와 관련된 한국 기업의 고충을 전달하고 이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해결을 요청했다....
인도 총리·UAE 대통령 회담…6년뒤 무역규모 300조원으로 확대 2026-01-20 11:20:16
정상회담을 했다. 비크람 미스리 인도 외무부 차관은 취재진에 이번 회담은 무역, 에너지, 국방·신기술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 동안 확대된 포괄적이고 전략적인 양국 유대를 재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양국 정상은 회담에서 2032년까지 무역 규모를 지금의...
"다카이치 국회해산 결심 계기는 연정확대 실패·中관계 악화" 2026-01-20 09:38:08
작년 10월 다카이치 총리가 취임한 이후 내각 지지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자 집권 자민당 내에서는 중의원을 해산하고 조기 총선을 치러야 한다는 견해가 부상했다. 그러나 다카이치 총리는 고물가 대책 추진 등을 우선시해 중의원 해산에 부정적이었고, 해산 시기는 아무리 일러도 2026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흔들리는 이란 신정체제, 붕괴는 시기상조 2026-01-19 18:12:22
달러당 150만리알까지 떨어졌다. 10년 전 이란 핵합의 당시엔 달러당 3만2000리알이었다. 물가 상승도 살인적이었다. 은행 구조조정 여파로 금융 거래 결제 시스템이 멈췄다. 거래 중단으로 상권은 직격탄을 맞았다. 그간 역내에서 ‘이란 혁명 수출’의 전위 역할을 하던 친이란 무장집단과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정권...
"트럼프 부정한 온난화 탓에 그린란드 가치↑" 2026-01-19 07:04:26
관련 북극의 가치가 더 커졌다. 작년 10월 중국 컨테이너선 한 척이 북극 항로를 이용했는데 수에즈 운하로 유럽으로 가는 종전 일정을 약 20일 단축했다고 WP는 전했다. 굿맨 전 차관은 "해상 항로의 개방과 변화하는 해빙의 조건이 우리가 겪고 있는 지정학적 상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사진=연합뉴스)
"트럼프가 부정하는 지구온난화가 그린란드 가치 높여" 2026-01-19 00:53:10
10월 중국 컨테이너선 한 척이 북극 항로를 이용하면서 수에즈 운하를 통해 유럽으로 가는 종전의 일정을 약 20일 단축했다고 WP는 소개했다. 굿맨 전 차관은 "해상 항로의 개방과 변화하는 해빙의 조건이 우리가 겪고 있는 지정학적 상황에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AI 발생…중수본, 방역관리 강화 2026-01-17 20:38:42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 중이다. 중수본은 이번 살처분 규모가 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1% 미만으로, 국내 돼지고기...
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AI 발생…중수본, 방역관리 강화 2026-01-17 20:27:57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17일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 발생했다. 중수본은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 농장의 돼지 2만150마리를 살처분 중이다. 중수본은 이번 살처분 규모가 전체 사육 마릿수 대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