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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교육 프랜차이즈 학원 ‘책나무’, 전국 500호점 돌파…감사 이벤트 실시 2025-07-24 10:00:00
독서교육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책나무가 전국 가맹 500호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09년 대구에서 출발한 책나무는 2023년부터 본격적인 수도권 및 전국 가맹 사업을 확장하면서 200호점을 돌파한 데 이어, 불과 2년 만에 500호점 달성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책나무 관계자는 “이번 500호점 돌파는 단순한 숫자...
카뮈의 글을 읽는 여름, 찬란한 부조리 속 ‘주테 앙 투르낭’ 2025-07-22 17:44:03
읽으며 “내가 찾는 비밀은 올리브나무 골짜기의 포도덩굴 냄새를 풍기는 낡은 집 주변, 차가운 풀과 제비꽃들 밑에 묻혀있어”라는 문장 사이에서 그 여름 야생의 향을 떠올렸다. 그 ‘비밀’은 각자가 찾아야 할 것이다. 청춘은 뜨겁고, 젊음은 소진되며, 꽃은 지고, 여름은 지나간다. “겨울의 한가운데서 마침내, 내...
행복은 커피 한 잔만큼 가벼운 문제다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07-22 17:23:54
나무에 가득 열린 자두에는 단맛이 들 테다. 여름 성경학교가 열리고, 하얀 팔을 가진 애인은 라디오에서 나오는 빌리 조엘 노래에 귀를 기울인다. 행복의 조건은 거창한 게 아니다 어느 날 내 행복을 결정하는 것들은 결코 거창하지 않다. 이를테면 감옥에 갇힌 흉악한 강도 살인마가 탈옥하지 않고, 슈퍼마켓은 문을 열어...
초대형 산불, 계절적 재난이 아니라 문명의 산물[서평] 2025-07-20 08:04:46
가지는 불이다. 산업혁명 이후 인간은 나무, 풀 같은 유기물이 아니라 화석 연료를 태우기 시작했고 가연성 물질의 원천은 기본적으로 무한하다. 이제 불은 더 뜨겁고 오래 탈 뿐만 아니라 지구의 대기와 기후까지 비가역적으로 바꾸고 있는 총체적 힘이다. 불의 시대의 위험성은 산불의 증가뿐만 아니라 반복되는 고온화,...
몇분이면 슥슥?…'외설그림 논란' 트럼프, 예전 스케치 찾아보니 2025-07-19 10:39:12
스카이라인, 교량 등 풍경을 담은 것이 많으며, '돈 나무'를 그린 것도 있다. NYT는 트럼프 대통령이 2008년 낸 책 '트럼프, 포기란 없다'에서 "내가 뭔가를 그리는 데에는 몇 분이면 충분하다. 내 경우 보통 건물이나 고층건물이 즐비한 도시의 풍경을 그리고 내 이름을 서명하지만, 뉴욕의 배 곯는...
"너무 야해, 근데 아름다워"...몰락한 男 승부수에 '발칵'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7-19 00:00:01
전해지는, 교황의 권위를 상징하는 나무 의자. 베르니니는 이 의자를 둘러싸는 거대한 청동 장식을 만들었습니다. 제단 위에 이 성스러운 의자와 장식은 마치 공중에 떠 있는 것처럼 보이고, 그 뒤 창문에서는 천상의 빛이 쏟아져 들어와 금빛 광선과 구름 조각 사이로 퍼져나갑니다. 입구인 광장(처음)부터 가장 깊은...
업비트, 사랑의열매에 수해 복구 성금으로 '비트코인 5개' 기부 2025-07-18 10:27:55
나무 대표는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시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기부가 디지털 자산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내 연인과 동생이 불륜이라니"…끔찍한 사실에 이성 잃은 男 [성수영의 그때 그 사람들] 2025-07-12 06:17:31
찬 필사적인 몸부림, 이미 나무로 변하기 시작한 손과 발까지. 누구도 본 적 없는 그 광경을, 베르니니는 현실에 불러냈습니다. 이런 베르니니의 작품들은 바로크 미술로 분류됩니다. 베르니니의 ‘다비드’를 르네상스 시대의 미켈란젤로의 ‘다비드’와 비교하면, 르네상스 미술과 바로크 미술의 차이를 아주 쉽게 알 수...
[주목! 이 책] 너도밤나무가 들려주는 숲속 이야기 2025-07-11 17:37:25
숲 전문가가 대필한 나무의 자서전. 과학 지식을 토대로 200살 넘은 너도밤나무의 시점으로 나무의 일생을 들려준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식물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으며 기억력도 있다. 뿌리는 두뇌처럼 몸체가 실행할 각종 결정을 내린다. (장혜경 옮김, 에코리브르, 344쪽, 1만9500원)
아버지의 낡은 책상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07-08 17:43:07
살피다가 오래전 우리 식구들이 사용하던 나무로 된 밥상이 여러 개 있음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챙기고 또 대청마루 한구석 찬장에 모아둔 사기대접을 있는 대로 상자에 담았다. 그리고 또 무엇이 없을까, 두리번거리던 나의 눈에 나무 책상이 하나 눈에 띄었다. 그것은 아주 오래된 물건이고 낡은 것이었다. 아, 저 책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