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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장 5중 검문…마크롱, 차량 통제로 발 묶여 2025-09-24 02:22:19
일일이 바닥에 내려놓고 검사했다.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 등의 영향으로 경비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총회장 인근에 마련된 기자실은 세계 각국에서 온 취재진으로 가득 찼다. 미국 비밀경호국(SS)은 이날 유엔 총회장 반경 56㎞ 안에서 통신망을 교란할 수 있는 300개 이상의 심(SIM) 서버와 ...
"7개 전쟁 종식, 유엔이 할 일 내가 한다"…트럼프의 자화자찬 [영상] 2025-09-24 00:10:41
바닥에 내려놓고 검사했다.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 등의 영향으로 경비가 한층 강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 총회장 인근에 마련된 기자실은 세계 각국에서 온 취재진으로 가득 찼다. 미국 비밀경호국(SS)은 이날 유엔 총회장 반경 56㎞ 안에서 통신망을 교란할 수 있는 300개 이상의 심(SIM) 서버와 10만 개...
언론 자유 논란 일자 美 키멀쇼 방송 재개 2025-09-23 17:30:10
찰리 커크 암살 사건을 비판하는 발언을 해 중단됐던 미국 ABC방송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멀 라이브’가 재개된다. 미국을 들끓게 한 언론 자유 논란이 가라앉을지 주목된다. ABC방송 모회사 디즈니는 22일(현지시간) “며칠간 지미 키멀과 깊은 대화를 나눴다. 이후 23일에 프로그램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방송 재개...
커크 피살에도 캠퍼스투어 재개한 美보수단체…우파 거물 총출동 2025-09-23 15:54:52
커크가 이끌던 보수 정치단체 터닝포인트 USA(TPUSA)가 대학 캠퍼스 투어를 재개했다. TPUSA는 앞으로 투어 기간에 미국 보수진영 거물들을 총출동시켜 커크의 유지를 잇겠다는 계획이다. 현지 언론과 TPUSA가 밝힌 일정 공지 등에 따르면, TPUSA는 22일(현지시간) 오후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미네소타대학교에서...
"타이레놀이 자폐 원인" 트럼프 주장…'불똥' 맞은 회사 2025-09-23 15:43:36
관련 경고를 발송했다고 발표했다. 전날 찰리 커크 추모행사에서 '자폐증에 관한 중대한 발표'를 예고했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고열과 같이 의학적으로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을 제한하도록 강력히 권고할 것"이라고 했다. 또 "어쩔 수 없이 복용할 때에도...
트럼프 정부에 '정면충돌'…"표현의 자유" 지적에 '백기' 2025-09-23 14:21:02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키멀은 15일 찰리 커크 암살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다. 키멀은 당시 방송에서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은 찰리 커크를 살해한 녀석이 자기들 중 하나는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선을 긋는다"면서 "우리는 또 다른 저점을 찍었다"고 말했다. 이어 백악관에서 도널드...
'언론 자유' 논란 증폭에 디즈니 백기…"키멀 쇼 재개" 2025-09-23 10:23:46
및 지지층) 패거리는 찰리 커크를 살해한 녀석이 자기들 중 하나는 아니라고 필사적으로 선을 긋는다. 그러면서 거기서 뭐라도 정치적 이득을 취하려 한다"고 했다. 커크를 추모하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금붕어를 잃은 4살 아이"에 빗대기도 했다. 그러자 미국 방송통신분야 규제당국인 연방통신위원회(FCC) 브렌던 카...
트럼프, '파시즘·인종주의 반대운동' 안티파 테러단체 지정 2025-09-23 08:23:35
지정 '찰리 커크 암살' 후속조치…"자금 지원자도 수사·기소"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친(親)트럼프' 우파 활동가 찰리 커크 암살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로 반(反)파시즘·반인종주의 좌파 운동인 '안티파'(Antifa)를 '국내 테러...
백악관 "트럼프, 팔 국가인정은 하마스에 대한 보상이라 여겨" 2025-09-23 04:32:19
레빗 대변인은 청년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의 암살과 관련, "이번 암살은 미국이 지구상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가 되게 만드는 모든 것에 대한 공격이었다. 그러나 그 공격은 완전히 실패했다"며 "암살범은 찰리의 살과 피를 파괴할 수 있었을지 몰라도, 찰리가 전국적으로 대변해 온 가치는 결코 파괴할 수 없었다"고...
죽은 커크, 美 보수 재결집 촉매 되나…트럼프 "부흥회 같다" 2025-09-23 01:18:42
싸우자" 트럼프, 커크 부부 통해 지지층 흡수 노려…민주당 "중간선거 효과 제한적" (워싱턴=연합뉴스) 홍정규 특파원 = 31세의 나이로 암살범의 총격에 세상을 등진 청년 우파 운동가 찰리 커크의 죽음이 미국 보수진영의 재결집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마가'(MAGA·미국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