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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안받는 대신 협력사가 현물 기부…티몬 '소셜기부' 2022-05-24 10:21:46
24일 밝혔다. 티몬은 친환경 주방용품 브랜드인 '네오플램'이 판매액의 15%에 해당하는 현물을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업사회공헌(CRS) 전문 나눔스토어 '기빙플러스'에 기부하는 '소셜기부 특가딜'을 진행한다. 협력사는 별도의 기부금 출연 대신 재고 상품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月 2900원→4990원' 멤버십 요금 올린 쿠팡의 속내는? 2022-01-02 11:52:44
업계의 대표적 유료 멤버십은 네이버의 쇼핑과 콘텐츠 혜택이 묶인 '네이버 플러스'(월 4900원), 11번가 '우주패스'(월 4900원 시작), 롯데쇼핑의 '롯데오너스'(월 2900원·연회비 2만원) 등이 있다. 신세계그룹 계열에 편입된 이베이코리아는 '스마일클럽'(연 3만원)을 운영 중이고,...
공정위원장 "머지포인트 판매한 오픈마켓에도 책임 묻도록 노력" 2021-10-05 18:56:35
가장 많이 판매한 티몬이 환불한 금액은 0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법적 미비점을 적극적으로 악용한 오픈마켓 등 대행업체에 대한 제재도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에 조 위원장은 "머지포인트를 파는 오픈마켓이나 플랫폼에 책임을 묻는 제도를 정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언급했다. 머지플러스는 '무제한...
머지포인트, 티몬·위메프 등 7개 오픈마켓서 3천억어치 팔렸다 2021-09-28 09:37:43
플러스 대표 등 3명을 출국금지 조치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달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머지포인트 관련 상담은 전체 상담 건수의 약 24%인 1만6,188건이 접수됐다. 소비자원은 관련 상담 약 2,000건을 산하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전달해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이와는 별도로 피해자 150여명은 머지플러스를...
티몬·위메프 등 7개 오픈마켓에서 머지포인트 3천억원 팔렸다 2021-09-28 06:13:01
하지만 지난달 11일 밤 운영사인 머지플러스는 금융당국의 전자금융업 등록 요청을 이유로 머지포인트 판매 중단과 사용처 축소를 기습 공지했고, 이에 피해를 우려한 이용자들이 머지플러스 본사를 찾아 환불을 요구하며 '환불 대란'이 벌어졌다. 머지포인트 사태를 두고 당국 책임론이 커지자 금융감독원은...
[게시판] 티몬·기빙플러스, ESG 경영 강화 업무협약 2021-09-10 09:45:47
[게시판] 티몬·기빙플러스, ESG 경영 강화 업무협약 ▲ 온라인 쇼핑몰 티몬은 지난 9일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기업사회공헌 전문매장 '기빙플러스'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를 목표로 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티몬은 기빙플러스의 온라인 판매를 지원하기 위해 내달 중...
[단독] "머지보다 싸다" 버젓이 광고…3년간 관련피해 695건 2021-08-26 18:17:45
한 곳은 부채 비율이 무려 91%에 달합니다. 티몬과 네이버에 상품권을 공급하는 D 업체의 신용등급은 주의를 요한다는 의미의 CCC+. 금융감독원은 이들 업체를 모두 조사 대상에 올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경제TV 배성재입니다. <앵커> 정치경제부 문성필 기자 나왔습니다. 리포트에서 본 것처럼 머지플러스와...
코인·페이에 뒤쳐진 카드사, OO으로 승부수 던졌다 2021-08-25 10:31:13
챌린지 카드’와 ‘KB페이 챌린지 플러스 카드’는 12월 25일까지 이벤트에 응모하면 전월 승인실적이 40만원 이상, 매주 3개의 퀘스트를 달성한 고객에게 퀘스트 당 포인트 3천점을 쌓아준다. 모든 퀘스트를 달성하면 포인트 1천점이 추가 적립돼 매주 최대 1만점, 월 최대 4만점까지 포인트를 쌓을 수...
[주말N쇼핑] 어느덧 바람 솔솔…유통가, 가을상품 기획전 2021-08-21 07:00:02
홈플러스 = 21일 오후부터 25일까지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가을 햇꽃게를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꽃게 금어기 해제 당일(20일) 산지에서 직송한 꽃게를 전국 점포에서 선보인다. ▲ G마켓·옥션 = 22일까지 '맘앤베이비페어'를 열고 페도라, 매일유업, 블루본 등 약 100개 브랜드의 유·아동용품을...
'머지 사태' 환불도 영업도 불투명…금융당국, 결국 수사 의뢰 2021-08-18 07:51:12
측에서는 포인트를 판매했던 티몬과 11번가 등 대형 이커머스 회사들에 대한 책임론까지 제기하고 있다. 금감원 또한 이번 사태에서 책임을 면하기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금감원은 머지플러스가 201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해 최근 각종 소셜커머스를 통해 시장을 확대하는 동안 미등록업체 인지, 관련 소비자 주의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