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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 2’ 브래드 피트 “영화 연출 데이빗 핀처 감독이 맡았으면” 2016-08-11 15:42:46
전에 데이빗 핀처 감독을 만나 ‘월드워Z 2’연출을 부탁했다고 보도했다. 브래드 피트와 데이빗 핀처 감독은 영화 ‘세븐’,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에서 이미 호흡을 맞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애당초 ‘월드워Z 2’는 안토니오 바요나 감독이 메가폰을 잡기로 했으나 그가 ‘쥬라기월드2’를 맡으며 감독...
‘파이트클럽2’ 제작 추진 중 ‘피트-노튼 조합 다시 볼수있나’ 2016-07-22 18:01:51
찾도록 피트가 설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원작자 척 팔라니욱의 ‘파이트 클럽’ 만화책 후속편이 지난 해 출시됐다. 피트는 지금이 영화의 후속편을 내기 가장 좋은 시기라고 생각한다. 데이빗 핀처 감독과의 미팅도 곧 가질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이트 클럽’은 지난 1999년에 개봉했으며...
[생활을 확 바꾸는 빅데이터] 넷플릭스·우아한형제들, 취향 꿰뚫은 빅데이터로 소비패턴 바꿔 2016-02-09 18:45:32
주연한 드라마와 데이비드 핀처 감독 작품을 검색해서 본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제작자의 직감과 개인적 선호에 따르던 기존 드라마 기획 관행을 확 바꿔놓은 것이다.전략은 통했다. 당초 이 드라마를 볼 것으로 예상했던 가입자는 물론 넷플릭스를 잘 모르던 시청자까지 사로잡았다. 드라마 인기 덕분에 넷플릭스는 단 한...
`외국영화 수난사` 너무 나가버린 한국판 영화 포스터 2016-01-05 15:55:45
버렸다. 국내 팬층이 두터운 `데이빗 핀처`감독의 팬들이 충분히 욕할만한 포스터다. #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다행히도, 오른쪽 포스터가 메인으로 쓰이진 않았다. 그러나 극장가에 배포했던 포스터 중 하나였다는 것만으로도 충격적인 포스터다.포스터가 영화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매체인데,수상 모습을...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모건 프리먼-다이안 키튼, 두 배우의 리즈 시절 재조명 2015-12-31 17:13:21
관객들의 눈도장을 찍었고, 데이빗 핀처 감독의 ‘세븐’에서는 은퇴를 앞둔 노형사 윌리엄 소머셋으로 출연하여 신참형사 데이빗 밀스역을 맡은 브래드 피트와 호흡을 맞췄다.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에서 알렉스의 투정을 다 받아주며 마음이 섹시한 여자 ‘루스’로 등장하는 다이안 키튼은 1968년 브로드웨이 뮤지컬...
미국 넷플릭스, 봉준호 감독 차기작 '옥자' 5000만弗 투자 2015-11-11 01:05:02
예정인 넷플릭스는 데이비드 핀처 감독,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미국 드라마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를 자체 제작해 시즌 전체 분량을 동시에 공개하는 신개념 서비스 방식으로 드라마 유통시장에 혁명을 일으켰다. 플랜b는 ‘월드워 z’ ‘킥 애스’ 시리즈, ‘노예 12년’...
봉준호 `옥자`, 美 넷플릭스 투자 확정...`플랜B` 공동제작 2015-11-10 15:33:05
받고 있는 회사다. 넷플릭스는 이미 데이빗 핀처 감독, 케빈 스페이시 주연의 <하우스 오브 카드>를 자체 제작, 시즌 전 분량을 동시에 공개하는 신 개념의 서비스 방식으로 드라마 시장에 혁명을 일으킨 바 있다. <비스트 오브 노우 네이션>의 베니스 영화제 신인남우상인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 상 수상 및 극장 개봉과...
[카드뉴스] 영화 에 대해 당신이 몰랐던 사실 5 2015-10-01 18:13:29
사진을 몰래 삽입해서 상영한다. 이는 감독 데이빗 핀처가 고등학생 시절 영사기사로 일할 때 실제로 했던 짓이다. 2 많은 사람들이 Jack이라고 알고 있지만, 주인공(에드워드 노튼)의 작중 이름은 단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다. 3 파이트 클럽의 작가 척 팔라닉은 어느 날 길거리 싸움에 휘말려 얼굴에 멍이 들었다....
21세 작곡가 최재혁, 유럽 데뷔 2015-09-09 16:26:23
2014년에는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향이 참여한 바 있다. 페스티벌 상임 작곡가 마티아스 핀처(Mathias Pintscher: 뉴욕 줄리어드 음악원 교수, 파리ensemble intercontemporain 상임지휘자) 는Ink Still Wet 워크숍(오스트리아 방송사 ORF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젊은 작곡가가 자작 오케스트라곡을 직접 지휘, 공연하...
`엔드 오브 디 어스`, `나를 찾아줘`의 스릴러 돌풍 잇나? 2015-01-05 15:26:42
동원했다.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인데도 데이빗 핀처만의 강렬한 스타일은 관객들에게 색다른 스릴러의 재미를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 박스오피스 2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스릴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나를 찾아줘` 흥행 이후, 스릴러 영화들은 꾸준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독특한 소재의 `엔드 오브 디 어스`도...