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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연속 수입차 왕좌 지킨다"…벤츠가 준비한 야심작 2021-01-27 11:31:50
프랑크푸르트모터쇼(IAA)에서 처음 등장한 콘셉트카 EQS는 플래그십 모델 S클래스의 전기차 버전이다. 최고출력 469마력, 최대 토크 77.5kg.m의 동력 성능을 갖췄고 350kW 고속 충전 시스템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회 충전 주행거리는 국제표준시험방식(WLTP) 기준 700km에 이른다. 마크 레인 부사장은 "양산형인...
아이오닉5·기아 CV '신기술 풀충전'…차세대 전기차 쏟아진다 2021-01-01 17:05:34
선보인다. 디자인은 2019년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45’를 기반으로 했다. 내부 공간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팰리세이드와 비슷한 수준이다. 초고속충전 시스템도 적용된다. 800볼트(V) 고전압충전을 활용하면 18분 만에 배터리 80%를 충전할 수 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500㎞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2021년 국산 신차 2021-01-01 14:53:20
한 준중형 cuv이다. 2019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컨셉트카 45' 디자인을 채용한다. 45는 포니 쿠페에서 영감을 얻어 재해석한 차다.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길이 4,640㎜, 너비 1,890㎜, 높이 1,600㎜, 휠베이스 3,000㎜이다. 동력계는 두 개의 모터로 구성돼 최고 313마력을 발휘한다....
현대차·기아차·제네시스, 美 '굿디자인賞' 쓸어담다 2020-12-30 17:27:15
‘7세대 아반떼’로 수상했다.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첫 등장한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다이아몬드 형태의 독특한 외관을 구현했다. 지난 3월 공개된 전기차 프로페시는 ‘예언’을 의미하는 이름에 맞춰 미래 전기차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는 각...
현대차그룹, 9개 제품 美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0-12-30 09:41:2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전기차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다.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를 통해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했으며 직선적이고 힘찬 선이 어우러진 외관으로 인상을 준다. 지난 3월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는 '예언'을 뜻하는 차명처럼 센슈어스...
내년에 어떤 신차 나오나…GV70·아이오닉5, 스포티지도 2020-12-24 07:17:32
순수 전기차 EQA와 EQS를 선보일 예정이다. EQA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EQ 브랜드 첫 콤팩트 사이즈 컨셉트 전기차 EQA의 양산형 모델이며, EQS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비전 EQS`의 양산형 모델이다. 올해 9월 디지털 프리미어 행사로 공개된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의...
GV70·아이오닉5…내년 국내 자동차시장 이끌 신차는 2020-12-24 07:01:01
전기차 EQA와 EQS를 선보일 예정이다. EQA는 '201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된 EQ 브랜드 첫 콤팩트 사이즈 컨셉트 전기차 EQA의 양산형 모델이며, EQS는 '2019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공개한 콘셉트카 '비전 EQS'의 양산형 모델이다. 올해 9월 디지털 프리미어 행사로 공개된 플래그십...
벤츠코리아, E클래스 쿠페 및 카브리올레 출시 2020-12-01 09:33:00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124모델 시리즈의 일원으로 첫선을 보였고, 1993년에 e클래스라는 이름을 갖게 됐다. a124의 큰 성공은 이후 a208(1998-2003)과 a209(2003-2010)의 clk 카브리올레를 거쳐 a207(2010-2017)과 a238(2017-현재)의 e클래스 카브리올레로 이어지고 있다. 10세대 기반의 e450 4매틱 카브리올레는...
현대차 콘셉트카 `프로페시`, 韓 첫 레드닷 디자인 콘셉트 분야 최우수상 2020-10-23 10:04:37
디자인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난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모노코크 방식의 차체를 통해 공기 역학과 경량화를 구현했으며 직선적이고 힘찬 선을 바탕이 어우러진 외관으로 다이아몬드 형태의 인상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수상으로 콘셉...
현대차 웨어러블 로봇 '벡스' IDEA 2020에서 금상 2020-09-17 10:05:31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콘셉트카 45는 1970년대 항공기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아 공기 역학을 고려한 디자인과 직선적이고 힘찬 라인의 외관이 특징이다. 올해 2월 iF 디자인상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3월 공개한 프로페시는 차량의 앞부분에서 뒷부분까지 끊김 없이 '하나의 곡선'이 흐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