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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10일 ‘DAY6의 키스 더 라디오’ 322일의 동행 마침표…"많은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며 더 깊이 생각할 수 있었다" 2021-10-12 10:50:05
"카투사에서 군 복무를 한 아버지를 포함해 정말 많은 주변 지인들로부터 식사가 맛있다고 전해 들었다.(웃음) 기대가 많이 되고 여러분도 식사 잘 챙겨드시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따스한 당부의 말을 남겼다. 많은 명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수식어 `믿고 듣는 데이식스`를 얻는데 기여하고,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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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 현실판?…최근 5년간 軍 탈영병 518명 2021-09-29 09:18:19
1일간 탈영했다. 미8군 한국군지원단에 근무하던 카투사 병장 5명이 복학준비를 이유로 46일간 집단 탈영했다. 육군 대위가 배우자 간호를 위해 118일간 탈영한 사례가 있었다. 정신질환에 의한 훈련병 탈영도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탈영은 군형법상 군무이탈죄로서 원칙에 따라 엄히 처벌돼야 한다"면서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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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만에 고국땅 밟은 6·25 용사 68인…유족들 눈물 속 봉환식 2021-09-24 00:32:07
함께 카투사 등으로 북한 지역에서 싸우다 숨진 전사자들이다. 이후 북한 지역 유해발굴 작업을 통해 미군 유해와 섞여 미국측에 전달됐다가 한국군 유해로 분류돼 다시 고국에 돌아오게 됐다.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 및 유해 인수식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뒤 유해와 함께 도착했다. 도착 직후 최고의 예우를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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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 美한국전 추모의벽 건립 4억원 전달…"동맹 대변" 2021-09-08 11:11:35
전사자 3만6천595명, 한국군 카투사 전사자 7천174명의 이름과 참전국 수, 부상자 수가 새겨진다. 내년 7월 완공 목표다. 예산 2천420만 달러 중 한국 정부가 직접 공사비용인 2천360만 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 간접 공사비용은 기부금을 통해 충당한다. honeyb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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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 데이식스 영케이 "영원히 노래하고픈 진심 담았다" [종합] 2021-09-06 15:51:54
카투사에 지원해 합격, 오는 10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이에 대해 영케이는 "아버지가 카투사 복무를 했는데 예전부터 좋은 이야기를 자주 들었다. 또 주변 분들에게도 추천을 많이 받아서 시험을 보게 됐다"며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잘 준비해 다녀오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끝으로 영케이는 "이번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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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 '美 한국전 추모의 벽 건립' 4억 모아 2021-09-05 17:57:50
17일 극동방송과 함께 진행한 생방송을 통해 거둬들인 돈으로, 모두 4억451만6218원이다. 추모의 벽은 한국전 참전용사의 넋을 기리는 조형물로 벽면에 미군 전사자 3만6595명, 한국군 카투사 전사자 7174명의 이름과 참전국 수, 부상자 수가 새겨진다. 2022년 7월 완공 목표다. 전체 예산 2420만달러 중 한국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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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재단, 美한국전 추모의벽 건립에 모금액 4억 전달 2021-09-05 05:08:29
미군 전사자 3만6천595명, 한국군 카투사 전사자 7천174명의 이름과 참전국 수, 부상자 수가 새겨진다. 2022년 7월 완공 목표다. 전체 예산 2천420만 달러 중 한국 정부가 직접 공사비용인 2천360만 달러를 부담하고 나머지 간접 공사비용은 기부금을 통해 충당한다. jbry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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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영케이, 10월 12일 카투사 입대…솔로 예고 [종합] 2021-08-17 08:08:47
"카투사에 붙었다"면서 "입대 전에 최대한 많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앨범을 준비했다. 슬퍼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라. 다 잘 할 거다. 체력도 좋고 밥도 잘 먹는다. 최대한 웃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팬들을 향해 웃어보였다. 끝으로 영케이는 "솔로 앨범 기대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 준비하면서 내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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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위'가 이끄는 메릴랜드주, 한국전 추모의 벽 3억원 지원 2021-07-28 11:46:44
설치되는 높이 1ｍ, 둘레 50ｍ의 화강암 벽이다. 벽면에는 미군과 카투사 전사자 4만3천769명의 이름이 새겨진다. 건립 예산은 2천420만 달러(279억 원)로, 한국 정부가 이 중 97%인 2천360만 달러(272억 원)를 부담한다. 이 사업에 미국의 주 정부가 지원에 나선 것은 메릴랜드가 처음이다. 한국계 부인을 둬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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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도 감염 속출…장병·가족 등 37명 확진 2021-07-10 16:51:47
경기 동두천 미군기지인 캠프 케이시에서 미군 21명과 카투사 3명 등 24명이 확진됐으며, 경기 평택 캠프 험프리스 소속 미군 1명과 한국인 노동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산공군기지에서 미군 4명이, 동두천의 또 다른 미군기지인 캠프 호비에서 미군 1명이 감염됐으며, 경기 성남 미군기지(K-16) 소속 미군 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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